더럽다 양약싸개들

법안에서 영업을 잘해

개인의 목표나 목적이 아닌,약사직능 ,약사권익

최광훈 권영희 둘다 개인의 목표가 직능을 우선하니,이를 어

ㅂㅅㅇ

깔끔하게 법인약국 일반인약국개설허용하면 해결된다 법안추진하자

순서가 잘못됨

순서는 성분명 약대인원축소 한약사 이거임 이것만 이뤄내도 약사는 살길 찾는거임

한약사가 일반약하는건 싫고

약사들은 한약제제하고싶고 욕심부리니깐 일이 안되는거임. 돈도 안되는 한약제제 깔끔하게 포기해버리면 완벽하게 갈라설수있음

제발 정신좀 차려라...

한약벌레인가 약조무사인가 뭔가를 방치한지가 28년가까이 되고잇는데 지금까진 뭐했냐? 최광훈도 3년전에 문제해결하겟다고 반월당에서 시위해서 믿어주고 찍었는데 3년간 아무것도 안했다...권영희가 그 방법 그대로 싸먹으려고 쑈하님가 최광훈이 제제하는거자나... 진짜 이용당하는놈이나 이용하는놈이나 도긴개긴이다...이성영은 통합같은 개1소리하고 ㅋㅋㅋ 진짜신각

한약사가 문제?

한약사가 무슨 문제입니까? 정 한약사가 문제라고 생각되면 통합하던지 아니면 약사가 한약제제 포기하고 갈라서면 됩니다.

참나

외부의 적을 쳐단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기사의 요지는 명심할 필요가 있다. 약사회장 선거철 되니 인지도 높이는 쇼하면서 자신의 자리 욕심에 어설프게 한약사 건드려서 약사직능 전체에 피해가 가고 있다. 본분에 맞게 사이즈 맞게 일하고, 한약사 문제는 지부가 아닌"약사회 차원"에서 대응하자. 약사회가 못하니 지부가 한다 이런 말은 하지말자. 정책 대응을 단일화, 일원화 해야 승산이 있다.

ㅋㅋ

대기업 법무님이 더 짱짱한데 뭔 개소리들인지 회사생활안해봤으니 저런 망상적인소리만 나오지

법인약국 개설안은

원안대로 통과 되었음을 선포 잠시만요 저흰분명 반대ㆍㆍㆍ 법률 자문 받아보셨다면서요 아니그러니까 저흰 반대ㆍㆍㆍ 알고 밀어붙이신 거 아니에요? 한약국 개명찬성이고 성분 처방돼야하고 베링거 공급거부 철회해야하고 모든게 우리맘대로 되는 게 맞는데요 응애응애

지부에서 자꾸 오니까

헷갈린다잖아요 자중하세요 쇼잉하느라 일을 망칠사람들..

나중에 회장할때

지금 모 지부장, 본인이 만약 회장할때 서울지부장이 저렇게 나대면 가만히 놔둘까? 아마 머리끄댕이라도 잡을껄? 제발 역지사지를 좀 해봐라.

변희재추종자

서울시약 대기업이랑 같은편먹었는지 강력한 의문이듬 저거개정되는순간 약사회가 대기업 못이김

협력해라

서울시 회장이 국회의원 만나서 정책 주장하는거 국회의원들도 겉으로는 표현 못해도 답답해 한다. 시의원하고 국회의원하고 다른 것 처럼 지부장이 해야할 일, 할수 있는 일이 엄연히 있는데, 무슨 꿍꿍이 속인지 마치 본인이 약사회장처럼 나대는 꼴이 참 우습기도 하다.

지부장은 제발 자기 지부일부터 챙기고 일을 합시다.

지부장이 자기 지부의 약국은 안챙기고 맨날 성분명 한약사 문제 해결을 외치는데 이게 어디 일개 지부만 나서서 해결이 될 일인가? 위에 기사에도 있듯 모든 약사가 역량을 모아도 될까 말까한 일에 본인 지부 업무는 내팽개치는게 말이 되냔 말이다. 모 지부같은경우는 기존 공심약국에 세이프약국까지 홀라당 말아먹고 성분명 라디오 광고에 수억 쏟아부어서 얻은것 하나 없고 말이야.. 참 답답하다

리더감이라고

총선구경한대로 비슷하게 흉내는 내는데, 본디 지능이 부족하기에 수가 처음부터 다 보이고..돈으로 국회의원 한번 하고 마감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겄다. 쯧쯧..

대약회장에 눈이멀어서

지들 꼴리는대로 나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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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행정이 눈에 보입니다. 오로지 선거용 쑈와 언론플레이가 난무합니다.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정책은 뒷전이고, 외부의적(한약사)을 만들어 공격하기에 급급합니다. 약사회 이하 여러 지부에 묻습니다. 한약사 견제말고 약사직능발전 관련 성과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