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환자 투약하는 관례가 법안이 되버리면서 직권 침해가 된다 이건가?

결국 의사들이 불법 시키면서 법률 권한을 주게 되는 건데..관행이 법이 된다면 약사들도 약국에서 환자 치료하는 관행을 법으로 명문화 하면 되겠구만...의원급 주사제 조제, 투약이 조무사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실행된다고 조무사들에게 조제,투약 권한을 줄 것인가? 애초에 투약권도 못지킬 의사들한테 과도한 권한이 주어지면서 벌어지는일..

뭔 논리로 약사가??조제아닌가??투약은 간호사고?

우리 국어사전 몰라??제발 공부해라. 일반국민인 나도 알겠다.

앞으로 저년들이 함부로 휘두르겠구만

전지전능

약사를 두면 되지

간호년들이 할필요없잖아

"간호"라고 버젓이 이름에 들어가있는데

저것들이 맛이갔네.. 한국은 글을 못읽는것들이 위를 차지하고있는건가

단어 뜻도 모르는 사팔뜨기 정부가 한심하다

밑에 말한대로 지들이 간호사 개무시해서 짓밟아 놓고 의사들이 기어오르니까 간호사를 찾네? 참내 이놈의 정부 진짜 어이없다 어이없어.

우리도 주사가능하도록 직능 들고와라

아니 정부기관은 직능을 나눠놓은 이유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하다하다 간호사한테 직능 뺏길거라고 생각도 못했네 우리도 미국처럼 백신 주사 직능에 포함시키자 하.. 진짜 약사가 이젠 죠스바구나

이거를 구분 못하는 천치들

의사가 처방 / 약사가 조제 / 간호사가 '투여' 하면 된다. 투여로 간호사의 모든 업무가 커버되는 단어이다. 용어집에 대한 이의를 제기해야 할 것이다

약을 조제하는 책임과 의무와

약을 화자에게 투약하는 행위는 별개이다 그럼 주사약을 주사 즉 투약하는 행위를 간호사의 영역으로 하고 있나요,의사의 진료영역으로서 하고 있지요,간호사가 맘대로 주사할수 없지요

정신 바짝 차리고 헛짓거리 하는거 잘 챙겨야함

지금 정부는 무정부 상태에 가깝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함

은 투약이 아니라 복약이라고 봐야된다.

medication 은 좀더 광범위한 용어인데 질병청이 윤뽕맞고 정신이 나간듯

물밑 조율 안되서투쟁필요하면 해야죠

http://m.dailypharm.com/newsView.html?ID=313023 최광훈회장 "간호사법 투약삭제 안되면 투쟁 불사" 안되면 머리깍고 단식할 생각 하시던데 화이팅입니다 근데 싸울 생각부터 하면 결과가 안나와요 의협은 바보취급당하고 증원 결국 되잖아요 안싸우고 물밑에서 최대한 해결해야합니다 그래도 안될때 최후엔 거리로 꼭 나가서 시위해야겠지만, 하지만 수시로 회원 동원하고, 의협처럼 영업하는델 닫게해서는 안되죠..

간호사법 거부권할땐 언제고

몇천 간호사가 나와서 시위할땐 개무시하고 간호사법 거부하더니 갑자기 간호사들의 수호자가 되었네? ㅋㅋ

한약사 일반약 판매도 현실이 그러니 받아들이면 되는 거냐

아래 댓글 본인의 무식함을 아예 광고를 하나 집행부 자세가 그 모양이니 한약사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거 아니냐 물러나라 최광훈 회원들 창피스럽게 말고

밑에 댓글다는 무식쟁이들에게

입원환자 의사처방-약사조제-간호사 병실 투약이 현실인데 그 동안 꿀먹은 벙어리로 잇다가 왜 시끄럽게 구노? 병원약사들이 병실돌며 한포씩 입원환자 약 직접 갔다 주는 업무까지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해봐라~할 약사들 하나도 없을것이다. 선거철 다가온다고 저질 막말 정치선동 그만혀야, 지성인으로 쪽팔리지도 않니?

직능침해에는

적극적 대처를 해야한다.

당부드린다고 정중하게 부탁하는 최광훈회장의 입장문

다시 봐도 황당하다 복지부대관을 어떻게 하길래 그런 법안에 저런 권고안이 나오나 최광훈회장 정말 더는 아닌것 같다 뒤늦게 의원없는 의원실에서 총궐기 운운 하는 썰렁한 모양도 그렇고 다른 단체장들도 그렇게 볼품없이 구나 회원들이 다 민망하다 창피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