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수여가 결국 투약이라고 봐야 하는데...

법률 용어에도 없는 투약 단어가 약 수여 권한을 침해하는 상황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병원에서 약사 권한을 너무 적게 부여하고 저임금 간호사,조무사 활용하면서 생겨나는 일들인데... 투약에 대한 권한이 법도 제대로 안지키는 의사에게 있다고 하면서 부터 엉망이 되어갔다고 보인다. 병동환자들에게 국한된 범법이 합법이 되면서 기존 체제를 박살내는 형국..그런 식이면 약사들도 환자치료 하는 상황에서 좀 더 많은 치료권을 법적 권한으로 요구하는 것도 방법!

약사님들도 DEN하세요

약사도 3교대하며 투약하세요 온전히 간호만 하겠습니다

제발,

약사님들 퇴원약이라도 제발 설명좀 부탁드려요 바쁘다고 약확인도 간호사가. 퇴원약 복약설명도 간호사가 하고있는거 다 알고 있잖아요 양심에 털났어요? 양심이 없는건가? 양심이 휴가갔어요?

약사가 약을 제대로 안지어줘서 매듀티마다 확인한다

약사가 약을 의사의 처방대로 조제하지 못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어서 매듀티마다 바빠 죽겠는데 확인하고 있다! 약사는 니 일이나 제대로 하고 나불대라

약사님들

약사님들이 매 듀티마다 병동마다직접 올라오셔갖구 약 챙겨서 환자 확인하며투약하세요. 저희도 하기싫어요. 직접와서 할거 아니면 가만히 계시던가요.

약사님들 환자 옆에 와서 일하세요

다들 힘드신거 아는데요, 그러면 약사님께서 환자 옆에 와서 일하세요. 조제실에서 약만 올리지 마시고 올라와서 직접 투약하고 복약지도하고 대응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간호사가 다 하고있잖아요 나참. 원하시는대로 와서 좀 해주세요. 원칙대로.

ㅇㅇ

대학병원 종합병원등 모든 의료기관에서 약사들이 직접 환자들 경구약 "투약"하나요? 경구약조차 투약도 안하는 양반들이 왜 난리

그냥 보면 이상할수 있지만

저기서 '투약'이라고 표현하는 행위는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 영역이다. 그런데 현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라던가 가족보호자보다 간병인이 많다보니 약때에 약을 전해주는 행위를 투약이라고 칭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업무를 약사가 하려면 약때에 약사들을 병동 전체에 풀어 놓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늘릴 수 있어야 가능하다. 로컬 약국에서 환자에게 조제된 약을 건네주는 행위도 '투약'이라고 부를 수 있지 모르지만, 입원환자에 대한 '투약'은 로컬 약국에서 약을 받아간 사람이 약 때 되서 한포 챙기는 행위에 해당한다. 혹 모를까봐 첨언

직능에 맞게

처방 처치는 의사가 투약은 약사가 간호는 간호사가 그래서 병동내 주사제며 경구약 투약 조제 약사가 다 합시다!! 약사부족하니 약대도 정원늘려주세요

지금도 투약지시 간호사가 하고있는 업무임

환자옆에서 모든 투약을 비롯하여 다 하고있는데 약도 잘못지어서 올려보내는 일들이 태반인데 일일이 간호사가 다 확인하고 환자한테 투약까지 모두 간호사가 하는데 무슨할말이 있는건지~ 만약 투약사고나도 또 간호사가 확인안했다고 책임을 묻고 있는 실정 아닙니까. 권리는 없고 책임만 지고 있는 현 상황이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너무 고달픕니다.

위임의료를 중단하라!

인력부족, 비상상황이라는 핑계로 1인(간호사)에 위임 의료를 하면 환자생명보호, 인권보호라는 원칙에 따른 의료분업,의약분업의 각 직역의 존재와 역할은 무색하게 된다.위임없이 필요 인력을 충원하는 의료를 실시하라!

글쎄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좋네 약사가 환자들 약 챙겨주길 식전에 다 돌려주고 의사는 진료후 처치는 의사가해라 말만하지말고 월급받은만큼 일 하길 형식적인 간호챠팅및 환자보는건 간호사들이

약사친구들TV

케이파이뉴스...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약사들 대상 건기식 팔아먹으면서 대약 까구 경기도약 모시기 선거운동 열심히 하네.... 약사학술단체가 이렇게 대놓고 특정 세력과 결탁되어 사전 선거운동으로 분위기 쾌 쎄하게 만드네..학술단체가 이렇게 대놓고 선거운동 해도 되나? 이런 비즈니스 세력들이 약사회 점령하면 간당간당 약사회는 그냥 끝이다.

6년제 전환됐으면말이야

해외처럼 예방주사도 약사가 놓게 해주던가 투약은 약사 관리감독이라고 바꿔도 모자랄판에 원래 병원에서 약은 간호사가 주는거다 ㅇㅈㄹ 직능 확장 없이 6년제전환에 정원확대에 잘하는 짓들이다

기사에서 잘 설명했듯이

입법 취지에 맞게 간호사의 투약을 구체화 or 단서조항으로 명확히 하거나 민주당 안 처럼 빼버리면 될일

조제+수여

조제 수여(투약)마저 못지키면...

선거이슈로 만들기 성공

병원에서 입원환자 약 갔다 주는 사람이 간호사지 약사는 아니야. 약사가 병실돌며 입원환자 약 먹으라고 갔다 줄터면 진작부터 그렇게 햇어야지. 투약행위인 주사도 마찬가지고.. 투약은 의료행위의 한 범주(대법원 판례)이고 따라서 의사의 의료행위 일부를 간호사에게 위임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자연스러운 일.. 투약은 약사 고유의 영역이라는 인식은 약사들 정신승리 논리일뿐 현실은 그게 아니다. 단지 지금은 선거국면이니까 정치선동으로 몰아가는 것이지,,,노답인 약사사회

이미

똥물충들도 싸개 행세하는데 의새따까리도 하게 해줘 다들 좆망 가즈아~~

왜..

항상 보수 정권은 약사들을 무시하고 약사들에게 못된 짓만 하는가.. 이

회원들은 답답

투약의 의미와 정의는 약사법, 의료법 어디에도 없다. 복약지도나 조제에 대한 정의는 약사법에 규정돼 있지만 투약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