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면허범위를 준수해라

권씨 대약회장노리나? 진짜 해결의지있으면 뙤약볕밑에서 삽질하지말고 용산천공스승님 찾아가거나 영부인 각하찾아가서 읍소해

양약이라는 표현도 한약사들이 만든거지, 약은 약이라고 해야지 앞에 양자를 왜 붙이는지~ 한약학과 나왔으면 당연히 한약국 하는게 맞다 약사법 개정하고 한약학과 폐지가 답이다

저건 완전히 업무 방해죄 아니냐? 법치국가에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약국 카운터, 조제실 비약사 조제는 괜찮은거냐?

일반인 카운터들한테 약국 맡겨놓고 나와서 저러고 있네 오늘 35도까지 올라간다는데 오늘도 꼭 가서 해라 ㅋㅋ 보여주기식으로 사진찍고 도망가지말고 하루종일 서있어야 진정성이 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마오면 그때도 쭈욱 서있으면 국민들도 너네 진정성을 알아줄것이야 ㅋㅋㅋ

한약사는 한약만하는거 아닌가? 웃긴다 약사하고 싶으면 약대가라

양약사님들아 계속 남의 영업 방해하지말고, 불법이 있으면 제발 소송을 거세요. 계속 변죽만 울리지 말고ㅋㅋㅋ 그리고 전단지 디자인이랑 출력하느라 돈 많이 들었을거 같은데 그런 돈을 직능발전에 쓰세요 마지막으로 본인들은 제약회사들한테 권유를 가장한 거래중단 압박 안넣었다고 확신할 수 있음? 공정위 끌려가서 두들겨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이참에 한약사회에서 양약사들 불법견제 뿌리뽑자

아 한약사는 지키고 싶은 조항만 지키면 된다고ㅋㅋㅋ 정의조항은 무시하고 다른것만 지키면 된다고 아ㅋㅋㅋ

어차피 국민이 볼 땐 똑같은 자판긴데 왜들 싸우냐

약사는 양약만 한약사는 한약만 하도록 완전 이원화 하든가 통합을 하든가 해라

약사회가 할일은 한약국위치를 각각의 약사에게 통지한후 한약국에서 근무 못하게하면 될것을…..

애초에 한약사가 주인인 약국에 들어가서 일하면서 조제기술을 한약사들에게 알려준 것이 문제이다. 그것을 몰래 배운 한약사도 문제지만 4년제한약학과와 6년제 약학은 엄현히 다르다 한약학과도 빨리 한약 의약분업해라….

유급까지 감수하며 한약사시험치게 해달라고 매달린 기사를 보자 약사 한약사 복수면허는 필요한데 약국 한약국 두개 운영할수는 없을거같거든 그러니까 약국 개설자로 만들었네 이걸 자충수라고 하는거냐?

약사면허증을 따라. 당당하게

진짜 이러다가 둘중 하나 쓰러지는거아니냐? 고만들 해라 이 더운 날씨에

더운데 마이크.확성기로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약국에 들어가서 조용히 서로 대화를 해 봐. 마주보고 계속 시끄럽게 떠드니 답이 안 나오지. 지금으로서는 식약처, 복지부가 직접 해결하는 방법 밖에 없는 듯.

약사와한약사를 제외하곤 이 문제에 관해서 아무도 노관심 사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계신문에만 도배될뿐. 정부와 시민들은 무야호~

30년전 이야기를 하고 있노ㅋㅋㅋㅋ ㅋㅋㅋㅋㅋ 30년전 삼전 주식 이야기도 해봐라ㅋㅋㅋ

6년제 상위 2% 수능쳐서 어렵게 약대 들어갔더니 뭔 4년제 똥물충들이 약사 사칭하면서 불법 행위하는거 보면 약대생이랑 신입 약사들 현타오겠다

2000년도 기사를 보자 한약사시험 응시자격 기준에 반발,대정부 투쟁을 벌여 온 약대생중 5백74명이 유급자로 최종 확정됐다. 유급까지 감내하면서 한약사가 되고싶어했으면서

약배송 막는답시고 엉뚱하게 민간플랫폼과 협업하는 ppds만들어 온 동네 망신살이더니 한약사약국문제가 이렇게 시끄러운데 구중궁궐에서 문구나 만지작거리나ㅡ 서울이던 경기도던 분회들마다 나서서 움직이는데 식약처와 협의가 끝나간다고 큰소리나 치는 대약ㅡ 식약처와 협의 끝나간다는 내용이 당장 금천구 한약사약국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최광훈집행부는 회원들의 민심을 감당할 수 없을거다ㅡ 약사 한약사뿐 아니라 의사도 한의사도 과연 식약처가 최광훈회장 큰소리대로 하려는건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통합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약사법)이 다른 기관에서 제정한 법규(행정명령)보다 우월한 효력을 갖는다는 원칙을 말합니다. 즉, 약사법 20조와 44조가 있는 한약사 약국개설과 일반의약품 판매는 불가침 사항입니다. 역시!! 이걸 알려주려고 법률우위의원칙을 말씀하신거 맞죠?? 사랑합니다. 영희회장님~~

상위조항이 우선 맞아;; 복지부 식약처 입장도 합법이 아니라 입법불비라는게 공식 입장이고 ;; 얘네는 왜자꾸 선동날조 하냐 회장이 앞장서서 그러네;;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이 다른 기관에서 제정한 법규(행정명령)보다 우월한 효력을 갖는다는 원칙을 말한다. 국회가 제정한 법률은 다른 기관(행정권 또는 사법권)의 의사보다 우위에 있으며 이에 저촉되는 법률은 효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니면 본인이 그렇게 사용한거야?? 법률우위의 원칙???? 진짜 법률우위의원칙이 2조가 20조를 앞선다?고 생각한거야?? 영희회장님.~ 제발 법률용어는 공부를 좀 하시고 말씀하시지.. 네이버만 검색해봐도 나오는데...ㅠ

이런걸 건드려라 면대 알면서 묵인해주지말고 똑같이 면대 시위해봐라 품절약도 해결 못하는것들이 뭘한다고 답답하다

아니 약사중에 한약사 면허밤위 침해로 처벌 받은 사람이 있나요? 한약사 중에 불법조제로 처벌 받은 사람이 판례로 있는데 면허 범위 침탈은 일방적인 상황입니다 약자라고 정의로운거 아닙니다. 기자답게 언더도그마에 빠지지 마시고 균형있는 취재 기사 쓰시죠

한약사들 하위조항이 우선이라고 우겼었는데 그것도 거짓 선동 날조였네 상위법이 당연히 우선이지

편의점에도 풀린 일반약, 약학대학 졸업자인 한약사가 못팔 이유가? 똑같은 논리대로 한약사가 양약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면 약사들도 한약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니 약국에서 한약제제를 다 빼고 주장하자

카운터나 척결하지. 꼴보기 싫다

한약도매상은 명칭일 뿐, 그곳에서 생약과 생약재 관리를 하는 것은 약사의 면허범위 내 업무라서 충분히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한약사도 약국을 개설하더라도 면허범위 내에서 한약과 한약제제만 취급하면 얼마든지 업무수행해도 괜찮고, 간섭받을 일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