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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해도 선거의 표행사는 제대로 하는 것을 우리는 4년마다 경험한다. 무심한 듯 보이는 약사들도 아는 것은 다 안다. 대한약사회장선거는 국회의원선거보다 훨씬 더 어렵고 정교하다.대충 절대 아니다. 김대업이 개표직전까지 승리를 장담했다. 결과는 참담했다.거의 탄핵이라고 할 정도로 완패였다. 실패한 집행부에게는 늘 역사가 되풀이 된다. 돌을 던질 시기를 판단하는 현명함도 베짱도 용기도 필요하다.

현직회장의 지지도가 작금의 상황에서 25%라 무척 고민들 되시겠네. c대도 오히려 결정이 단순해지는 뽀인트 시들고 지고 있는 현직보다 갈수록 열이 불타고 확장성보이는 후보로 단일화를 하는 것이 약사들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역사적 책임감에서 발언들도나오고 있는 현실 현직 최이회장 똥둘 타겠네. 그러나 졌다 싶으면 돌도 던질 줄아는 용기와 현명함도 필요하지. 그것이 대인배인데 최회장이 그런 타이밍을 판단할 수있는 통찰력과 베짱이 있었다면 25%의 지지율이 나오지는 않았겠지. 회원은 현명하것이지 아무리 국민(약사회원)을 개돼지

현역 회장이 1/2은 아니어도... 1/4 지지 받는다는 건 C대 패거리들 말고는 지지를 하지 않는 다는 거~~ 새로운 권력 이동이 오겠군 ㅎㅎㅎ 사필귀정 심은 대로 거두리라.. 불신과 무능의 아이콘 민초 약사는 지금 어려운 약국 경기에 도탄에 빠져있다... 도대체 무엇을 한게 있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선거는 그걸 심판하라고 있는 것~!

일 제대로 할 사람을 뽑아야한다

왜 장동석 회장은 이번 대약선거에는 안나오는건가 여론조사 대상에서 일부러 뺀건가 장회장이 나오면 여론조사 1등일거 같은데 자기들끼리 동문선거 지긋지긋하다 이제 대약도 젊고 능력있는 회장으로 바꿔봅시다

10월초 역전드라마가 펼쳐지리라. 3개월후 내외에서 공격당한 최씨들 몰락시나리오가 있다.

해결사 최광훈이 뭔가 해결해 줄 것을 기대했지만, 태산명동에 서일필이라....씨라도 뿌렸으면 싹이라도 틔울 줄 알았는데...말꾼보다는 일꾼을 원한다. 일머리를 아는 사람이 회장이 되었으면 한다,

동문회에서 정리해 줄것이라고 호언장담하다 큰코다친 최무리들 나이 72살 최광훈 총명한 사람도 깜빡깜빡할 나이에 술만 먹고 사는 50대 전 회장도 재선에 성공못했는데 그 못재선자와 손잡고 꽃길만 걸을 거라고 오판한 초xx 똑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돈 쓰지 말고 재선포기하고 이번 임기 마무리나 잘 하시길

동문회에서 정리해 줄것이라고 호언장담하다 큰코다친 최무리들 나이 72살 최광훈 총명한 사람도 깜빡깜빡할 나이에 술만 먹고 사는 50대 전 회장도 재선에 성공못했는데 그 못재선자와 손잡고 꽃길만 걸을 거라고 오판한 초xx 똑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돈 쓰지 말고 재선포기하고 이번 임기 마무리나 잘 하시길

해결사라는 프레임으로 8만약사를 기만하고 야심차게 올라서 최씨 페밀리(최두주 최미영 최용철)의 맏형인 최광훈 3년내내 대약회장으로서 책무보다는 재선에 눈독들여 재선을 겨냥한 행보만 했던 최굉훈 김 ^^와 손잡고 비자금의혹도 수면아래로 내려보내고 운이 좋구나라고 생각이들어도 남의 일처럼 보고 있었는데 다들 말 안하고 있지만 진실은 아는구나. 염불보다 잿밥에만 관심있는줄을 현직이 25%정도 나오면 표의 확장성이 없고 오히려 탄핵당했다고 말할 수있지 한심하다. 한심해 그만두고 최씨종친회나 하려므나

그렇게 전국 떠돌며 정착 설명 해봤자. 아무소용없었다. 최광훈fapa 전국 간담회가 민초 들 권익하고 무슨상관있노? 지지율 폭망보면 뭐하나 해결한것 없는것 일선약사들이 평가한것 아니가?

이번에 유독 약사국회의원을 단한명도 배출시키지 못한이유가? 참모들의 나이브한 태도가 문제라고 한다. 첨예한 정치세계에 약사회내 안이한 태도로 일관하니 0명이 되는것이다. 최광훈집행부는 해결못한다.특별히 무능하고 비전이 없다. 바꿔야한다.

유력주자 3명은 출마선언도 안했고, 지금 시기가 여론조사 할 시기는 아닌듯. 아마 모씨 흥분되게 하여 완전 폭망하는 길로 갈듯. 이제는 대약회장은 서울에서 배출하자.

50대 이하 1위 박영달 가즈아^^

윤대통령 최회장 ...지지율 비슷하네 ㅋ

30프로도 안되는 현직은 처음이네. 어떻게 했길래!ㅉㅉ 최광훈 형편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