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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안나온 사람들이 약국을 차리고 까운 입고있으면 일반인들은 약사와 구별하기 힘들다!! 기본적으로 자원,재료학과 출신들의 권한을 재논의하고 약사와 구별할 대책을 세워라!!

약사를 약사답게. 한약사를 한약사답게. 이게 어려워??

약국 개설권자가 약국을 개설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분리하는거 자체가 모순이다 도도히 끈임없이 발전 되어 왔는데 분리가 되겠는 가 말이다 그냥 의약품이라하고 그냔 의료행위라하면 될걸 가지고 옛날거니 현대꺼니 하고 나누려는게 잘못이다 그럼 음악에 나팔은 고대악기냐 현대 악기냐? 필요도 없고 나눌 수도 없는걸 글자로 나누려니 되느냐고

어차피 갈라서는 거 한약사는 약국이 아니라 한방약국을 개설하도록 하는 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과거 약사들에게 적용했던 약사법 조항을 아전인수격으로 우겨서 약사법을 엉망으로 오해석하고 있으니 약국이 아닌 한방약국개설권으로...병원도 병원과 한방병원으로 나누는데..왜 약국을 안 나누는 것입니까? 환자들이 확실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합시다!!

한약재료,자원학과 한약학과 다 4년제이지요? 통합하고 한약대학으로 독립하시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약대는 6년제인데... 한약사회 명예회장도 아마 한약재료학과 출신이지..

청심원이건 경옥고이건 한방원리로 제조한 약이 아니면 (한방)생약제제인 일반의약품 일뿐입니다. 본인들이 취급하고 싶으면 전통적 방법으로 제조하는 청심원과 경옥고를 만들어서 취급을 해야지..약학적 제조원리로 만든 생약제제를 한약제제라고 우기는 것은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약사회 임원 자녀들 중에 한약학과 가서 약국 개설한 사례 전수조사하고, 그 사람들이 찬성 여론 주도하는지 확인하면 답 나올 것임. 거기에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금지 시키면 한약사는 알아서 도태될 직업인데, 뭘 통합하냐.

못해먹겠다고 길거리 파업하면 사람들이 느끼는 피해도가 있나요? 사회에 미치는 보건의료적 영향이 있나요?

단기적으로 보지말고 길게봐라 그럼 답이 나올것이다. 뭐든지 장기플랜없는 근시안적 사고방식으로는 반짝하고 만다.. 현명하게 판단하자 다들

그리고 의료일원화, 통합약사 추진된들, 한의사 한약사 기면허자들한테 혜택이 돌아갈 일은 없지~꿈깨라 결국 민족의학 타령하는것들은 시간문제일뿐이지 말라죽을 일밖에는 안남았다^^

한약사들만 회로돌리는줄 알았는데 약사들도 회로 돌리는구나.. 예언해준다 절대 분류못하니까 열심히 약 포장 합시다 여러분덜~

생약·한약제제 구분 삭제한 식약처 고시 환영하며 라는 제목의 뉴스 찾아보세요 작년 5월 기사인데

전문약 면허범위라 읽으면되나. 한약사의 전문의약품 조제가 불기소나오니 전문약이라도 지키기위해 한약제제 구분을 하겠다 이건데 전문약도 양보못하지. 한의사들과 연대해서 전문약 한약제제 확실히 구분하고 전문약중 한약사 조제범위 확실히 하자. 그리고 약사의 한약제제조제는 확실히 막아야 할 것이고

약사 행세하는게 문제지. 그냥 한약 주고 일반약 받아오자

3500명의 약물학 학비 환불해주세요

약물학 왜 배우게 한거임? 약물학에 항히스타민제랑 피임약 다 나와있는데

가감도 안되는 100 방 처방 그리고 한의사 한방분업 쟁취하세요. 외래 탕전실 이라는 것 만들어 한약사 필요 없게 만들어 독점 한의사들이 하는데, 한약사 직능은 일반약 취급과는 먼것입니다. 이젠 법에 근거해 약사직능 한약사 본질의 직능으로 가야지여

한약제제 분류와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일반약 판매에 대해서는 면허범위의 언급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취급하는것은 한약제제라서가 아니라 약국개설자이기 때문입니다. 전문약 불기소 때문에 구분하려고 하는김에 일반약까지 막고싶은가본데 일반약은 상관이없어요~ 한약사는 전문의약품에 대한 권리를 꼭 지켜내야 합니다~

이미 일반약은 20년째 판매해 오고 있기때문에 약사법 개정으로도 막을수 없답니다~ 일반약은 페이크고 실상은 한약사 전문약 조제를 막기 위한 꼼수입니다~ 한약사 전문약조제 불기소 이후 무력화된 면허범위 조항을 살려보고자 이러는 것입니다. 최소한 전문약중 한약제제는 반드시 한약사의 직능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어차피 분류도 안되어 있는거 뭐하러 붙들고 있어요? 괄호삭제합시다 일단 삭제하고 시작해요 ^^

-네 주인님 남 잘되는 꼴 못보고 가뜩이나 먹고살기 힘든 한약사 괴롭히는 몇 안되는 양약사놈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자 입니다 -그래그래 거울이 너는 항상 참 똑띠구나ㅎㅎ

한약제제와 생약제제를 구분해서 생약제제는 약사+한약사가 다 취급하고, 한약제제는 한약사만 취급하게 하자는 거? 그게 누구 아이디어인고? 어찌 구분할텐가? 그냥 분란 일으키지 말고 1. 그냥 가든가 2. 통합하단가 둘 중 하나로 가자 그리고 국회의원들 이야기는 6개월도 안 남은 마지막 국감이라 그냥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좋든 싫든~

분류할때 갈등 미친듯이 터질거같은대 쌍화탕은 물론이고 예를들어 용각산, 훼라민 등등 한약재 추출물들 넘쳐나는데 이게 판매율 상위라는거.. 걍 합치는게 나아보이는대?

이렇게 해서 한약제제 잃으면 우리 다 망합니다. 의사 노예짓하면서 사는 것도 힘든데 한약사랑 통합해서 한약도 팔면 대박납니다. 우리 수능 성적도 평균 지잡대 급인데 약학대학 한약학과 출신들과 통합하면 평균 수준도 올라가고 모든 점에서 이득입니다 선배약사님들 ㅠㅠㅠㅠ

통합반대하는 머저리들 몇마리 냅두고 하루빨리 그냥 합쳐라

당연히 약사의 괄호조항 한약제제는 삭제해야 할것 약사법 개정이 없다면 한약제제 구분 하던말던 한약사는 기존대로 다하면 됨 일방적인 현상변경은 헌법소원 으로 대응하면 된다 한의사 협회와 연대하자

스티렌이나 시네츄라같은거 의사가 처방하는것도 분류해야겠네? 일반약만 갈등있으니까 분류하고 ETC는 내버려두는 짓은 안하겠지?

할 수 있으면 해보든가 판도라 상자를 열 용기가 있으면 해보든가...한약사들은 더욱 더 많은 일반약을 취급하면 되는거야.. 앞으로도 계속 저런 헛소리가 나오니까 전혀 신경 쓸것없어 ..

나누는순간 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간에 전쟁일어나는데

통합약사 본격 추진이다 한약사들 노났네

자그마한 것을 얻고 얼마나 큰 걸 잃을지 생각을 못하는구나 곧 딸배 신세가 될테니 기다려라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하냐?!

움카민 레이본 센시아는 한약제제가 아닌 생약제제입니다. 쉬정 다이트정은 한약제제입니다. 한약사는 이정도 구분도 못합니까? 항히스타민제, 피임약 등도 한약제제인지 아닌지 구분 못해서 한약사가 취급해도 된다는게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