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약 지침은 따르지 않습니다.

신나게 입털어봐야 니들이 뭘 할수 있는데? 어?

니 라이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면 좀더 상대 눈앞에 손바닥으로 가려야 가려진다.

부정을 저질러 부정을 벌하려 한다

이 사건 이전에 단체 내 당사자들간 어떤 교류가 있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눈에 가시를 빼 내는 방식은 참으로 비열하기 짝이 없고, 단체에 소속된 다수가 No라고 하는 일을 굳이 해보겠다는 의지는 무모했다.

비대면

비대면 진료시 환자를 확인 안하고 처방하는 의사는 무관한가 보네요. 어차피 전화한통에 처방전만 갈기면 돈 되니까. 약사들은 닝기리 복약지도네 뭐네 대면이네 뭐네 환자확인이네 뭐네 배달이네 뭐네 이지어랄을 하는데 의사는 전혀 무관한 내용들인가 봅니다. 니들끼리 싸워라.

죄를 지었으면 벌을 달게 받으세요

죄다 말이 다 똑같지

아무튼 이름만 적으면

주민번호 이름만 대고 대충 쇼만 좀 하면 약 탈수 있다는거잖아?

오바하고 급하게 가면 무너진다

퍼포먼스를 할꺼면 9월에 하던가 지금 호들갑 떨어서 얻는게 뭐가 있는데?

엿같은 가이드라인 만들어놓고 함정 조사에 고발브루스까지

약사사회만 정부가 깔아놓은 엿같은 비대면 시범사업판에서 내부총질중...의사사회가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을 하든? 정부와 맞서 하나라도 더 유리한 거 만들려고 혈안이 되었지 회원들끼리 난도질하진 않더라...

자명한 지침아니면 회원에게 강요하지 말어라.

지금도 헷갈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리송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제도를 그 꼴로 만들어 놓고 애꿎은 회원 책임은 왜 띠지냐?

비대면 가이드라인을 보면

1.민간플렛폼 가입여부는 프리하게 놔두고 있음..약사회 공적 플렛폼 가동까지 함 2. 배송대상자에 거동불편자, 도서 산간, 감염자 허용..배달이 무조건 악의 축이 아닌 상황이 됨 3. 새로운 가이드라인 계도기간 3개월 부여, 악의자외엔 처벌 안함

잘못대응하면 조제거부로 역고발 당해..

지킬 수 있는 가이드를 만들고 어기면 패널티를 줘라... 거동불편자 (65세 노인중 장기요양보험자)는 약 배송을 하게했다. 그런데 거동불편자 확인을 위해 비대면 진료보고 처방전+배송주소만 보내놓고 약국에서 환자 또는 대리인에게 연락햇는데 안 받어..조제 안하고 씹어봐라...나중에 왜 조제해서 안보내줬냐고 대발 노발...조제거부로 신고당하면 약준모 니들이 책임 질것이여? 자고로 가이드를 만들땐 좀 하기 쉽게만들어야돼, 노인장기요양자는 배송가능하다고 해놓고 그 확인책임을 약국에 떠 넘기면 쓰겄냐?

벌달게받으세요

더 추락하지 마시고

가이드라인+계도기간= 아무 문제없음

결론

정신차려라

영원히 매장시켜야 함.

언제부터 약배달하셨는지

철저히 조사해서 단죄해주세요

경제적 목적이 아니라고?

얼마나 부약이면 4건 처방이 경제적 목적이 아닐수가 있는가 궁금하네 그 처방전 목빼달고 기다리는 나는 뭐지?

아무 이해 관계가 없는 입장에서 볼 때

한명만 불거지는 게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시기에 지정 약국이니 팍스로비드니 뭐니 해서 재미 본 임원들 많다고 들었고요 저같은 연줄 없는 민초약사는 뭐 실속 없이 마스크 파느라 고생만 죽어라 했네요

어이고

여기 플랫폼 동조하던 싸개들 많나보네 뒷통수까던것들 나 공개해야하는거 아녀? 바퀴벌레같은것들 싹 쓸어버려야하는데

변명이 참

혓바닥이 기네

대한약사회도 닥터나우에 대한 입장을 이제는 분명히 해야할 때가 되었다.

시범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회원들이 원초적으로 닥터나우에 가입하지 말라는 것인지, 가입은 할 수 있지만 약 택배 배송 등의 불법은 하지 말라는 것인지에 대해 보다 분명히 지침를 내려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처방전 전달 공적 시스템은 만들어 시범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하면서도, 합법적인 범주 내에서의 비대면 조제도 반대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애매한 입장은 이제 시정되어야 한다. 회원들의 닥터나우 가입을 반대하지 않을 전제 조건이 무엇인지도 닥터나우에 제시해야 한다.

의사들뭉칠때약사는내부총질

닥털이 어차피 사업종료하는데 의사들 다들 뭉치는데 약사들은 내부총질하고 ㅉㅉ 건보재정 횡령해서 퍼포먼스하는데 썼는건 좀 무리했지 법적으로 문제될것같은데 다 끝났어 어차피 비대면 사업은 아무도 안할거야 코로나 때 써먹고 죽인 ... 그런.. 투사구팽이지 ㅎㅎ

국가책임

임원 한사람 잡지말고. 선진국이라면 79세노인은 방에서 아파서 나오지도 못하는데. 배달해줘야지? 독거노인이 대한민국에 얼매나 많은데. 그럼 아픈몸 끌고 가다.죽으면 약사들 책임지우게? 미친짓들일세. 미니스커트 장빌단속 할때 생각나네. 지나면 다다다다다 합법된다. 지금도 힙법이다.

이번 사태 윤리의 기준은 법이 아니라 대한약사회의 지침이다.

일반 회원들도 가입하고 싶어도 대한약사회의 지침에 따라 가입을 하지 않고 있는 플랫폼에 대한약사회 임원이 왜 가입했으며, 만약 유이사의 소명대로 감시 등이 가입 목적이었다면 사전에 대한약사회에게 이를 공식 보고하여 승인을 받은 후, 문제가 되었을 때 대한약사회가 즉각 이에 대해 감시 활동의 일환이었다고 공식 소명을 해 주었다면 지금의 논란을 없었을 것이다. 이 사태가 일반 회원의 경우라면, 과잉 마녀 사냥이라고 볼 여지도 있지만, 유이사가 누구 보다 대한약사회의 지침에 따라야 할 임원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개 사기꾼들이네 완전

이게 함정수사인 게 밝혀지면 그냥 사기 친 거네요 집단적으로 아프지도 않은데 진료 받고 약 받고 한 거 완전 불법 아닌가요?

수백명 가짜 환자만들어서 비대면 진료, 조제하게한 행위

정말 심각한 건강보험 부정사용행위입니다. 지금까지 백수명은 부정사용에 연루가 되어 보입니다. 이미 모 업체에서 고발 준비중이라고 하디다.

그래서 닥나 했어 안했어?

닥나 했어 안했어? 그래서 했다는거지? 안했으면 망신살 일도 없잖아.. 해놓고 뭐가 억울해..? 이해불가

복지부도 기망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설듯

시범사업 방해가 뚜렸해보여 정권차원의 대응이 심싱치 않아 보인다...

기망에 의한 건보 사용에 대한 조사 불기피할 듯

진료의사도 없고, 진룔르 받을만큼 신체적 장해가 없는 자를 이용하여 진료와 조제를 받게항 건강보험을 허위로 사용케 한 행위에 대해 건보 주정사용에 대한 조사할 수 밖에 없을듯

79세 노인보다 팔팔한 젊은이들 기용하든지 하지..

이런 분란은 플렛폼업체와 정부만 좋아한다. 도대체 정신들이 잇기나 한건지..79세 노인이 비대면 진료받앗으면 약 배송하도록 룰을 정해

닥터나우는 유완진을 스카웃하라!

닥터나우를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이다!

무리한 기획인듯

하고 많은 기획중에 노인을 배달대상자로 등장시켜 약준모, 실천약은 이런 개망신을 당하노?

기획이란 이 정도 되어야 한다.

기자회견장으로 약 배송지를 적고 기자들잇을때 퀵 라이더를 짠하고 등장시키기, 초짜 임원 하나 배달 유도해서 고발효과 극대화히기... 참 약사들이 어디서 이런 잡기를 배웠을꼬?

비대면 약 배송 가능범위를 확인해보니

재택 수령은 섬·벽지 환자, 거동불편자(노인, 장애인등), 감염병 확진자, 희귀질환자 가능하다고 되어 잇고 문제가 되는 상황은 79세 노인의 약 재택수령방식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책임을 물을거면 이런 룰을 정한 당사자들한테 책임을 묻던가?

똥싸고자빠졌네

똥싸고있네

함정조사란 답변을

어찌 대약 임원이란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함정 조사라 답변을 할 수가 있지? 대단하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형국이네 잘못 했으면 잘못 했다고 용서를 구하는게 당연지사인데 ~~ 이런사람이 대약 임원이라니 최광훈 회장은 스스로 반성하고 대회원에게 무릎꿇고 사죄하셩 어찌 변명 갖지않는 변명을 하는가? 불법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

합리적 의심..

회견장으로 약 배달 되었다는 상황은 연출된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그렇다면 본인은 함정에 빠진것..

한심하다

변명은 새로운 관심과 논란으로 이어진다는것도 모르는 한심한 이를 상임이사로 발탁한 이가 누굴까?

솔선수범해서 약배달을 하셨다

다같이 따라서 약배달 하자!!!!!!

벌 달게받으세요

다 밝혀질텐데 빨리 자수하세요

대약수준이...

과연 이사람이 대약의 임원이라니... 과연 최광훈 회장은 임원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지? 회무와 정책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대약의 정책이 결정되었으면 그것에 대한 임원 교육과 소통이 먼저일거고 임원들은 그부분에 대해 이행을 해야 하는데... 과연 그 부분이 이루어 졌는가? 여러번 언론에도 오르내렸는데 이 임원은 대약의 정책과 입장에 상관없이 자기 밥그릇을 챙겼다는 건데... 하물며 임원이 직원 교육도 안했다는 건가? 말도 안되는 답변을 하네.. 어찌 직원이 자기맘대로 불법행위를 할 수가 있지? 대단한 직원을 두셨네..

이걸 변명이라고 해요?

음주운전 하고나서 술 한잔 먹었는데 걸렸다는 거랑 뭐가 다르죠? 약사회 내부가 이렇게 썩었으니 국민들이 약사를 우습게 알죠. 약사회 내부 썩은 부위를 도려내고 자정해야합니다. 윤리위는 배달약국 약사에 대해 강하게 처벌을 해주세요. 또 자기들끼리 한다고 유야무야 넘어갈 생각 마시고.

2개월짜리 초짜 임원을 대상으로...

2개월짜리 초짜 임원을 대상으로 멋진 기획작품을 만들어 내셨네요. 안기부로 가셔도 되겠어여...

동료를 함정으로 유도하여 고발한자가 약사회 강사였다니

기차 차다... 이런 잡범한테 연수교육 강의를 들은거여?

어쨌든 꾸준히 하다가 걸렸단 말이네

민초약사들은 닥나랑 혈투 벌리는 사이에 뒤에서 닥나 처방전 줍줍하고 계셨단 말이네 ㅋㅋ

혀가 기네?

함정은 무슨

함정고발로 약사 품위를 잡법 수준으로 떨어트린 약준모 ㅎ 부회장이 윤리위 회무감

동료를 함정을 파 유인하여 고발한 행위, 진료 의사나 진료 상황도 아닌 자를 비대면 진료를 보게하여 위계로 정부의 비대면 진료시범사업을 방해한 공모집행방죄, 건강보험 도용죄등으로 약사품위를 떨어트린 약준모 ㅎ 부회장이 윤리위 회부감으로 보입니다. 이런 자를 약사회 강의를 하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제 강의를 맡기지 마세요. 동료를 함정에 빠트려 고발을 일삼는 자입니다.

윤리위 회부 적법 요건 자체를 못갖춘 고발로 보이네요

1.우선 배송 행위 당사자가 본인이 아니에요. 당사자 주의에 어긋납니다. 2. 배송대상자그룹에 속하고(노인) 3.여러 면책사유가 존재합니다. (비대면 복약지도 대상자가 유선, 문자 응대를 전혀 안하니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요자인지여부 본인 확인을 못하고(아무 의도적으로 전화를 안받은 것으로 보임)/ 약국내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자 확인 시스템 미존재(이런 상태에서 확인의무를 약국에 지우는 건 가혹함), 비대면 진료시범사업에 계도기간이라 처벌자체가 안되어 실정법 위반이 아님)..윤리위 회부 적법 요건을 갖추지 못한 건입니다.

ㅎㅎㅎ

하루1~4건이 금전적 목적이 없었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다 필요없고 고발해서 처벌 받아야 함

부끄러운줄아세요

닥터**을 하지말았어여죠 어플에 협력약국으로 등록했다는거잖아요 약사회 임원이라면서요

이빨이 너무 기시네

배달한거면 배달한거지 머이리 말이많음? 이미 21년부터 했다고 소문났더만 그냥 알아서 물러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