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사회비 내지 말라고 델팜에서 10년을 외쳤다.

다 됐네 이제 다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낄낄 ㅋㅋㅋㅋㅋ

1. 비대면 진료에는 성분명 처방 2. 처방전 리필제 3. 약배달 금지.. 전제조건으로 이게 어렵냐 ??

비대면 진료에 한해 가장기본적인 전제조건 1) 어디서나 조제가능하도록 성분명 처방 2) 대체조제 보고를 삭제..(문제발생시 약국의 조제기록부참조) 3) 약배달료는 이용자가 부담..

약사회에 세작이 있다고 합리적인 의심이 드네요..

어떻게 저게 전제조건이 되냐? 빙신들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있네... 고작 한다는 소리가, 여짓껏 대가리 굴린게 저것밖에 없냐? 정책도, 수준도, 방향도 초등생 수준도 안돼네.... 약사들 죽이려 하는구나...

저런거 내지 마라고 붕신약사회야. 그냥 일못할거면 아가리닥치고있어좀. 애매하게 여지주지 마라고 병신아 아 진짜. 약사회 왜그러냐 진짜.

비대면 시범사업을 약사회가 받아들인다?

저건 약사회가 아니라 플랫폼회 아니냐..

비대면 진료 요구는 국민의 약 구입 불편을 줄이자는 것이고, 경질환에 대해서는 동네약국에서 약 조제를 쉽게 받을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국민들의 약 배달 허용 요구도 막을 수 있다. 기업과 국민의 요구를 무작정 동시에 뭉개 버리는 정책은 성공할 수 없다.

공정하게 경쟁하자면 환영이다. 비겁하게 이게뭐냐?

초기에 몇푼 안들이고 앱하나 만들어서 주도했으면 그냥 끝인데..한치 앞을 못보는구나..

이거 가짜 뉴스 아닌가?

뻔한 결말...좀 더 생각하면 ms,아마존,구글이 다 먹을 수도 있고.. 이런 것보다는 비대면이 건보재정의 몇%이상 못 가져가도록 재정한계를 두는 것이 현실적이다. 난치환자들의 보장성을 떨어뜨리고 인공눈물 택배로 받는 것이 정의일까?

비대면 진료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폐문 투쟁도 불사해야 한다는 것이 문전약국의 입장이고, 비대면 진료를 막을 수 없다면 성분명 처방 등 경질환 비대면 진료 처방 조제에 동네약국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만들어 주어, 공장형 약국 탄생을 막아달라는 것이 동네약국의 입장이다. 공통 분모는 약배달 금지이고. 문전약국의 요청도 동네약국의 요청도 모두 무시하는 어깃장 전제조건이네. 전제 조건 수용 가능한 공장형 조제약국 가즈아!!

비대면 진료 거부나 정부와 비대면 진료 협의 거부는 회원용 립서스비 일 뿐이고,..대약 임원들, 설마 앞으로는 비대면 반대하고, 뒤로는 공장형 약국하려고 준비 중인것은 아니겠지. 충격이다.

초진이냐, 재진이냐만 남은 상황에서, 먼 산 뜬구름만 잡고 있네. 현재도 환자의 약국 자유 선택권을 정부나 앱이 제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약국이 상품명 처방이라는 벽 때문에 조제에 제대로 응해 줄 수 없어, 환자의 약국 선택권을 오히려 약국이 제한하고 있는 것이고, 약 배달은 환자가 요구해도 약국이 약 배달을 거부하여도 처벌 받지는 않는데 뭐가 문제냐? 최광훈의 요구는 정부가 이미 다 들어 주었으니, 이제 비대면 진료만 시행하면 되는 것 아닌가? 참으로 황당한 전제 조건이네. 능력 없으면 빨리 물러나라.

기준이 이상하다는 거 1. 환자의 약국 선택 자율성을 보장하라 지금 플랫폼 상위 애들은 이미 환자가 약국 선택하게 업데이트가 되어있다. 2.의약품 전달주체 전달방법은 약사한테 있다. 전달 주체라는 기준은 애매하지 않나? 환자는 퀵이나 택배를 원하는데 제휴약국이 싫다하겠나? 제휴안하는 약국은 거절하면 사람들은 제휴 약국으로만 갈거고 그러면 지금이랑 다를게 뭔지 약사회는 알아보고 생각해보고 기준을 이렇게 잡은건가?

처방전 리필제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