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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반대하면 기득권들이 자리 내주고 너희들을 위해 뭘 내어줄거 같냐? 악국자리라도 내어줄거 같아? 어차피 잠재적인 경쟁자로 너희들이 커가는걸 막을뿐. 권리금 받아먹고 싼값에 쓰려고 그렇게 노력한다. 이 구조를 타파해야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변화에 그저 무서워서 벌벌떠는 구태의연한 늙은 약사들의 울부짖음에 속아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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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존 약국장들이야 처방전 받아먹다가 천수를 누리던 어떻던 버티겠지만 지금 약대생들은 쓰리알 코리아에서 월 300받고 상담사 평생 하다가 끝날건데 이걸 그냥 두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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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존 약국장들이야 처방전 받아먹다가 천수를 누리던 어떻던 버리겠지만 지금 약대생들은 쓰리알 코리아에서 월 300받고 상담사 평생 하다가 끝날건데 이걸 그냥 두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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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게 되었다. 투철한 기업가정신만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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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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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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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사진과 영상도 그럴 듯 하게 만들 수 있다. 정형화된 대화(chat)라면 AI가 대화를 받아줄 수 있다. 텍스트가 생성되면 음성도 AI가 생성해준다. 이제 저 화상투약기에 나오는 약사가 진짜 약사인지, 진짜 약사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영상인지 누가 어떻게 증명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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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좋다ㅋㅋ 지들만 팔 수 있다고 난리치더니 결국 자판기 신세를 면치 못하네ㅋㅋㅋ 약 배달까지 되면 너희들은 진짜 끝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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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먼저 생각해야지. 좋쿠만.. 반대하는 약사님... 님들이 365일 24시간 문열고 영업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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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진짜 싸움일 것으로 보입니다. 화투기 도입을 저런 식으로 하면 1약사 1약국, 법인약국 관련해서 많은 약사법들과 모순된 결과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약사법 대폭 수정될 것인데 이것은 기회가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아야할지 냉철히 판단하고 결정할 시간이 왔습니다. 약사회를 믿고 손놓는 경우 그간 있어왔던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사들도 이제는 고인물을 밀어낼 때가 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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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을 다루지 못하는 두려움이 가득찬 기득권들의 울부짖음은 끝내자. 자전거 타다 넘어질까봐 타지말아야 한다는 아이같은 말들은 그만하자. 받아들이자. 스마트폰도 다 쓰면서 왜 두려워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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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이간질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약사들끼리 분열을 일으켜서 무너지는 걸 보려고 합니다.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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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무서워하는 인간들이나 매국노 매국노 그러지 핸드폰 하나 바꾸는 것도 무서워하는 나이든 약사들은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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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대하지말고 찬성하자는 인간들 나중에 약사법인회사에 이력서 넣고 취직 못해서 자식들 굶겨봐야 이런 소리 안나온다. 전문직이 전문성을 잃고 자판기 취급 당하는데 얼어죽을 무슨 시대적 흐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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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물결이 옵니다. 일부 꽉 막힌 약사들만 빼고는 기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도 수술한 허리가 너무 불편해서 약국에 못 나가는데 이게 상용화 되면 밤 늦게라도 일할 의향이 있습니다. 무조건 반대는 철지난 소리입니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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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바뀌자~~ 일본도 팩스만 고집하면서 구닥다리로 비효율적으로 사는데 국무회의도 줌회의로 하는 마당에 기술을 이용하는게 어떠냐? 이러니까 다른 직능으로 다 뺏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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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투약기 약을 받는 위치는 약국 외 장소 판매에 해당되지 않습니까? 10개 약국의 협의체에서 6명을 고용했다- 약사법인과 무엇이 다른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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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반대만 외치니까 닥터나우 같은거에 휘청거리지 난 적극 찬성일세 우리도 변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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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설치하고 약사가 상담해서 준다는데 뭐가 문제야? 환자가 약 선택할 수도 없는 시스템이잖아! 보면 나이 든 생각 꽉 막힌 약사들만 반대하던데? 늦은 시간에도 약의 통제권을 약사가 가져오는거잖아? 대체 뭐가 문젠데? 꼭 반대하는 약사들 보고 그럼 너희가 늦은 밤에도 열라고 하면 열지도 않을거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습관적으로 반대만 하는거 웃기다!!! 이건희 회장 말 알지? 변화 안해도 좋지만 변화하는 사람들 발목은 잡지마라. 당신들은 변화를 위해 무엇을 노력하였는가? 반대만 외치고 머리띠만 묶으면 무엇이 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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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가만히 있나요? 설치한곳 명단 공개하고 할수 있는 조치는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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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판기로 대체될 직업이라니...ㅠㅠ 이게 전문직이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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