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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양약제제만 한약사는 한약제제만 파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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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대 출신이고 부모님이 약국 운영 하시는데요 부모님 약국에 한약사 분도 같이 일하고 있어요 사이도 서로 좋던데 여긴 딴세상 인거 같음 부모님이 성분명 처방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 한번 들어와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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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약사와 관계된 모든 것을 공개하자. 피해가 있겠지만, 어쩔수 있냐? 대화로는 절대 합의가 불가능하니까, 폭탄을 던져서 새로 건설해야지. 인건비 벌기도 힘들어지니까, 전국의 카운터수도 줄어들거고, 한의사쪽에선 탕제원가 공개로 영업이 힘드니까 결국엔 돈 안되니 분업하자고 할거다. 모든 공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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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일반약한지 30년이다되가는데 통합아니면 해결책이없음 미국노숙자말대로 핵폭탄떨고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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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똥물들120명씩 매년 폭탄돌리기마냥 방치할거냐. 한약사2500명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그냥 1년 약대인원정도라 생각하고 통합시키고 한의사한테 한약제제 처방전이나 뺏어오자. 대신 한약학과는 반드시 폐지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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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의 한약사에 대한 일반약 시비는 결국엔 전문약 조제권 수호야. 일반약은 구실이니까 한약사는 바로 핵심을 공략해야 한다. 바로 전문약 구분문제로 언론,국민에게 논란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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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넘도록 바뀔리가 읍지.. 약사법 개정 없이는 해결법이 없다는걸 양약사들이 작년인가 깨달은거 같던데ㅋ 진짜 개노답 억지대마왕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 약사법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하여 아무런 문제가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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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변화되길 원하면, 한방탕제원가와 조제 공단수수료 등을 공개하면 국민은 가만있지 않는다. 말로만 개혁이 되냐? 알면서 입으로만 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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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약사도 투트랙으로 전문약조제가 가능하게끔 하자.한약성분이 혼합된 것은 양,한약사 공동으로 조제해야 맞지. 분리를 정확하게 해봐라. 전문약과 관련된 금전관계도 언론에 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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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학과, 재료학과 출신 똥물충들 성분도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으면서 의약품 취급하고 있고, 약국 차리고 약사사칭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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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밖에 안되는 한약사가 난매쳐서 약국가가 힘들다! 한약사가 우물에 독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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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이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는 한약에서 손 떼라고 하니 한약사를 만들고 한약학과를 한의대에서 설치하려고하니 한약사도 약사라면서 죽어도 안된다고 우겨서 약대에 설치하고 초반에 한약국 간판도 안된다고 난리 치던거 다 기억이 나는데.. 이제와서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에라이~ 양심들이 좀 있어야지..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천지개벽하고 있는데 파이를 늘릴 생각은 안하고 아직도 20년된 밥그릇 가지고 싸우고 있으니.. 제발 하루살이처럼 살지말고 좀 길고 넓게 보면 안될까? 다는 아니겠지만 20년째 떠느는 일부 한심한 인간들이 참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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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약국 개설을 약사 또는 한약사........라고 기관 분리를 안했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약사법에 한약사는 한약국, 약사는 약국 개설로 기관 분리를 명확히 하고 나면 모든 것이 명확해 질겁니다. 내가 여러 차례 이야기 해도 아무도 귀 울이지 않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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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총회철 다가오는구나..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꼭 이때되면 데일리팜 강신국을 필두로 그 꼬붕들이 장사안되는 약사들 옆에서 군불을 때지.. 총회철 선거철 연중행사로.. 많은 약사들이 한약사들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 뻔히 다 아는 옆에 난매약국이나 인터넷판매약국, 면대약국 때문이 아니고? 아무리 한약사가 힘이 없다지만.. 20년째 지겹지도 않냐? 그시간에 차라리 약국 임상이나 마케팅 관련 기사를 한번 써보는 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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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술사라 칭할수 없는 수준으로 치수의 수준에도 도달 못한 것들이 어찌 환수의 경지에 이른 자를 건드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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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사들은 한약제제 취급 못한다~ 한약제제 정의는 아니? 한방원리는? 한약에 대해 배우는거 하나 없으면서 뭐 그리 욕심을 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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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한약제제 분업하면 약사들이 오히려 한약제제를 빼았김 왜냐 지금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취급 권한은 임시 조항이기 때문 일반약은 뺏을 수 있을지언정 매출 순위 안에 늘 드는 활명수 경옥고 청심환 등등 너무 치명적임 그냥 이대로 흘러가는게 내바램 그리고 애초에 한약제제를 분류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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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법이 안바뀌면 끝임 진양철 회장이 와도 못바꿈 그냥 한약사들 일반약 하면서 인원 증가되는거 구경만 해야됨 약사 증가나 다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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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최선을 다했다. 국회도 압박하고, 정부도 압박하고 투트랙으로 정말 최선을 다했음. 입만 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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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그라제잉 약배달통과되고 화상투약기 통과되어도 한약사만 배제하면 만사형통이랑께~ 초가삼간 다태워먹고 모기잡았다고 자화자찬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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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약싸 문제가 심각한거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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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이 사형시키라고 수십만명이 청원했는데도 소급입법 불가로 결국 풀려났는데 약사들 일반의약품 혼자해먹으라고 대한민국 법체계를 파괴하면서 20년간 허용해온 한약사 일반약을 소급입법으로 막는다???? 약사들은 진정한 몽상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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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분류 되면 약사.한약사 취급할 수 있는 한약제제는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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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직능내에서만 하세요 뭔 일반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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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한약제제분류를 해야 한약사 약국개설을 막을 수 있지만 아직 손도 대지못한 상태라 자기 임기때는 해결을 못한다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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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개정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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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한약사들이 약의 성분을 배우느냐? NO 그렇다고 약의 기전을 배우느냐? NO!! 그렇다면 배우지도 않은 약을 다루지 않는 것이 상식이냐? YES!! 20년전이고 뭐고 처음부터 맞지 않는 면허를 받아놓고 알지도 못하는 것을 지들 마음대로 팔아놓고 면허 구분이니 뭐니 헛소리를 하는걸 보니 본인들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논리네요. 그것 말고는 할 논리가 없나요? 운전면허 따위에 본인들 면허를 비교하는 것보니 딱 그 수준이네요 ㅋㅋㅋ 그렇게 할 일이 없으신가요? 본인들 배운 한약이나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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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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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약사 신문인가요??? 한약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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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승용차 면허와 트럭 면허가 구분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면허를 딴뒤 20년째 트럭운전해서 생계유지한 사람에게 20년후 트럭면허 승용면허 구분되었다고 20년전에 딴 사람에게 트럭운전 못하게 한다고 하면 그게 가능할까? 법을 아무리 모른다손 쳐도 이게 법개정으로 막을수 있는일이라고 생각????? 대단한 사람들이야진짜.........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더 믿어지지 않어............. 국민의 기본권 등등 다 고등학교때 배우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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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바꿔야되는데 방법은 없음. 이대로 죽 가니깐 질문좀 하지마. 입장곤란하게 알만한 사람들이 왜이럴까. 재수없으면 법인약국 되니깐 나대지마(엄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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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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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포기 못했어?????? 대단하다. 초기학번은 20년째 일반약 취급해오고 있는데 법개정으로 그걸 막을수 있다는 발상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그걸 믿는 사람들은 또 무엇이며....설령 법이 바뀐다 해도 20년째 일반약 취급해온 사람은 그냥 개인이 헌법소원해도 바뀐 법 무력화 시킬수 있을듯...... 약사들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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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화되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은 일을 가지고 뭘말을해도 소용없다 의약품이라면 될걸 양약이니 한약이니 감별이 결국은 안되고 또 의료행위도 마찬가지로 양방이니,한방이니 이개 결국은 구병이 안되는 부분이 존재하게된다 명분에 매달릴게 아니고 일원화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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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분류로 한약사 떼어내겠다는 소리는 마치 북한사람들이 남한사람들이랑 인종적으로 다르니 통일안한다고 말하는 느낌인데 불가능한 짓을 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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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호 멍청한 놈아 다 분류가 되어있는데 분류작업을 다시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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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중대 출신 늙다구리들은 뽑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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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바꿔!...그냥 매년 하는 소리!...이제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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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하는데 법이 바뀔 생각은 없고 바뀌지 않을것이라는것도 알고 있는듯 쳇바퀴 돌듯 20년간 똑같고 결국은......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것인가??? 폭탄 돌리기의 전형 진정 예전 선대 회장의 말처럼 일원화밖에 답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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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최선을 다했다.국회도 압박하고, 정부도 압박하고.. 회장님의 노고는 진심으로 인정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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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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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3월)
전북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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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71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0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750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8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76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03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1,000 | 1,000 | 11,67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7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83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4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663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9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50,000 | 0 | 5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778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676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57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57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7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13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625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45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343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18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000 | 3,000 | 0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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