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꾸준히 목숨걸로 반대한다고 하고 정부는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은 지속적으로 여론이 형성될 때까지 꾸준하게 주장을 하고 설득해야 한다. 약사회 입장에서 성분명처방이 무르익는 적절한 타이밍이 있겠나? 반대로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주장하고 있어야 그런 타이밍이 생길거라고 생각한다.

백번 양보해서 성분명처방이 지금이 아니라고 칩시다~ 그럼 언제가 적기 입니까? 지금은 어떤 현안을 해결하고 계십니까? 약사회 정책실이나 공보실 인원이 1명 입니까? 인원을 나눠서 여러 현안을 해결하면 안 됩니까? 인원이 부족하면 충원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때가 아닌 게 아니라 의지가 없는 거 아닙니까? 해외학회 참석하고 유치하면 뭐합니까? 우리보다 후진국들도 하고 있는 성분명 처방도 못하면서~ 전문약사 하면 뭐합니까? 수가도 못 받을꺼면서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약사의 존폐가 달린 일에 집중하십시오. 못 하겠으면 사퇴하십시

의협 스파이 뽑은거 아니죠?

성분명처방에서 의견이 갈리다니.... 내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하다. ㅋㅋㅋ 속내는 상품명처방에 영합하여 이익을 취하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성분명이 맞다고 소리만 내는 현실을 보는 듯하여 씁쓸하다. 미래약사들을 생각해 줬으면 하는 내 바람은 부질없는 것인가?

이그이 뭐엇이고?

대약회장을 주민소환제 처럼 회원소환제나 탄핵시키고 싶다.

대약회장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겠다는거네. 언젠간 해야 하지만 나 때는 안하겠다 이런거지.

진심이오?회장이 이렇게 말하는건 임원들 책임도있소!

책임지기 겁나서 아마 임기 끝나고나 말만 많지. 않을까 싶네요. 벌써 1년이 지나가는데 뭐 한지 모르겠어요. 지금 대약 임원들 줄줄이 너무 무능합니다. 속터져요 속터져.

적정시기는 언제요? 임기 끝나구? 지금 내가 아는건 당신이 대약에서 내려와야할 적정시기인듯

서을시약사회처럼 확실히 공론화 하겠다던지. 최회장처럼 지금은 아니라던지, A지부장처럼 방법론이 다르다던지, B지부장처럼 적절한 시기이니 강하게 맞서자던지 각 지부장들은 책임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자기 회원들에게 직접 의견을 표명하고 거기에 맞는 행동들을 취해주십시요.

뭐가대니? 찬물 지대로 끼언졌다ㅎ

대약 앞에서 할판ㅎㅎ

점심먹다가 체했다ㅜㅜ

장수할려구 하시는거죠?!^^ long life하세요ㅎ

그럼 언제인지 말좀해주세요? 언제? 언제?

뭐라구? 뭐라구? 뭐라구? 뭐라구?? 광훈아 ~다시 말해봐 안들려 다시 말해봐 다시 말해보라구!!!!

언제야 하실런지ㅠㅠ

국회와 정부가 깔아준 성분명처방 멍석에서 신명나게 놀아보자. 대약은 안하더라도 뜻이 있는 지부장들은 적극 동참하자.

헉ㅠㅠ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합니까? 나중에 또 큰 사고 터지면 그때서야 할 겁니까?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참 ㅠㅠㅠㅠㅠ

피터지게 싸워도 될동말동인데 자기가 하자고 마음먹으면 언제든지 되는줄아나봐..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 미쳤나..

내 임기안에는 안해 이 말을 뭘 그리 ㅋㅋㅋ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인지 밝혀라 “방향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방법론에서는 이견이 있는 것이다."? 위 주장대로라면 방향과 방법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보던가, 무조건 지금은 때가 아니라니, 식약처장의 확실한 언급이 확인된 지금이 최적기라는 것이 대부분 회원들의 의견임

성분명처방이 길이면 가야지요 언제까지 시기만 볼 건가요? 솔직히 두려운 거겠죠!

분업 초창기에 의약품 수급이 안되서 약구하기가 어려워서 난리였다. 그 해결책으로 보건소 등 일부 병의원에서 성분명처방을 시행 했던걸 기억하라. 지금 의약품 품절대란으로 전국민이 불편한 시점이다. 지금처럼 성분명처방 시행하기 좋은 시점이 또 있단 말인가? 최광훈 회장은 현상황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부족하다고 본다. 정책은 타이밍이다. 시기를 놓치면 기회는 다시 안온다.

ㅋㅋㅋㅋㅋ약준모허수아비 이제 이런 개소리까지 하네

정책제안서에도 없는 성분명처방을 말로는, 언젠가는,의지는 있다고 하시니 그 마음을 가지고 회원들과 끝장토론의 장을 만들어 보시죠. 회원들을 설득할 자신없으시면 관두시고요.

당신 회장 자격, 지금은 아냐... 무슨 생각이신지

성분명 처방해서 이득볼게 뭐가 있지? 암만생각해도 대형약국만 신나거나 오픈못한 약사들만 행복회로돌리다가 피똥쌀텐데? 니들이 할줄 아는게 싸게팔고, 호객이나 하지않니? 그냥 리베이트 근절법이나 제대로 만들라그래

거창한거 안해도 하나하나씩 좀 해라 공문도좀보내고 쉬운것 부터 하나하나

이제 겨우 갓 태어난 성분명처방 불씨를 키우기는 커녕 찬물을 끼얹다니 대약회장 맞나?

낙시꾼으로 때를 기다리겠다. 세상에 모든 물고기들이 웃겟다. ㅎㅎㅎㅎㅎ

평샹안하게? 하,..

이 소리가 듣고 싶은거지

김대업 전회장이 웃는다. 모두 다 하는 해결사라 안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