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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부족 전쟁중에 대체조제 사후통보 등에서 트집잡아 형사고발한 보건소 이런 무지막지한 보건소는 처음. 약사가 뭐 대단한 존재라며 떠벌렸던 보깡패소 약사를 개뭣으로 알아요 아무조치도 안한 지역 약사회 무능력 그자체 약사회가 이 모양이니 보깡소가 약사를 발로 밟고 설쳐대지
약비행? 니네 회원수 몇백명이라며? 근데 델팜은 이런 듭보잡들의 기사 계속 써주는게 외일까? 원-목 때문이야 대업이가 시켰어? 약사들이 니들 커넥션에 관심이 없단다 장난치며 놀고 먹고 살아 비행청소년들이 약사회에 나타나 더욱 흙탕물 만들것네?
갑자기 오성곤(?)과 놀더니…애쓴다 대업이 똘마니? 어쩌다 대업이때 임원 한번 하더니 맛들였어? 누가 더 똘? 정수연?과
ㅋㅋㅋㅋㅋㅋㅋ
약준모 실천약에 이어 약비행이냐? ㅋㄷㅋㄷ
대변인이런 개폼잡는 거 때려치고 건설적인 대안을 내는 집단으로 거듭나길 바래요. 너무 개 폼 잡아요. 좋은 취지임에도 보기 안좋아요. 이런식이면 똥준모나 약비행이나 개찐 도찐아닌가요? 이름도 바꿔요. 볼때마다기분 나빠요
해결한다고 큰소리 쳐놓고 회장이 되어놓고 해결을 못하면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야지..
회장 할애비가 와도 조제약 품절을 못푼다고? 그럼 왜 헛소리 한거여? 완전 사기네 그래서 아무것고 안하고 놀러나 다니는거여?
약사회의 존재 이유가 머냐? 회비 받고 하는게 머냐? 왜 약국이 그 생고생을 해야 하나? 대약회장이 해결사 큰소리치면 그 값을 해야지 거짓공약으로 회장선거 운동한거자나.
약준모,약비행 얘들은 정치권 흉내낸다고 제 정신이 아니다. 그만해라.
정치권 흉내는 그만 내라. 조그마한 민간약사 단체에 대변인이 뭐냐? 그럴만한 조직이라도 되는건지 정말 웃음밖에 안나온다. 약사사회에 더러운 정치물 좀 그만 들여라. 조제약 품절약 문제는 약사회장 할애비가 와도 못푼다. 대통령도 못풀어. 선거공약을 과하게 낸게 잘못이지만 일개 약사단체가 무슨 수로 품절약 문제를 풀겠냐? 정부도 못 푸는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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