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똑같은 약을 왜 회사를 나눠쓰냐?ㅋㅋㅋ 약장 재고가 넘쳐난다 로수바스타틴5미리 회사 5개, 콜린알포세레이트 회사 6개, 모사프라이드 5미리 회사 3개, 파모티딘 20미리 회사 3개 ㅡㅡ;; 그냥 하나로 통일하면 되지 이만하면 금액구간에 맞춰서 맥스로 리베이트 받을 만큼만 나눠쓰는거 아니냐? 리베이트는 쌍벌제라서 없어졌다며 그럼 통일 안하는 이유 좀 알려줘

동일성분약 여러회사쓰는 주제에 무슨 소리하는건지

집행부 밥값해라.

아니 뭔 똑같은 위장약을 몇개나쓰는거냐 회사 9개꺼쓰면 일이 몇배인건지 단순히 생각해보든가 모든게 지들 리베이트에 맞춰져 있으니 상대방한테도 리베이트 이유만 찾는놈들이네

3개월회전하면 0.8프로 주는거 이거 가지고 백마진이라하냐 ㅋㅋㅋ 유효기간 지나서 버리는 폐기약 값도 안되

그러면 엄청난 불용재고약 손해도 안볼거고

저 정도면 다크나이트 수준 아닌가? 오리지널만 쓰는 양심 의사가 동료 의사들 다 조지려고 난동 피우는 수준인데? ㅋㅋㅋㅋㅋ

1.성분명 처방 제도가 시행되면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는 많은 경제적 이득이 발생할 수 있다 -> 왜죠? 지금 상품명처방하는데 따르는 의사들 리베이트 인정하는거네요?ㅋㅋ 성분명처방하면 약국에서는 불필요한 약들 다 정리해서 불용재고 없애고 재고공간을 줄일수있어서 이득인거임ㅉㅉ 2.의약품 매입 시 합법적으로 챙길 수 있는 백마진의 규모 증대 등 경제적 이득이 명백하게 예상돼 성분명처방 제도를 적극 추진하려고 한다 -> 의사 니들말대로 "합법적"으로 챙길수 있는 백마진인데 왜 문제? 성분명처방한다고 약국에서 사입을 더 많이 하는것도 아님

아직 으새들 억지 힘의 논리에 덜 영향을 받는 법원의 판결에 기대를 가져보자

20년넘게 미루어져 왔던 성분명처방 투쟁은 시작되었다. "불감청고소원" 의사회에서 먼저 사회적논의의 장을 만들어 주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는 일치된 모습으로 대처하여야 한다. 총력을 모읍시다.

처방전리필 의사 안만나도 약사가 다해줄수있다 진료비는 안받을게

의사들은 불법 리베이트를 너무 당연하게 받다보니 머리가 어떻게 됐나보네... 스스로 리베이트받는걸 너무 인정한꼴인데... 죄없는 엄한 직군 몰아세우기까지... 누가 리베이트 받는지 철저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크게가자 크게 리베이트 누가받냐해보자

쟤네는 진짜 미쳤다 진심

그 동안 의사들이 햇던 일들 모두모아 약사회는 강력히 대응하라 성분명처방이 고소의 대상이 아니다 약사회는 강력한 카운터 펀치를 날려라

임 회장은 “고소장 제출로 끝나지 않는다. ㅎㅎㅎ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고소하십시요.

각종 단체를 앞세워 성명전, 고소전이 나무하게 만든다. 정부, 사회에 논란거리 이슈로 부각시킨다. 의사공무원을 앞세워 의정협의 아니면 사회적 합의가 안됐다는 이유로 정책추진을 보류시킨다.

상대를 왜 해주나. 사단법인이 임의단체를

지들이 약사들에게 백마진이라고 덮어씌우면 지들 받는 백마진이라는 말을 못쓸 것이라 생각하나보다. 마진이라는 말 뜻이 상행위에 붙는 이익인데, 약국에서 결제 앞당겨서 제약회사가 주는 것은 이자가 옳고, 달마다 영업사원이 프로그램보고 소모량 체크하면서 의사에게 리베이트 주는것은 명확하게 백마진이라고 한다. 언어능력이나 양심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면 저런 짓 못한다.

과도한 백마진ㅋㅋㅋ졸웃기네 카드수수료 정도로 그것도 정해져있는 수수료 가지고 규모 증대 어쩌구 저쩌

저정도면 거의 우리편 아닌가.. 저런 비상식적으로 억지스러운 모습 보이면 우리야 좋을 듯.. 성분명처방 도입의 적기로 보입니다.

과도한 백마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소청과 무슨 생각인지 알수가 없네 그냥 약사회 차원에서 오리지널 약으로 대체조제시에는 대체조제 불가하도록 밀어붙이자 이거 이길 논리찾기 어렵다 성분명처방이 자기들 수준으로 리베이트 먹으려고 밀어붙이는 줄 아나? ㅋㅋㅋ

리필제 가자 복약지도료가지고 운운하는데 복약지도료보다 훨씬 많은 진료비 받으면서 지들 만성질환자들 30초 진료하는건 생각 못하나 리필제가면 건강보험료 수십조 아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