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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등 보건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게 맞고 이게 정책방향이 되어야 한다. 왜 보험회사등이 이 서비스 시장에 들어와야 하는거냐? 그리고 약사회가 왜 이들 업체가 건강관리서비스 하는것에 동의하고 그 시장에서 그들과 경쟁할려고 하는거냐? 답답이들..
화투기찬성론자에게 맡기나? 아니 저런 사람을 어떻게 정책담당부회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거냐? 최광훈회장의 속내가 뭐냐 도대체? 약사사회를 망치려는게 아니면 어떻게 저런 사람을 정책부회장을 임명할 수 있나 최광훈out
야당은 비의료건강관리서비스를 의료영리화로 규정, 비판하고 있는데 약사회는 떡고물 먹을려고 어슬렁 거리고... 공공심야약국 예산 문제 푸는데 야당 협조가 어느때보다 절실한데 잘못된 판단으로 이것마저 망칠까 두렵네. 화투기. 비의료건강관리시서비스 어째 수상쩍네...
"복지부와 추후 협의할 필요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의료직능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비의료 건강서비스의 실체를 파악하여 본질적으로 의료민영화인지 아닌지 판단하라 그정도 판단이 안되는 임원이면 다들 사퇴해라
약사가 의료인이 아니란걸 스스로 인정? 비의료인 서비스에 약사들이 혹해서 넘어감, 꿈깨라 니들은 복지부에 놀아난 멍충이들이다..
약사 배제한 정책추진은 반대. 약국등 기관 중심의 정책은 찬성 단순 전문인 고용 형태의 정책은 반대. 직능확대의 기대 차원에서 검토했지만 의약분업처럼 직능이 아닌 기관중심의 서비스가 되어야 된다는 결론에 다다르지 않았나?
현재 대약의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정책을 만든 두 장본인이 현재 대약의 두 정책 상근 라인이라는 것을 세상이 다 안다. 스스로 만든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잘못된 정책방향으로 야당과의 공조를 헤친 책임, 정책번복으로 인한 혼선책임에 대해서는 대회원 사과를 우선 해야 한다고 보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아 복지부와 협의를 하겠다고 하니 여전히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에 약국 참여 간보기를 할 셈인가 보군. 이런 모습 야당이 정말 싫어해.
지난 여약사 대회에서 상근 정책이사가 건강관리에 약사회 참여 부분에 대해 복지부와 협의를 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비의료 건강관리가이드에 대한 정책을 만든 정책이사가 김대원 부회장 밑에 그대로 상근을 하고 있는데 정책라인이 바뀌긴 무엇이 바껴? 그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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