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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석 약사 윤리위 회부하라
약준모 출신 임원 전부 해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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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양을 보고 양인줄 알고 개를 보고 개인줄 안다 그렇게만 보고 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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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불란스
앰불란스 지나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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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0아
앉아서 비열한 댓글 달지마라 쪽팔린다 니 자리는 정책을 하는 자리지 댓글 다는 자리가 아니다 혹시 그리가 댓글이나 다는 자리라면 할 말은 없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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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들 하지마세요
또 쓰러져서 앰뷸런스 불러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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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 없네
도찐 개찐이지. 일안하고 회장 까대고 부회장 까대는 인간이나. 일도 하나도 안했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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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인간없고
약사회에 씹는데만 열중인 인간들만 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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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ㅇㅇ부회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사정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약사회 일 혼자서 다하는 줄 알겠어요. 장**랑 룸메이트고 나발이고, 거 같은 공간에 있던 적이나 있었나?? 6개월 넘게 자리 비웠다면서 댓글부대원처럼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책상 크기 타령이나 하고... 약사회 수준 떨어지게 뭐하자는 건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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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임원에 포위당한 정책담당부회장?
약준모 출신 정책이사가 2명, 한명은 상근임원인데다 약준모 회장 상근 정책 전문위원까지 정책담당 부회장을 포위하고 잇었으니 약준모 출신 정책통들은 그동안 뭐하고 잇었던 것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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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 전문위원의 회무일지, 급여 명세 공개를 요청합니다.
회관에 두서번 나오고 그것도 늦게 나오고..월급을 수백만원 받아 간다고 하는 상근 전문위원의 회무일지와 급여명세를 공개하시오. 얼마나 일을 빡세게 햇는지 보고 싶소. 남을 까될 자격이 잇는지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소. 그리고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일한다는 정책담당부회장에게 활동비 조차 지급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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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비슷?
경험 없던 아해들을 약사회 뭘 얼마나 안다고 임원 검증이나 추천위원회 같은 큰 자리를 줄때는 부담스럽지 않았나? 그 불편과 부담이 지금에사 생겼을까? 간도 엄청나게 키워놓고 감당이 안되는데 참어이없네. 황은경은 안나가나? 결국 장동석이 몸으로 때워서 황은경. 백승준. 김성진같은 듣보잡들을 무임승차 시켰는데 장동석이 팽당하는데 너네들은 대약이사 자리 그만두지않겠다면서? 의리없다. 회장이 의리없으니 밑에 것들도 다 의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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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은
무늬만 중대지 중대 적통이 아니다. 최광훈은 중대동문들의 결사항전으로 당선된후 중대동문들을 사정없이 내팽개쳤다. 화합이라는 허운좋은 이름으로 싸우던 김대업과 손잡고 서울대와 손잡고 약준모에 큰 권한을 주었다 그러다 갑자기 큰 권세를 갖게 된 약준모가 까불다가 최광훈에게 부담이 된거 같구나. 그러게. 사랑해줄때 좀 잘하지 그랬니? 다 도가 지나치면 사달이 나는 거지 최광훈도 문제 약준모도 문제 3자눈에 보이는 것이 당사자들 눈에는 안보이지? 나이 많은 최광훈이 더 문제다 나는 그렇게 판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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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자와 한방에서 근무를 하게했으니...
직급이 한참 위인 상급 정책담당 부회장보다 책상이 두배나 큰 공간을 차지하고 급여까지 받으면서 일은 두배로 했나 모르것써요.. 회장 대화 녹음 언론에 까되고 지 상관한테 칼을 들이되고. 참 하극상 가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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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풀이?
엉뚱한 곳에 화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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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당한거야?
왕 팽? 그래서 욕하는거야? 그런데 욕하기전까지 한것 머 있슈? 아래 보니 책상 큼지막하게 바꾸고 돈 받아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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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임원이 5명씩이고 상근 전문위원은 무엇을 했길래 이런 주장을 하나요?
전문 상근위원이 왜 비상근 임원을 탓하지요? 상근이 5명씩이라는데 월급받고 뭐하길래 비상근 정책담당부회장에게 모든 것을 덤탱이 씌울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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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한건 정책부회장이나 전문위원이나 마찬가지인가본데
왜 장동석만 사퇴? 출근도 안하는 반상근 정책부회장도 사퇴해야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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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한 상근 전문위원이 일 열심히 하는 정책담당 부회장을 씹어
일 안한 상근 전문위원이 일 열심히 하는 정책담당 부회장을 씹어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할려고 하는구나... 상근는 회장이라도 하나마라 할 수 없는 노릇이고 비상근 임원이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아마도 월 회비 수백 받고 일 지잔하게 못했던 상근 전문위원보다 급여 하나도 안 받고 일 열심히 한 정책 담당 부회장이 약사회를 위해서 더 좋은 사람이지.. 그렇게 공격거리가 없냐? 상근하는 임원이 5명씩이나 잇는데 상근 타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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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약이 언제부터 약사를 위해 일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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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석 근무일지 확인을 해보세여
상근하면서 무엇을 햇는지 확인 좀 해보게... 지 못난것을 탓하지 왜 열심히 일하는 정책부회장을 탓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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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하는 전문위원이 제 할일은 못하면서 남 탓을 한다?
상근 미상근? 약사회 임원하면 상근을 꼭 해야되는거여? 참 이게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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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두배짜리가 일 열심히하는 부회장을 공격한다?
참 기가 찬다. 봉급받으며 일을 한게 뭐가 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밝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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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아 잊어버렸는데 하나 더요. 상근 반상근 임원 근무기록도 살펴봐주세요. 이에 따른 지출내역도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욕하면서 냄새를 풍기고 있는 상황을 보니 감사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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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내가 나요
감사들은 이번에 대약 물품 구입내역 감사해주세요. 구린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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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두배 상근 전문위원
헛 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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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머했어요?
아 그렇다고 치고 당신이 그동안 한게 무엇인지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나는 무엇을 했다] 라는 내용이 없어. 대약 회장과 남탓만을 이야기 하고 있어. 이게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안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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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근이라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면 되지 않나요
반상근이라면서요 어쨌든 일을 제대로 안했으면 물러나야지요 최광훈집행부 대관 정책담당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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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님 정책임원이 동료 괴롭다고 외근위주로 일했다구요?
지금 회원들 놀리시는 겁니까? 일한게 없고 출근도 안했다고 아예 자폭을 하시네요 이게 최광훈집행부 수준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조양연부회장 정말 문제가 많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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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한 방 안쓰고 탈출햇을듯
룸메이트를 왜 저런자와 부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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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연이 괴롭고 힘들었을듯
전문위원 책상이 자기 책상보다 두배나 크고 제대로 된 정책보고서 하나 보고하지도 못하고 막무가내인 자를 상근 전문위원으로 한 방에서 일할려니...아마도 힘들었으듯.. 외근방식으로 일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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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선생은 보험담당 상근...
약사회 집행부마다 상근하는 모양새가 다 틀린것인데... 예전에 보험담당 부회장이 상근했고 전에는 정책이사, 홍보이사가 상근을 햇는데 왜 정책담당부회장에게 회무책임을 모두 다 뒤짚어 씌울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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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두배짜리 상근 전문위원
회원회비로 급여 받은 돈 다 토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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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부회장이 회원을 위하는 마음이 일이라도 있다면
저럴 수는 없는거지요 최광훈회장님 경질하던지 사표 받으세요 최광훈회장님이 회원을 위하는 회장이라면 저런 부회장을 그대로 두는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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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하는겨
이건 머 나는 잘하는데 니들이 못해서 그런거라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하는 소리? 이런 비겁한 놈이 따로 있을까?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나 능력있어 하다가 하나도 일도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다가 나가면서 나는 결백해 주장하는거외에 더도 덜도 없네. 나는 능력이 없는 모지리와 찌질이 인증하는 거자나. 하긴 회무도 거의 없던 사람이 와서 무엇을 했을까? 기대도 안하는게 맞았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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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근체계님 모든 보건직능에서 대관을 책임지는건 정책담당부회장 아닌가요?
님의 댓글은 결국 정책부회장이 출근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장동석위원의 말을 사실로 인정하는 셈입니다. 대관담당이 출근도 안하고 대관이 됩니까? 자리차지나 하려는 사욕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부회장과 정책부회장은 다르지요 약사회는 정책집단이니까요. 정책부회장이 상근해서 일하지 않겠다면 자리 내놓고 사퇴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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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근체계
전 집행부도 그렇고 현 집행부도 마찬가지다. 정책 이사, 홍보이사, 정책본부장, 정책 전문위원이 상근을 햇으면 이들이 임원 회무를 서포팅 해주면 된다. 임원이 상근을 했니 안햇니는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무엇을 했는냐가 중요한 것이고 임원에게 상근을 강요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상근은 여건이 되는 자중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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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철학이 없는 약사회
나에겐 졸도와 앰뷸란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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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석 진짜 나쁘다
지가 한게 뭐가 있으며 할줄 아는게 뭐가 있다고 뒤에서 뒤통수를 저렇게 치냐 할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나? 가서 한약사 문제 손이나 대고 왔냐? 참고로 저는 약준모 모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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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두배 상근 전문위원. 일도 두배로 했습니까?
급여도 꼬박 꼬박 챙겨먹고 책상도 두배라던데 일도 두배로 하셨나요? 공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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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회의를 보고를 들어보니 정책담당 부회장 일 잘하고 잇습니다.
상근했다던 정책 전문위원은 도대체 무엇을 보고 정책 담당 부회장이 일을 안한다고 유언비어. 마타도어를 하고 잇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지부장들이 눈이 없습니까? 귀가 없습니까? 일전 지부장 회의에서 담당 부회장 주요회무보고를 잘 받았고 아주 중요한 내외부 일을 잘 챙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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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부장회의나 분회장협의체는 뭐하고 계셨나
이해가 안가는데 대관과 정책을 맡는 정책부회장이 파업하다시피 하는걸 알면서 눈감은건가 모르고 있었던건가 대약이 저런 지경이면 집행부를 탄핵하던 정책부회장을 진즉 물러나게 하던 뭘하던 시도지부장이든 분회장이든 나서야 했던거 아닌가 지부장과 분회장은 회원을 대리하는 선출직이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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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되는 룸메이트?
장동석도 문제투성이지만 출근도 안했다는 정책담당 부회장은 더 큰 문제 조양연 out 정책부회장이 제대로 출근하고 제대로 일했는지 사실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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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되는 룸메이트?
책상은 부회장 두배만한데 일은 하나도 못하면서 회비 꼬박 꼬박 챙겨가며 무위도식한 전문위원과 책상수모를 당하면서 무료봉사로 할 일 다한 정책당담부회장 .. 참 대비되는 룸 메이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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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석 상근하면서 한 일을 밝혀라
도대체 니는 무엇을 하고 전문위원으로 상근한답시고 회비돈 천 만원 넘은 돈을 꼬박 챙겨먹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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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 정책전문위원 하나가 약사회를 말아먹는구나
정책부회장과 한 방에서 있으면서 전문위원이 감히 부회장 책상 보다 두배나 큰 책상을 차지하면서 정책보고서 하나 만들지 못한 자가 수개월째 약사회 급여를 받아 챙긴 것에 대해 반성해도 모차랄 판에 황당무계하고 무례한 주장을 펼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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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조양연 사태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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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중대약대 척결
쪽수로 밀어붙이고 각종 야합을 자행해서 퐁당퐁당 약사회장 자리 먹어온 중대약대 출신 약사회장은 이제 그만 봤으면 한다. 매번 매끄럽게 할 때가 없는 것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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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연 부회장도 장동석과 동반사퇴시켜라
이런 임원들을 임명하고 방기한 최광훈회장 회원들이 물로 보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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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석 전 대약 정책위원 월급은??
올해 수령한 월급 공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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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도 주인을 물지는 않지요
하물며 사람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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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이 그거밖에 없네
바보 인증 부끄러움은 누구 몫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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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사 3명중에 2명
정책이사 3명중에 2명이 약준모출신 아닌겨? 그냥 솔직하게 말해 부회장 나 하고싶은데 안시켜줘서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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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먼지 모르는
바보 같은 이야기를 하네. 본인 업무가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일을 하느게 주 업무가 아닌가? 그것도 전문위원이라며 죽도록 일하는 직원인데 이제꺼지 무엇을 한거지? 일은 하나도 안하고 하는척만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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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속인거네
최광훈도 문제고 당신도 문제고 콩가루 집안이네 도대체 누가 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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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은 정책전문위원이 하는 것 아니였나?
상근했던 자가 별 희안한 시비를 다 거는구나. 회장이 짜른 이유가 있네. 이렇게 황당한 주장을 하고 뒷다마까니 누군들 같이 일하고 싶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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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나 바보라고 자랑하나? 수준도 안되고 능력도 안되고 자리차지 하고 일도 안하면서 월급이나 받아갔다는거네. 왜 그리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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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가 정치정당이니?
무뇌 정치인이 따로없네. 니들이 약사의 미래를 위하긴 하는거니?? 허** 이 왜 짤렸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말이야 방구야~~ ㅎㅎ 헛소리 집어치우고 다시는 면상보고 싶지 않으니 니 약국이나 열심히 해라… 권리금 받고 다 팔았나 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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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행부에선 정책이사.홍보실장이 상근
이번집행부에서도 정책이사. 홍보이사가 상근 ..정책본부장 두명도 상근 .정책전문 위원도 상근..수개월동안 월급받고 일한것 밟혀보시길...월급받지 않고 무보수로 일한 임원들보다 못한 작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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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도 유분수네
상근 정책전문위원이 회장 탓 할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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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째 상근으로 월급받아간 전문위원 한 일이 무엇인가?
약사회 회비로 봉급받아가며 전문위윈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밝혀라. 무의도식하면서 회장 .임원 까는게 할 일인가? 회원을 위해 일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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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도 약준모지만 정책담당 부회장이 수개월째 공석이라는게 사실?
정책집단인 대한약사회에 정책담당부회장이 수 개월째 없다고? 자리만 차지하고 일은 아예 방기한 부회장을 그대로 뒀다고? 회무가 이렇게 망가지기까지? 이건 명백한 최광훈회장의 직무유기이다 정잭담당 부회장을 당장 경질하고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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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안다고??
그래 이제 찍어보니 똥이라고 양심선언하는 거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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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뚫린입 함부로 놀리면 약사사회에서 매장되는지도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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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0월)
인천-김포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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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01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2,66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10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6,85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17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4,500 | 4,000 | 500 | 4,117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000 | 500 | 650 |
| 지르텍정(10정) | 5,500 | 4,500 | 1,000 | 4,84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5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000 | 1,000 | 4,56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74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2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27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500 | 11,000 | 1,500 | 11,4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7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78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014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9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92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0,000 | 30,000 | 49,333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43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1,2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1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42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40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8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1,667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47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55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087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72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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