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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언론 보도만에 기대어 열심히 일하는 임원을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임원이나 회원이나 모두 약사직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고 정책 실현이 안되는 것은 임원이나 정책의 문제보다 내재화된 파워부족 기인된 것이 많습니다. 정확한 근거에 의한 대안 제시는 도움이 되겠지만 무조건적 비난은 정치권의 진흙탕 싸움과 진배없습니다. 전문약사 제도화는 상당히 오랜 세월 토론과 시행 과정이 있었고 내부 토론도 엄청 많이 한 과제입니다. 그 과정을 모두 리마인드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정도로요.다
전문약사 연구용역만 3차례..공청회도 3차례 진행햇는데 한번도 나와보지 않고 맥락 없이 무조건 깐다...참 수준 저질이고 불쌍타. 전문약사 추진하는 임원들이 그런 고민 안햇을까 저 망발인가? 의사협회보다 더 매몰차다. 약사직능을 깍아내린다고 주장하는 저 몰상식에 무식함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지역약국 전문약사 제도화는 조찬휘 회장 시절때 추진한 전례가 있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닌거여.. 지역약국 전문약사 내부 토론과 준비의 역사는 길다.
제 식구 감싸지는 못할망정 고추가루 그만 뿌려라
모든 댓글이 천편일율적으로 기승전 집행부 까는걸로 귀결이 되니 좀 어안이 벙벙해요. 전후맥락이라도 갗추고 비판을 햇으면 합니다. 전문약사 제도라는게 십수년부터 약사들이 준비한 것이고 연구만 3차례 진행햇고 약사법에 이미 반영이 된 사항인데 의사협회보다 더한 고추가루를 뿌려대고 잇으니 콩가루 집안도 보통 콩가루가 아닙니다.
전문약사가 약사직능을 떨어트린다고 주장하는 자는 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보시오. 완전히 미치지 않고서 이런 주장을 어찌 할 수가 잇는지
열심히 하는 일에 고추가루 뿌려서 약사직능에 도움이 될 게 뭐 있을까싶다. 솔직히 전이나 현이나 약사 똘똘뭉쳐 대처해도 현안 하나 해결하기 어려운데 뒤에서 씹기나 하고...이렇게 해서 뭐가 나아지겠냐?
1. 물이 필요한 사람이 우물을 파는 싶정으로.. 태어날 때 옷입고 태어나는 사람 없다. 2. 현재의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내용에 말씀하신 약사역할이 언급되어 있습니까? 언급은 안되어 잇지만 포함되어 잇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 언론 보도만 믿지 마라 3. 현실을 감안한 고민의 흔적이 묻어 난다.
말은 좋은데 1. 언급하신 보건의료서비스 전달체계 중 현재 대약의 개국가 전문약사 안과 연계될 수 있는 내용이 제대로 있습니까? 2. 현재의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내용에 말씀하신 약사역할이 언급되어 있습니까? 3. 정책방향은 현실성과 타당성을 전제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현재 대약의 저 안은 현실성도 타당성도 결여된 채 보건의료의 현실을 도외시한 생색내기 아닌가요?
커뮤니티케어에서 퇴원환자 연계 관리, 전문병원과의 협업을 통한 환자 복약관리, 재택의료 대응 재택약료 , 고위험 약물에 대한 심층 복약관리등등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님 전문약사 역할과 의료전달체계가 무슨 큰 관계가 잇습니까? 병의원과 약국은 의료전달체계로 엮이는게 아니고 보건의료서비스 전달체계로 연관되는 것입니다. 3차병원 외래환자이든 퇴원환자이든 의원 외래환자이든 바로 약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전문약사는 보건의료서비스 전달체계중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활약을 하게 하면 됩니다.
일본의 기능별 약국지정 제도를 참조하면 지역약국에서 전문약사 제도 활용방안 정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본은 현재 지역 연계약국과 전문의료기관 연계 약국중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능별 약국지정제도를 운영중입니다 의약품사용분야에서 환자 안전 관리 전문화와 전문병의원과의 협력관계 구축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 합니다. 예를 들면 심혈관 전문병원 소아 노인 전문병원 내분비 전문병원 재택의료전문병의원과의 연계. 협업을 통해 퇴원 후 연계관리.고위험약물에 대한 환자 심층 복약관리서비스.재택약료 서비스.의료기관.인근약국에 복약정보 제공서비스등의 개발.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약사 미래가 어두울까ㅋㅋㅋ이름에 의사 글자 들어간다고 진짜로 니들이 의사급이 아니에요~~한무당,개부랄따개님들^^
이런 변방까지 와서 입에 거품무시는지 모르겠네... 진짜 추해요...이제 그만 방구석에서 나와서 현실도 좀 보시고ㅜㅜ
결국 약사는 역할과 전문성이 거의 없음. 현실이 그렇다는 거임.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약사 직능을 자판기가 대체할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결국 자판기 도입될 거고 편의점 일반약도 풀리게 될 것. 전문약사니 뭐니 설득력도 국민에게 쓸모도 없은 자위질 하면서 의사한테 열폭해 봤자 기차는 간다~~
어차피 자판기로 100% 대체될 약국약사라는 직업
약사 씹어봤자 기차는 간다~~
‘의료계에서 격려’ㅋㅋ… 약사들은 진짜 보고싶은것만 보는거냐 아니면 정신승리를 하는거냐? 종이 받고 약 뱉어내는 수동자판기가 갑자기 나도 전문가요 하면 국민들과 의사들 입장에서는 어이없지 않겠어?
전문박카스디스펜서
전문박카스디스펜서
전문편돌이ㅋㅋㅋㅋ
전문편돌이ㅋㅋㅋㅋ
한무당,개부랄따개,똥물충들 배가 많이 아픈가봐?ㅋㅋㅋ 그러게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랬어^^
ㅋㅋㅋ직업전문성 1도 없는 AI대체직업 1위 편돌이들이라 그런가 포장에 목숨거네. 전문약사ㅋㅋ전문의냐? 웃고간다
전문약사는 정원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전문약사가 되는거임 교육기관만 배불리는걸 왜하는지 공부는 각자 집에서 알아서
편돌이에서 전문편돌이ㅋㅋㅋ
수의사 개업하면 월천
조제료 더 비싸게받으면 나같아도 안감
수가를 20%정도 더 받을수 있다라는 걸 내세워야 된다 아니면 뭐하러 따냐?
인센티브 푸 하하하 뭘로 할 건데.........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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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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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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