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을 보는 시각과 해결에 접근하기위한 방법론에 너무 무지하다는게 느껴진다.. 더불어 사람에대한 통찰도 부족하고... 스스로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고 파악해야.. 다른부분에 대한 해결의 접근도 가능한법. 제발 부디 당부컨데... 자중하시길 권합니다.

마누라 다단계 약국이나 잡아 광역시 머머리 약사회장이랑 한통속이지

아이고

회비가 아깝다 그닥 실전에 쓸모도 없는 연수교육 의무만 과도하게 만들어서 약사들에게 강요만 하면 뭐가 달라지나 ㅋㅋ 아무 보상도 댓가도 없는 공공노예짓만 사회적 역할 타령하며 강요하면 뭐가 달라지나 ㅋㅋ

전국의 민초약사들의 회비로 약준모를 키운거잖아. 결과는 이렇게 된거네.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거잖아.

말은 잘 하는데 행동은 이에 따르지 못 한다. 가서 일 해보니 이상과 현실 차이가 크던가요? 능력 발휘 못 하고 온갖 잡음만 일으키는거 아닌가요? 능력이 안되면 회원을 위하여 스스로 물러나세요

약준모추천 대약임원들이 제정신이고 책임감이 있다면 설문조사결과를 공개적으로 언플하지는 않것지... 회장 독대해서 민심이 이러이러하니 저런저런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건의를 했것지. 결론은 약사회나 회장에 충성하지 않고 제 욕심채우기 바쁠뿐 일을 할 줄모른다는거야...일머리들이 없는 것들이 자리차지하고 설쳐대니 약사회가 제대로 가겄냐?

약준모 회장은 회장에게 설문조사 결과를 직접 가지고 올 것이 아니라 임원추천위원장, 상근전문임원으로서 현재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 결과에 대해 반성문을 써오는게 맞다.

약준모해체와 추천인사를 배제 재선임하고, 약사회 본연의 단일체제로 복귀시겨야 한다. 특정 분리단체가 아닌 전국의 민초약사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할 수 있는 본연의 약사회로 회귀해야 한다.

약준모 및 약준모 추천인사 다수가 집행부에서 일하면서 집행부를 비판한다. 웃긴다. 본인들 잘못을 반성해야지 비판을 하고 있네. 지금의 부정적 약심은 누가 만들었는지 생각해보라.누워서 침뱉기 하지 말고

1. 인사추천위원장 및 위원 모두 약준모...인사에 대한 책임은 약준모에 잇다. 2. 현안미해결...약준모 임원에게 물어라. 상근,반상근, 상임이사 절반이 약준모 추천인사이다.

구중궁궐에서 나오시옵소서

약준모가 약사직능망치는데 제일 큰 지분을 차지함

답이읍다

약사 수준이 그렇지 뭐.. 거의 골목상권 상인연합회 단체 같은 느낌.. 중화요리협회도 이 보다는 낫던데..

집행부들 바뀐 이후로 지금까지 뭘 한 건가요? 전 모르겠습니다 성과를 만든 게 하나라도 있는 건가요?

진짜 꼰대 약사들은 약준모니 누가 자리 차지했니 이런 댓글만 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감투에 눈돌아가나 보네 ㅋㅋ

선거를 빌미로 장이 인사추천위원장으로 약준모 사람 대거 기용하여 사실상 약준모 대약인데, 약준모가 사사껀건 대약을 비난 하는데, 약준모 내부 총질 인가? 그런거야? 내부 암투?

약준모 장약사 짤라라. 회비 아깝다

최광훈은 무능한데 약준모는 쌩양아치 집단이네

집행부 핵심 절반이 약준모 인거 다 알고 있는데 이딴 소리나 하고 있냐? 진짜 나쁘네

쉽게 해결 될게 없어. 취임 4개월자야. 전임부터 계속된 문제를

약사현안이 쉽게 해결될것이 없는데 선거때 너무 과한 해결사 마케팅을 한 그룹은 누구인지..약준모 그룹아닌가 하네. 약준모가 그런 정신으로 집행부를 꾸렸으면 그 책임도 져야하는데 강거러 불구경 하듯하네...회원을 농락하는건가? 참 기분 더럽네 누구 얼굴에 침벱는건지도 모르는 철부지들인지...쯧쯧

똥오줌 안 가리고 뭘 해서 겁박하려 했는데 그 수준에 농락될 사람 있을까? 더구나 꼼수로 뱃속을 채우려다가 진퇴양란에 저급한 약사팔이놀이는 거두고 정신 차리자 서가

후안무치하다. 다른 비판할 자격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