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논공행상으로 인사 참사가 났다. 그럼 인사추천위원장도 절대 자유스러울 수 없다. 선거는 선거로 끝나야 한다. 선거를 통해 한자리 하려는 인사들은 이제 제발 욕심을 내려 놓아라. 임의 단체 약준모 일부 인사들 욕심을 내려놓기 바란다. 우리 일반 회원이 먼저다.

나는 약준모도 아니고 약준모를 옹호하는건 아닌데.. 허지웅 개인이 벌일 일을 약준모로 셋트로 모는 것은 잘못된 것!! 허지웅 개인에게 책임 물어야... 그렇지 않으면 허지웅이는 결국 자기 개인이 잘못한 것을 '약주모 빠뜨리기' 정치사건으로 몰아갈 것입니다.

준스기처럼 ㅈㄷㅅ도 즙짜는 기자회견 할거같다.

인사 설은 실명을 거론하지 마세요

흘러나오는 소릴 들어보면 가관도 아닐 정도 저런 인간을 꽂은 최광훈 회장도 그렇지만 선거 전리품으로 불가피하게 추천권이 생겼다지만 저 정도의 인물을 추천한 자의 수준도 평가해야 한다. 그 자가 그 주변에 있거든 그자부터 걷어내시오 최회장 그것이 회무를 올바르게 하는 일 일것이오

기사를 보면 취재보다는 주워들은 이야기가 대부분이야. 취재를 하자 당신 기자자나?

추잡스럽습니다. 댓글로 선전해봤자 이제 당신은 끝났습니다. 약사회원으로써도 끝났습니다. 조용히 약국하세요.

더럽고 능력도 없는 중대 윗대가리들...

지치지도 않니?

최광훈 회장은 모친상, 허지웅사장은 본인약국이 침수피해를 입은 한주였다는데 무엇이 그리 급했을까? 최광훈호의 광적인 집착은 무엇일까? 회장은 제왕적 권력인가? 선출된 권력, 임시 권력일뿐인 현안들에 대한 일절 대응없이 자리 싸움으로 내홍만 거듭하고 있다. 자리에서 돈이나오나 왜 집착하는가? 민초약사들 사이에 각자도생이라고 얘기한다 대한약사회 임원들의 면면을 보고 싶다 과연 회장 1인에 의해 모든 것이 좌지우지되는 약사회가 온전히 회원을 위해 일할 수 있겠는가 약사회 존재 이유에 강한 의구심이 생기는 주말 아침이다

저 난리를 치는 이유가 아마 약속 서류가 있을까? 없을까? 있다면 1 없다면 2

임기 내내 이 짓만 하고 있네요. 장재인 김종환 이영민 최용철.. 참 이름만 들어도 냄새나는 분들로 인사놀이 몇달 하세요

한심하다 못해 형용할 말이 없을 정도다. 내부총질을 일삼고 구성원끼리 이간질하고 원로선배들. 우습게 보고 말 함부로 하기 다른이들에게 거짓정보주고 제대로된 정보챙기는 사기성 자기와 통화한 사람 녹취해서 본인에게 유리한 부분 편집해서 기자들에게 뿌리는 협잡꾼 민초약사들의 순수한 마음과 회비를 갈취해 장동억 황은경 허지웅의 사리사욕 채우는 부도덕함 어찌 이루 다 말을 할수없을 정도로 썩어빠졌다. 약준모 회원들 각성해야한다. 깨진독에 물도 그만부어야한다 약준모는 이제 우리의 희망을 대변하지 못한다 아니 애초부터 대변자가 아니었다.

약사공론은 약준모 것 약속을 지켜야 더이상 정치 놀음하지 말고 지체하지 말고 약준모 인사로 결정해라

웃기고 자빠졌네 장동석은 지난선거때 출마도 못할 넘이었다 약준모 회원이 몇명? 다 허수다. 카톡에서 손가락만 움직이는 스무명정도 밖에 안되는데 최광훈은 장동석의 구라에 넘어가서 장동석을 비단에 싸갖고 왔다. 경기도 동두천에서 기십명 대표하던사람이 서울 중앙에 와서 뭘 얼마나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있을까. 한심하다. 몰랐다더라도 영리하고 정치적감각있는 사람은 금방 안다. 정치공학과 세력의 네트워크를 파악이빠르지 장동석.황은경 정일영 능력도 없고 경험도 없으면 겸손하기라도 해야지 최광훈이 약준모덕에 당선되었다고생각한다면 너무나

우짜 젊다고 하면서 배운게 나쁜것만 배워서 그런짓을 하나. 약준모 일반회원을 바보로 아는 거지 머. 거기 선거는 안하나?

약준모는 야바위 같은 거래 이상한거만 배웠네 아마 회원들은 이런 내용을 모르고 약준모 일반 회원은 바보라고 생각하는 윗대가리라고 자처하는 아들이 저지른것이겠지만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저 세분 빼고는 생각이 안되나요? 한심&답답 그리고 약준모 몫?? 유효기간 지난겁니다 이제 그만들 했으면 합니다

기자 머리 속에 저런 노인네들 밖에 없나? 약사회가 경로당이냐?

이제 허사장을 추천한 놈을 약국이나 열심히 하라고 하면 될듯 안그러면 두고 두고 시달릴껄

가장 기본적인 공사 구별을 못하는 무능력 쓰레기 약준모 정치꾼 장약사 짤라라

깜이 아니라고 식약처에서 검증해준 사람들을 임명하면 최광훈 회장은 바보가 되는 것을 아는데 할까? 하면 바보 인증인데?

내가 보기에는 약준모는 소속회원을 볼모로 집행부가 욕심돼지 부리는듯

그렇게 당하고도 약준모가? 참 어이없네

허지웅은 나타나지도 않았단다. 어느 게시판에서 그러든? 좀 제대로 취재해서 기사를 써라 빨대가 누군지는 알겠는데 크로스체크는 하면서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