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팜와서 댓글 공작 그만하쇼 추잡시럽네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건강한 조직이라면 댓글 쓰고, 여론조사 압박하고, 성명서 내 편들 일이 아니고 이런 누가봐도 형편없는 약준모 집행부를 탄핵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래야 건강한 약사단체라 할 수 있지 않겠나?

회무를 책임져야 하는 핵심인 정책 약사공론 홍보 전문위원까지 다 약준모 아닌가요? 위원회 대다수 위원이 또 약준모 아닙니까? 결론적으로 최광훈회장의 중대 약준모 인선 전체가 다 엉망이라는 거지요. 최광훈회장과 집행부 전체가 현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해야 합니다

역대 이런 일이 있었나요? 8만약사의 회관이 중앙대동문들로 자리하나씩?? 회장, 사무총장, 상근홍보이사.,의약품정책연구소장, 약학정보원장, 기타 부회장, 약사공론전무, 상임이사 등등 중앙대약대출신들로~ 현안에 모조리 실패하면 그때 아시려나 누가 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회원 눈을 속이려 여론을 호도하는지… 현안에 대해 그 어떤 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3년뒤 약사직능은 불보듯 뻔하다 더 늦기 전에 불신임

양 머리 걸고 개고기 판 ㅅㅊㅇㅈㅁ OUT! 니들이 뽑으라고 했다 최광훈 회장

졸도하거나 앰뷸란스 안부르나요

단일화해세 회장 당선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 사단을 벌이나 약사 현안이 그리 한가한가 약사공론이 사장 잘못 뽑아 망하기라도 했나 촐삭대는 것도 적당해야 봐주지 ㅉㅉ

몇 명이 문제다. 최#주 이#민 자기 정치 한다.

추측기사 제목장사 신나서 날뛰네 이런 개지랍 떨면 누가 좋아할까 중대 노인네들 3년하고 은퇴하면 될 일이지만 후배들은 안중에도 없나 쫌생이들 끌끌

지금이라도

자업자득 버려진게 아니고 쓰임이 없어진 것을 알아야 남탓을 할것이 아니고 자기탓을 할줄 알아야 약속은 지켰고 약속을 지킬수 없게 하였다

장해준과 송서래의 애정극

"내 중대 마피아 이럴 줄 알았다 젊은 약사들 열심히 일하는데 격려는 못할 망정 쓰고 버리듯 정치적으로 죽이고 지들 정권 연장에만 목매고 있구나 김대업 의장은 뭐하는가 당장 임시대의원 총회 열어서 불신임 투표하라 공공심야 약배달 화상투약기 한약사 어느것도 손도 못되고 철저히 약사회는 패싱되며 회원들을 죽음으로 몰고 있다 이런 무능과 실패를 내부총질로 여론전 피는 최광훈 아웃~! 중대마피아 이제는 끝! 더이상 중대동문을 욕보이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어디서 몰려와서 쓰는걸까요.

댓글이나 달아라

약준모 회장을 그만두지않고 계속 유지하면서 자기 자리보전하고 마음에 안들면 까는 성명서내고 엠블란스 부르고 철면피 짓을 하는구나

약사회비로 월급 받는 놈이 공사구분 못하고 타단체 보기도 민망스럽다. 임총 열어라

참 부끄럽습니다 최회장님도 그만두시는게... 이렇게 기사먼저내는것도 작업이라는게 딱봐도 알겠네요 약사회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됐습니까??

약사회 할 일은 아무 것도 안하고 월급 받고 댓글만 다는 C대 할배들. 약국해서 돈 다 벌어 놓고는 무슨 욕심이 그리 많나..

천인공로할 일을 모의했다? 사실관계를 밝혀주시길...

공적자산인 약사공론을 어떻게 거덜냈는지 철저히 파혜쳐야합니다.

화상투약기랑 약 배달 못막으면 다신 약사로서 얼굴 들고 다닐 생각마라. 싸우고 지지고 볶든 맘대로 하는데, 화상투약기랑 약 배달은 막아라.

하극상. 조직 배신. 책임회피하고 동료임원에게 덤땡이 씌우기. 무능한 쭌모 들 모두 정리하길...

약사회 산적한 현안 다 엉망 실패 회원들만 죽어나 최광훈 아웃 해결사 ?웃기네

눈도 버리고 속까지 체함

동석이 지웅이 은경이 일영이 약준모 대표라는 것들의 추악한 본질을 보여주는 "사이다" 맞네

더 병신이다. 이 꼴 당해도 싸다.

#5. 온통 회관이 중대 동문회관이 되었는데 유일한 비중대 약준모 인사가 그렇게 싫은가? 최광훈 회장은 일을 하라 역대 최악의 회장으로 당신은 광속행보하고 있음을 알아라 회원으로 부끄럽고 최광훈 당신에게 표를 던진 나를 자책하노라 끝으로 대한약사회서 노년을 보내신다는 임원분들 일부 C대분들 이런 댓글로 정치하던 당신들 마피아 시대는 저물었고 댓글로 여론 호도하며 좋은 시절 보냈거든 조용히 계시길 그 시대 끝났으니 !

#4. 약사공론에 허*웅사장 앉혀두고 중대 후배를 전무로 앉혀 바지사장처럼 회장부터 사장을 무시 했다는 데 사실인가? 감사들은 이것을 알고 감사한건가 아니면 최광훈 회장이 선임한 감사들이 짜고 친 감사인가

#3. 지금 시국이 그리 한가한가 공공심야약국 예산은 어찌되어 가고 있는가 약자판기 실증특례 대비는 잘하고 있는가 배달앱관련 최근 가이드라인보니 다풀려가던데 도대체 현안에 집중 안하고 일하겠다고 들어온 젊은 약사들 자리 뺏기에 열중인가 한약사 문제는 또 어떤가? 이렇게 언론 플레이하는 곳이 설마 중대 친구라던 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가 하는것인가 아니면 중대 후배인 사무총장 최*주인가 의약품정책연구소도 중대 후대, 약학정보원은 중대 선배...

#2. 약준모라는 단체는 약사회원 아닌가 둘사이 단일화를 하며 무슨 약속을 했는지 모르나 장*석이라는 약준모 회장에게 부회장 자리가 얘기 된거 아닌가 그걸 지키면 될것을 지키지 않고 회장이라는 자가 언론플레이해서 장회장을 매장시키고 이번에는 이제 겨우 일한지 4개월된 약사공론 사장자리를 언론 플레이하고 있는가?

#1. 작금의 사태를 보아하니, 임시총회를 열어 최광훈회장 불신임투표부터 해야겠다 감사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인데 회장이라는 자가 직접 기자와 인터뷰를 하다니....회원으로서 부끄럽다 약준모의 절대적인 힘으로 회장에 당선 된것은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화장실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고 어찌 회장으로서 현안에 집중 안하고 매일 자리싸움만 하는가? 혹시 잿밥에 눈이 멀어 재선을 하려고 벌써부터 자리에 사람 앉히기에 바쁜가 좋다 재선을 생각하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야 회장 아닌가

빨리 수습을 해주어 다행입니다.

회무라고는 일도 모르는 풋내기들 아니면 부패하거나 무능한 중대 아니면 한쪽 정당에 극심하게 쏠린 임원인사로 회무는 총체적 난국 제대로 일하는 사람도 능력있는 사람도 찾아볼래야 볼 수가 없는 극심한 난맥인사 최괌훈의 무능과 무소신

잘못을 빌고 이를 수용하고 또 다시 잘못을 저지르는 악 순환은 피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