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이들과 약준모 그리고 거기 구성된 빨갱이 약사 계집들부터 검찰에 집어 처넣어야되

실제 회무 실력은 엉망징찬이네. 경계가 허술해 도둑이 담을 넘었는데 방에 들어오기만 해라 하는 격. 물건 가겨가기만 해봐라 때려잡을테다 이러는 게 현재 상황이네

화상투약기 설치하라 하고 편의점약 가져오라고 어차피 배송자체가 불법이니까 화상투약기랑상관없잖아 난매 면대나 잡으라고 쌩쑈하지말고

숙취냐? 허구언날 머리만 싸매고 피켓 들고 서있음 답이 나오나?

밥 먹다가 갑자기 전화오면 가운 챙겨 입고 화상으로 복약지도 하고 약 팔고 이게 나라냐..... 자판기 팔아 먹으려고 한 업체는 로비로 이번에 이긴 것 같아도 절대 아니다. 약사가 만만하지..... 과연 그럴까???? 그래 약국 앞에 공짜로 놓고 가도 절대 안한다... 하루 종일 전기세도 안 나오겠다.... 관리해야지 약 자판기 에 술 약 팔면 잘 팔릴까??? 어 휴 .... 뭐 같은 것 들여 놓고 ... 약 자판기 선전 하냐.... 개........... 똥 같은 나라다....

근데 약자판기가 약국접근성이 떨어집니다. 한대당 2천까지 써가면서 심야에 약사가 가운입고 화상투약을 한다?

이러나저러나 대한민국 약사들 망했다 약사들을 이렇게 찬밥대우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약사회가 약 자판기 허용에 강하게 저항하면, 최종 결정은 정부 부처가 아닌 국힘 정치인들이 결정하게 되어있다. 국힘은 고작 약 자판기 문제로 약사들과 영원히 결별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강행하면 국힘 입장에서는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너무 크다. 약사회 임원들에게 어떤 치졸한 압박이 가해져도, 약사들의 저항 의식을 스스로 말살시키는 전향적 합의 따위는 절대 하지말라. 그냥 빼앗겨라. 빼앗길 각오로 싸우면 지킬 것이다. 그러나, 최광훈이 적당히 싸우려고 한다면 반드시 빼앗길 것이다.

1약국 1대의 대원칙으로 나가는 것은 당연~!! 하지만 시간차를 두고 1천대를 깔아야 하는 만큼, 비협조 또는 회원겁박으로는 성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정부측과 3R코리아측에서는 기생산된 1천대를 그냥 버립니까? 시범사업 방향이 약국이 아닌 슈퍼로 가겠지요? 어차피 화상으로 약사상담하는 것이고 장소만 슈퍼로 가게 되지요 그때는 명분이 약해지게 됩니다 2년 뒤, 넉넉잡고 4년 뒤에는요 화상투약이 되면, 그 때는 의약품 온라인판매가 시작되지요 이게 흐름입니다 2년 뒤면 또 약사회 선거가 있고, 4년 뒤면 집행부도 바뀌고

가히 정책없고 대관없는 최광훈만이 가능한 일 대한민국 정부가 우스워 보이나 아니면 또 회원들 부리는 퍼포먼스를 하려는가 3개월 운운하던 정책라인부터 경질하고 회장도 책임질 생각은 안하고 턱도없는 물타기를 하겠다니 어쩌다 대약이 저 수준까지 떨어졌나 싶다 아래댓글 집행부인지 모르지만 제발 생각 좀 해라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을 막아야 약배달 방어도 되는 거다 정책연관성도 모르고 옵션처럼 생각하는 그 어처구니없는 어리석음으로 회무를 하니 이 모양이지 그래서 최광훈회장은 퇴진해야 하는 거다

약 자판기 시범사업 내주고 비대면 약 배송 저지전선을 구축한것은 전략적으로 좋은 판단이다. 선택과 집중...큰 싸움에서 이기자.

약 자판기 거부투쟁으로 비록 시범사업하는 것으로 물러났지만 비대면 진료 거부 투쟁이라는 거대한 전선을 강하게 만들어 버렸네... 약 자판기보다 배송 문제가 더 큰 문제지. 집행부가 배송 저지에 올인할 수 잇는 전선과 명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네..

정부가 강행한다면 담엔 또 뭐라고 할겨? 한심이 넘친다 ㅜㅜ

이번에 편의점 약판매 금지시키는 조건으로 자판기 수용하면 윈윈이다. 괜히 고집피운다고 되는게 아니야. 최대한 이득을 얻어내야지.

방송 들었니? 이 정도 수준인데 설치안된다고 ! 조롱을 하고 싶은데 멘트를 참는 목소리 들으니 치가 떨린다 최광훈 사퇴해라 잉

10년 동안 뒤로 자꾸 미루는 숙제 하지말고 이번 참에 확실히 숙제해라. 뒤로 미루는게 무슨 좋은 방법이라고 10년동안 이 딧이고

회장은 말한마디 한마디가 매우 중요하다. 스스로를 돌아보라. 지금 회장은 회원의 신뢰를 잃었다. 그만 내려오시욧!

회원을 바보로 아나? 입법을 이미 하고 있고 진행하자나 그리고 이에 대해 최광훈 회장은 항복하지 않았나? 문장부도 그런데 윤정부가 아 네 감사합니다 할꺼라고? 이미 쑈만 하는 약사회인것을 아는데 약사회 말을 듣냐고!

난 약 자판기 문제가 전임집행부에서 다 해결된 줄 알았다. 그런데 해결된게 아니고 미루워진거였네. 양치기.소년이 따로 없군 자꾸 미루워 10년 개고생하는것보다 시펌사업 통해 없애버리는 정면승부 벌이는 현 집행부전략이 차라리 낫다. 시범사업을 통해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정리하는게맞다. 심의보류가 무슨 문제 해결이냐? 내일로 숙제를 미루는거자. 그동안 철저히 속아온거 열 받는다.

이미 회장이 양치기 소년임을 증명했는데 아무도 안듣지

너희 눈에는 회원들이 다 바보로 보이니?

이제와서 딴소리 하고 있네 시범사업후 딴소리 뻔한데 누가 믿나? 큰소리 한두번 친것도 아닌데 가는 곳마다 큰소리를 쳤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결론 없이 자꾸 미루는것보다 시범사업하고 성과없는 사업만들거나해서 근본적으로 문제를 정리하는 정면승부가 차라리 나아보인다.

삭발은 왜 했니? 철회시켜라

시범사업해서 효과없다고 결과나오면 아예 없업던 것으로 가는거네 결과가좋아 약사법 개정을 추진해도 이거 막아내면 그냥 끝이고. 나는 약 자판기가 실증특려 진행하고 나면 자동적으로 제도화되는줄 알았다. 이그 ..뭘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 ,

시범사업 4년 해보고 성적봐서 좋으면 약사법을 바끄겠다는 것이먼 성적 못 나오면 약사법 개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꽝되는 거네.

우리는 시범사업 자체를 실증특례 하자. 별 시답지 않은 자판기 때문에 뭔 고생이나?

난 모든 약국에 약 자판기 설지되는 줄... 자동적으로 약사법이 바뀌는게 아니고 시범사업 결과보고 그 때 결정을 하겠다는 거네 생각보다 ...

실행 당사자를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해 법적 판단을 받자. 일단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