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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자들을 위한 마음이 맞을까? 약국이 붙어있는 약국장들은 몇%나 될까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가 아니라고 말하지만ㅋ참으로 우습다 평소에 약국가보면 복약지도 얼마나 대단하게 하냐? 바빠서 그냥 빨리 말해주고 보내자나 한번더 물어보면 써놨어요~ 끝ㅋ이거 비대면으로해도 충분히 하는거아니냐 그냥 사실대로 말해 저희 밥그릇 뺏길까봐 그래요 저희 권리금장사 계속해야한다구요! 저희 환자가 많은 병원옆에서 이득 잘보고있단말이에요! 병원에서 거리가 멀어 장사안되는 약국은 모르겠고 일단 저희 협회에 힘있는사람들중엔 그런사람들 없어요 밥그릇 뺏지마
하나의 원칙과 하나의 행동이 간절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약사회는 빨갱이들부터 내부청소해야되 지금 한약사들은 자기네들 윤석열대통령각하께 줄 잘섰다고 좋아하는데 엊그제인가 서울시약사회는 송영길을 찾아가드라? ㅋㅋㅋ
요즘 개딸여자약사들과 586여자 약사들이 약사회에서 제거되어야함 그리고 그 민주당지지한다는 약준모인지 실천약인지도 사라져야함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떠오른다. 좌빨 586들이 아무리 공격해도 무너지지 않는 자유, 기술진보에 대한 신념. 약사에 대한 충정.. 좌빨 586 약사들 역시 내 예상대로 물어뜯는구나 더 뜯어라 ㅋㅋ 민초들이 두눈 시뻘겋게 뜨고 보고있다
언제 언디서든 개인 의견을 피력할 수 있어야지 할 말 못하고 하면 그게 뭐 민주주의냐? 자기 속해있는 단체의 의견하고 다를 수도 있는 것이지 참 웃기는 상황이네요~ 무슨 댓글이 달리려나~??ㅋ
어차피 아둥바둥 살아봤자 흙수저 약사인 나한테는 문전약국 할 기회 안온다 기성약사 노예하느니 대기업 노예하면서 사는게 나을듯
그동안 많은 정책을 보지 않앗나? 논의에 참여하든 안하던 배제되는 건 마찬가지더라! 세이프약국, 공공심야약국, 페의약품사업처럼 외쳐 요구해도 시법사업 수준에 머물더라. 존재감있는 목소리가 중요하다. 약배달은 부실한 복약지도가 될 수 밖에 없어 아무리 부정해도 약사의 존재이유가 상실된다.
지금은 오히려 못 들어가는 약사가 모지리인 시대가 되었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의란 현재 돈을 벌고 있는자의 논리 일 뿐이다. 무조건 수구적인 자세 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편견 없이 살펴보는 사람이 현자다. 지금 해당 약사를 가장 욕하는 사람이, 막상 약 배달 시대가 열리면, 가장 먼저 약 배달을 시작 할 것이다. MZ 세대는 기성 세대가 조제약 배달 시대가 열리면, 자신들 보다 늦게 반응할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마라. 분업을 가장 반대하던 약사들이 병의원 문전 좋은 자리는 먼저 차지했다.
당장 내가 조금 된다고 그게 답인냥 말씀들하시는데. 대자본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생기면 이길수 있을거같아요? 분업예외지역이나 도섬지역 이런곳 아님 약배달은 다 막아야합니다.
일개 개인 약사가 자기의 소신이나 관점을 사적 행사에서 말한 것을 가지고.... 기사 거리도 안되는 사안에 전문 언론이 마녀 사냥을 하는 꼴이 우습다. 쓸데없는 기사 내지 말고, 비대면 진료- 조제약 배달 문제에 대해 언론인으로서 공부를 해서, 보다 내용있는 심층 보도나 해라. 말초 신경만 자극하는 조중동 보도 답습하지 말고.
이걸 지금 모든 약국이 안하니까 파이가 있어보이지 전약국들이 이 사업에 뛰어들면 플랫폼만 먹고 mz세대? 기존세대들이 자본으로 작살낼껄요?
어떠한 의견도 내놓을 자격도 없고 시위할 자격도 없습니다.. 이게 문제였으면 그동안 문제였던 것들도 수수방관하지 않았어야죠 기존 약사들은 잘한 일 하나도 없고 직능에 대해 진정성도 없을뿐더러 비대면조제 막을 명분도 없습니다 ... 배달 약국 차린 약사님들 적폐로 몰아가지 마세요 선배라고 불러주기도 싫어지려 하니...
이걸 기성세대 약사들이 반대한다하는데 왜 반대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