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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먼저 어떠한 방법으로 처방전이 도착 하였는지( 단합여부 검토) 누가 어떠한 방식으로 조제 하였는가 (무면허자 조제여부) 환자 선택권이 이루워졌나 등을 확인하는 약사회가 되어 주시면 합니다 불법이 있다면 고발 까지도 병행하였으면 합니다.
친절하지 않다고 민원 넣어도 난리치는 것들이 저런 약국을 허가내주냐? 일반약도 못 사는 약국이 약국이냐? 미쳤구만 공무원들
잔대가리 굴리는 약사 saeggi는 죽여야됨 암적인 saeggi
폭탄돌리기 시작
약국에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면 로컬약국들도 병원약사들 처럼 여러명이 돌아가며 워라벨과 수익도 챙길 수 있고 약국장 독점적인 수익구조와 자리싸움 같은 것에서 자유로워지면서 권리금이나 독점계약 월세 폭탄 같은 현재 약국 사회의 문제서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약국 개설할때 그렇게 깐깐하게 굴더니 배달전문약국은
약배달도 약사법에 의하면 엄연히 불법이다. 약사법 그렇게 잘 지키는 보건소가 왜 약배달은 그냥 놔두는지??
분업할때도 담함 의심 약국들 괴롭히다. 담합관련 법규 제정하면서 일부 약국들이 퇴출 당한 적이 있습니다. 약사법 어떻게 바뀔지 잘 파악하시고 개업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배달건수 , 비율 제한 등도 도입될 것 같고...어쩌면 배달 자체가 주저앉을 수도 있고.. 너무 앞서 나가다 낭패를 겪을 수 있다는 점..지금 개설허가되도 분업때처럼 개설허가 취소가 될 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시고 약국개설 고민해봐야 할것같습니다.
니들권리금을 우리가 왜내줘야되냐????
나중에 내 약국을 정당한 권리금 내고 물려받을 사람은 사라지겠구나! 약국은 이제 다 망했다. 참 슬프다! 이제 소고기는 못먹겠구나.
의원의 콜센터 상담식 비대면 전문의원, 택배형 배달전문약국이 생길 것이며 이들은 기업형 자본이 유입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시적 비대면 고시를 페지 또는 약전달 조항을 대면 전달로 개정하는 방법이 제일 빠르다. 배달전문약국은 기업형 자본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배달을 금지하겠다는 문구는 없네. ㅉㅉ
전향적 협의는 불가능이지 전략의 부재라고 할 것도 없음
찜찜이니 뭐니 불법처럼 요상한 멘트를 쓰시는 저의가 뭐죠? 강혜경 기자님? 비대면배달약국 측에 고소당하셔도 할 말은 없겠죠?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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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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