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업자들이 처방전 수요 독점화하고 약사 머리위에 앉으면 약사들은 한 치의 망설임없이 분업파기합시다!! 약사가 무릎 꿇은 영상이 방송에 나오면서 이미 분업은 한계 수명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의사들이 비대면 수용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분업파기를 각오하고라도 약배송 문제는 철저히 약사들이 주도권을 잡아야 합니다.

비대면진료-전자처방전-약배송.. 기술과 물류가 발전할수록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죠. 현 정권 복지부 관료도 비대면진료, 약배송 추진하겠다고 한걸로 봐서 이미 용역통해서 수차례 조사, 연구도 마쳤을겁니다. 어떻게 생존할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배송하나로 직능이 박살나면 존재 이유가 없는거지 치과의사 얕보던 ㅂㅅ같은 약사들 생각나네 ㅋㅋㅋ

약배송이 기회라는건 어떤 대가리 총 맞은 약사냐? 주제파악 안되냐? ㅉㅉㅉ

선망의 대상도 아니고 대단한 전문직도 아님 그저 병원에 붙어서 먹고사는 그런 존재들 약사가 망하거나 말거나 관심 없고 본인들만 편하고 싸면 되는거임 그러니까 인수위도 의료민영화 첫 시발점으로 약국부터 조오쥐는거지 그나저나 우리 약사님들 이럴거 알고 2번 뽑은거 아닌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위치 파악도 못하는데 무슨 대관업무 직능수호가 되겠냐? ㅋㅋㅋㅋㅋ 그냥 자본과 권력앞에서 무릎꿇고 살려달라 햐야지 ㅋㅋㅋㅋㅋ

약사도 의사도 다 국민 건강?이라는 명분을 얘기하고 있지만, 진짜 이유는 돈벌이 때문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약사 1006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국민건강지킴이 전국약사연합(공동대표 공영애·김필녀·유상용·이애형·이혜련·장동석·최미영(가나다 순))은 2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막겠다고 했으면 막아야지 왜 이말 저말 떠들고 있나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저기 나오지도 못할텐데

1. 조제약 배송 중계 플랫폼이 특정 약국을 홍보하거나, 특정약국으로 조제 유도하는 행위, 개별 약국이 플랫폼 회사에 광고비 명목 등으로 돈을 지불하는 행위 등은 환자 유인 또는 처방전 담합 행위로 간주하여 처벌 할 것. 2. 약정원은 공정한 조제약 배송 플랫폼 개발하여, 비대면 진료시장에 직접 참여한다. 3. 1일 한명의 약사가 조제약 배송에 따른 비대면 복약지도 가능한 건 수는 20건 이내로 제한한다. 면허 불법 제공이 불가능 하도록 제도 보완과 약사 감시를 강화한다. 등등의 보완 입법을 준비 합시다.

직능 단체인 의사회가 조제약 택배 문제에 왈가왈부하는 것은 약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듯, 같은 직능 단체인 약사회가 의사의 직능인 비대면 진료 참여를 공개 반대하는 모습이, 정부와 국민에게 어떻게 비추어질까? 의사회는 약사회가 내부적으로 직접 설득해야 하고, 만약 설득되지 않으면, 조제약 택배 문제에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 비대면 진료가 허용되어도 약사회 단독 투쟁으로 원천 차단이 가능한지, 불가능하다면 피해를 줄일 조제약 택배 배송 방식 무엇인지.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듯, 승패는 원칙 자체 보다도 세부 시행 내용에 있다

뭐 하자는거야?

잘 다니던 동네 길에 알박기로 땅 사서 통행료 받으러 하는 구나. 이걸 또 정부가 밀어줄려고 하네.

윤석열은 무서워요 깨갱~ 으로 보임

윤석열인수위를 지탄해야지 왜 애먼 이번정부를 지탄함? 모든분야에서 지금 막무가내인데 ㅋㅋ

결국 대관은 대약이 해야 하는데 대관없는 무대책 대약을 성토하셔야지요 이번 사태는 대약의 무능과 무대응을 지켜만보고 동조한 시도지부장들의 책임도 큽니다 현안들이 첩첩산중으로 쌓여있는데 정말 시도지부장들께서도 너무 안일했습니다.

마스트베이션 하니 기분은 좋으니? 복지부 과장이 한 빌언이 왜 나왔는지 그네들이 생각하는 미래는 무엇인지 고민도 해 봐라. 참 수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