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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제도하에 처방전 중요하죠. 아니 매우 중요하죠. 대부분 약국들의 주된 수입이 처방조제에서 나오니까요. 그런데요 약사가 단순히 처방전대로 약만 짓는 조제기계는 아니잖아요. 병원에 종속된 수동적 존재는 더더욱 아니고요. 단순히 돈만 많이 벌고자 한다면 약사는 그리 좋은 직업이 아닐지도 몰라요. 이런 자리에 들어가려는 약사님이 보고 계시다면 돈만 좇지 마시고 가치있는 일을 부끄럽지 않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그런 곳을 찾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마치 문제가 있는 개설 사례로 답을 정해 놓은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응 그게 정답임. 약사회랑 척지고 약국 제대로 운영 못할텐데밍.
약사님들 솔직하게 말해서 내과처방전 일일 평균 몇장 처리 가능 합니까 평균 50장 처리가 어렵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약사를 위하여 돌려 주어야 하는데 나머지는 어떵게 조제 하여 누구에게 주실려고 하시는지요? 법을 어기면서 타 약사를 상대적 손실을 보이면서 말입니다 약사의 책무를 생각 해보면서 임대료 권리금 단합등 온갓 문제를 안고 하지 맙시다
1층, 다른층 소유주 다른 집합상가도 개설불가 판결난거 있어요 작년인듯한데. 찾아보면 나옵니다. 주인공약사님 보신다면 인테리어전에 이 판례 한번 보세요.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81972
다른 동네면 몰라도 그쪽 동네는 허가나기 어렵다고 봅니다. 밑에 약사님 본인이신거 같은데 부디 지원금 먼저 준 건 아니시길ㅠㅠ
병원건물로 인식 독립적 위치를 가진 주변약국의 피해 담합여부가 제일 관건.
당연히 면적은 작을 수 밖에 없지요 개설 가능한지 아닌지는 건축 종별로 따져야지요 크기나 면적으로 따지는 개떡같은 법은 없답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직업에 대한 자부심 이런건 종이 앞에 저 멀리 뒷전으로~~
병원에 얼마줬냐 지원금 갖다바치고 비싼월세 뜯기고 온갖갑질 당하면서 500만원 벌어가면 행복할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