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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ㄱㅅㄲ
닥터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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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배송 추진 중단!
비대면진료를 의협과 협의했으면 의약품문제는 약사회랑 협의해야지 일개 플랫폼회사 사장을 비대위로 넣어놓고 국가사업을 추진하네요. 대약 제발 정신차리고 지금이라도 길바닥 드러눕기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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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근무자
의사들이 비대면 진료로 돌아서니 약도 비대면 수령(약배달)하자 논리인데. 비대면 진료 허용법안부터 막아야 되지 않나요? 진료는 비대면 , 약은 대면 .명분이 없다.허니 의협을 설득하고 공조해야 승산이 있다. 대안이 뭘까?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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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되면 의약분업은 파기되는거다
앱에서 제휴약국이나 큰약국만 바로 보여주면?? 그럼 병원에서 한가지이상한약을 끼워서 제휴약국만 준다면?? 이건 의약분업파기다 파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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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이
이거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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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의사수준..
거의 약사들의 직접조제와 차이가 뭐지?? 문진만 가지고 처방할려면 예전의 직접조제 약사들 보다 실력이 뒤쳐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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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위기상황을 조장하고 있는 최광훈과 부패집행부 퇴진시켜야 합니다
약배달 확대/ 화상투약기 상정/ 동물용의약품 위기초래 /건기식소분무대처/혼란자가진단키트/편의점상비약 확대법안 발의/한약사 직능확대 한약국 확장일로/편의점상비약 자판기 규제새드박스 민원 부상/ 어설프게 올린 한약사 업무범위구분 법안 실패/ 비대면 진료 제도화 무대처 무대관 ㅡㅡ 다 언급도 못하겠네요 지난 5개월간 최광훈회장과 그 부패한 집행부가 벌인 일입니다. 극단의 무능과 무사안일함이 아니면 저런 상황이 동시에 가능합니까? 이제껏 선제적으로 막아왔던 사안들도 동시에 다 올랐습니다. 대관을 안했다는 겁니다. 갈수록 위기를 심화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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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부라도 상대가 최광훈이면
신속히 다 진행할거다 못나도 못나도 이렇게 못난 집행부가 없다 회의나 참석하고 사람만나 악수하는게 대관인줄 아는 아마츄어 회장 퇴출되어야 할 약계인사들을 무슨 배경인지 죄 끌어모아 집행부 꾸리더니 결국 그 끝을 보이는구나 자리가지고 지저분한 다툼이나 하는 오합지졸집행부 이 위중함에도 깜도 안되는 약준모 회장을 억지로 부회장 만들려 인선도 하지 않는 저 무대포를 보라 정상적인 회무가 없다 최광훈자체가 결격사유인거다 범법자까지 끼어있는 부정부패 임원들 자체가 리스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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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이 상대라면 복지부와 의협 한약사 한의협 플랫폼업체 모두 백전백승
약사들만 망했다 최광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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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결과
안그래도 그냥 의사처방 맞춰서 약만 봉투에 담아주는 사람으로 인식하는데 직능개발 안하고 안주해있던 결과지 전문직 타이틀에 걸맞는 개발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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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기사는 사라지지가않네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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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포기 해야 하나???
약대 나와서 한약사한데도 밀리고 비대면으로 약국 할 필요가 있나. 그냥 창고 하나 있어면 되지 창고에 약 가득 쟁겨 놓고 택배로 전국 배달 가능하잖나........... 병원도 과연 필요한가??? 그냥 의사 두 세명 컴퓨터 앞에서 진료보고 약 처방하면 되지 .... 수술 안하는 내과,,, 이비인후과.... 소화과 등등 가능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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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다.
약사들 면허 반납하고 약국 문 닫아야 한다. 지금 바로 실행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다 빼앗기고 약사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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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광훈으로는 안됩니다
일할 사람도 없는 집행부 아닙니까 더는 안됩니다 현안들 모든 상황이 너무 심각합니다 최광훈회장은 무사안일한 태도로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임총 열어 최광훈집행부 탄핵하고 약사사회 살릴 방안을 임총에서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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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위기
약사사회의 가장 최대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머하나? 대약은 놀때가 아니다. 성명서 이딴거 해봐야 소용없다. 빨리 빨리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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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사람들도 배타고 약 받으러 잘 나온다
도서벽지는 날마다 택배 배달되는 줄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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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약사팔이 실패했다고 기사나왔다 이제 조제약 택배배송은 어떻게막을거냐 화상투약기 이런게 더 중요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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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통깨서 쁘로커 한번에 박멸 시키시네
ㅋㅋㅋㅋㅋ 뿌로커도 박멸 약사도 박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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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이 되도 대깨 거리는 정치 병자들은 그냥 죽어
지들 밥그릇도 못 챙기는 ㅂㅅ들은 뭐하러 사니? 순진한거니? ㅂㅅ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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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5개월만에 약사사회를 이렇게까지 총체적인 난국으로 추락시킬수 있다니
최광훈 아니면 불가능한 일 이건 뭐 그냥 다 내주고 있으니 최광훈회장이 약사를 배제하려는 정부를 돕고 있는게 아닌가 착각할 정도 하긴 화상투약기 찬성했다는 임원에 면대의혹으로 물러났던 부적격자에 한약사 통합론자 임원에 사법전과 임원에 매수사건 임원에 완장차고 부회장 내놓으라는 약준모에 가관이다 가관 최광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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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고 말고가 아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 대약은 머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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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라이더 모집합니다
건당 3500원(순수익) 하루 70건 보장 연락 주세요. 구굴,네이년에 팜라이더 검색하세요 단, (생명)보험은 개인적으로 가입. 이륜차 운영비 개인이 지불. 월 순수익 300-400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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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님 너무들 한다뇨? 최광훈회장이 회원들에게 너무 하고 있는 거지요
최광훈회장은 정말 너무 합니다. 너무 못합니다. 부정하고 부도덕한 주제에 자리차지하고 에헴하고 있는 임원들도 그렇구요. 그래놓고도 최광훈회장은 부끄러운줄도 회원들께 미안한 줄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최광훈회장과 그 주변의 부정한 인사들 물러나는게 약사사회를 위하는 길입니다. 위기상황을 해결은 커녕 뭔지도 모르고 대처를 못해 우왕좌왕하다 갈수록 악화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최광훈회장 회장으로서 그나마 약시회를 생각한다면 무능하고 부도덕한 인사들과 함께 물러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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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회장 욕하기전에
재벌들 먹거리 찾아 주려고 안간힘 쓰는 인수위 새정부나 욕해 약사회장이 뭘 할 수 있겠니? 그리고 본인들 상황 파악도 못하고 2번찍은 약사들은 손가락이라도 잘라야지 정부가 선택분업 카드 들고 나오면 약사회는 뭐가됐든 수용할 수 밖에 없어 그리고 약사회장을 누가 뽑았는데? 우리가 뽑았잖아 최광훈 뽑은 다수의 약사들아, 이럴 줄 몰랐어? 2번 뽑은 약사들아, 조오옷 되는거 모르고 뽑은거 아니잖아 도대체 왜 그러는거니? 일단 뽑았으면 밀어줘야지 윤석열 만세 최광훈 만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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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님 너무들 한다뇨? 최광훈회장이 회원들에게 너무 하고 있는 거지요
약배달 확대/ 화상투약기 상정/ 동물용의약품 위기초래 /건기식소분무대처/혼란자가진단키트/편의점상비약 확대법안 발의/한약사 직능확대 한약국 확장일로/편의점상비약 자판기 규제새드박스 민원 부상/ 비대면 진료 제도화 무대처 무대관 ㅡㅡ 다 언급도 못하겠네요 극단의 무능과 무사안일함이 아니면 저런 상황이 동시에 가능합니까? 이제껏 선제적으로 막아왔던 사안들도 동시에 다 올랐습니다. 대관을 안했다는 겁니다 부패무능한 임원들에 역량도 안되는 일개인을 위해 회무를 희생시켜가며 인선연기까지 하는 직무유기는 또 어쩌구요? 정말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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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데로 규제하면서 비대면 진료,조제약 배송하면 안된다.
그러면 약국의 의사 종속화가 더욱 심해진다. 비대면 약배송하면 화자 선택권이 강화되는데 약국간 경쟁이 허용되어야 하는데.. 약국 마케팅(판촉,광고) 허용하고, 일반약 배송도 허용하라! 다른 것은 약사법 준수한다면서 비대면, 약배송은 약사법을 어기는 모순을 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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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자님 ㅡ아예 스스로 밀려나 주자구요? 농담하십니까?
임원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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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 한다
이제 임기 2% 지난 회장에게 무능이니 탄핵이니. 그렇게 분열시키면 속은 시원할지 모르지만 문제 해결을 오히려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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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자님 ㅡ아예 스스로 밀려나 주자구요? 농담하십니까?
집행부인 모양인데 면피성 도망갈 구멍 언플합니까? 회원들이 바보입니까? 약배달건을 확대확장 시켜준 집행부답습니다. 용인하는 순간이 대중화의 순간인 것도 판단이 안됩니까? 직능단체인 약사회에서 플랫폼을 만들어요? 약사회 등에 업고 사업체 만들려다 문제되었던 모인사가 임원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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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취약환자들로 국한해야한다
대중성이 생기지 못하도록 극히 일부로 제한하도록 세팅을 해야한다. 숫자로 봤을때 5%이하로 대상을 세팅해야한다. 플랫폼따위 약사회에서 만들어도 되고 그들에게 질질 끌려다닐 필요도 없다. 비대면 환자범위를 줄이고 약국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강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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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부에서 몰아치고 있다
최광훈 회장님.이제 일을 하고 성과를 보여야 할 때입니다. 약사를 위협하는 해일 수준의 공격이 몰아치고 있어요. 막아내지 못하면 미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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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진보 혁신세력의 승리
자유경쟁 자유경제가 종국엔 늘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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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총 열어 최광훈회장과 집행부 탄핵해야 합니다
더는 안됩니다 극단의 무능과 안일함으로 위기상황을 심화시키고 있는 최광훈 탄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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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또 한심한, 최광훈회장과 그 똘마니들
대선 졌다고 힘빠진 민주당이라는 댓글 달아가며 국민의힘 지부냐는 소리 나올만큼 편향되더니 고작 저런 대관을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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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달았나?
서울에만 이용하는 닥터나우를 무슨 산간벽지에 제공한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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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뚫렸으니 법인약국 선택분업까지 고속도로가 생긴 셈인데
최광훈회장 어떻게 책임질거요? 감당도 못할 거면서 회장은 왜 됐누? 옆을 둘러싼 그 탈많은 사람들은 왜 끼고 앉아 약사회를 말아드시나 모르겄네 최광훈회장이 약사회장으로 더 있다가는 더 큰 일이 나겠다 싶은데 어쩌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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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하다
아제 비대면도 풀렸으니 빠른 행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빨리빨리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노땅과 초보인 임원들 밖에 안 보이는데 잘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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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개념 공무원과장이 있냐?
의료법 약사법 알고서 말하는거니?> 조제약 배달이 비대면의료에 속한다고라? 비리범죄 장관 청문회에서 날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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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풋내기 약준모와 부패중대 데리고 자리위세나 떨더니
결국 약사들을 통째로 넘겼구나 최광훈회장 복지부 대관조차 제대로 안했다는 거냐 민주당 대놓고 무시하고는 ㅉ 이 집행부는 하시라도 빨리 조기퇴진 시켜야 한다 회무 어느것 하나 수행할 기본이 되질 않았다 도덕적으로도 얼룩 투성이 임원들과 빨리 퇴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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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2년동안 약사회 회무를 보면 직능발전이나 직능수호에는 힘쓴게 없고 한약사팔이로 표만 모아오다가 저따위 일이 발생하고 이제 편의점에서는 일반약 자판기판매까지 주장하는 지경에까지이름 내가 저럴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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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약계 오적에 김대업 이어 최광훈 올리련다
회무경험도 없는 초심자들과 부정한 사람들 끌어모아 자리놀음이나 하더니 회무를 말아먹는게 아니라 아예 넘기고 있었구먼 무능만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 최광훈회장 김대업에 이어 약계 오적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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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실천이들뭐하냐? 가서시위안하냐? 저게 더 급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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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사퇴가 답이다
어쩌겠나 그토록 부패하고 무능한 집행부인걸 약사사회를 다 넘기게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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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대약이나 한번 욕하고
난 할거 다했다 모든 문제는 대약탓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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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이 하는게 머지?
가만히 있어라. 다 잘하고 있다 이건가? 기자회견을 보니 믿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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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 약배송 종료
-> 본 사업으로 추진 -> 닥ㅌ나우 승리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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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총 소집을 해야
이제 어떻게 일을 하는지 확인을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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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이네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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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0월)
인천-김포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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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01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2,66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10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6,85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17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4,500 | 4,000 | 500 | 4,117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000 | 500 | 650 |
| 지르텍정(10정) | 5,500 | 4,500 | 1,000 | 4,84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5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000 | 1,000 | 4,56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74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2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27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500 | 11,000 | 1,500 | 11,4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7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78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014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9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92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0,000 | 30,000 | 49,333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43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1,2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1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42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40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8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1,667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47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55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087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72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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