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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이분이 해결해주실 거예요 v*^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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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보다 공부 많이 못했으니 4년제 한약학과 출신들은 법대로 일반의약품 취급 못하게 하자! 자원학과,재료학과 출신들은 공부 너무너무 못하고 4년이하로 대학다녔으니 약국개설 못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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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분류 타 약사보다 2년을 연장 공부했으면, 그만한 대우를 받아야 하기에 아래 방식으로 나누자. 1.6년제 약사 - 제조관리자,책임수석연구원, 5인이상의 약국운영, 협회 임원진 우선 선발, 1급 전염병 치료제 우선 공급,관련 공무원 선발,상시 대체조제 가능 2.4년제 약사 - 일반연구원,5인미만의 약국운영, 2급이하 전염병 치료제만 취급,대체조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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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라고 인정하시니 한 말씀 드립니다. 언제까지 전임 집행부 탓을 하시렵니까? 전임 김대업회장과 집행부는 그 실책들과 오만한 독단회무에 대해 회원들이 심판하였습니다. 그 과오들 해결하겠다며 요란하게 나섰던 최광훈회장과 문제의 집행부입니다. 회무를 적정운영 못하고 현안마다 밀리며 임원자리 가지고 갖가지 추문을 만든 최광훈집행부에 대해 회원들이 성토하는 겁니다. 집행부라면서 본인들의 잘못을 자숙하지는 못할 망정 엄연한 본인들의 과오를 전임집행부 탓인양 호도하지 마십시요. 최광훈집행부가 회원들을 무시하는 오만한 행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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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엉뚱하게 플랜B네 뭐네 기구나 만들자며 전전집행부 검은연기나는 자리나 깔고 있고. 의협이 찬성한 비대면진료를 약사회장이 막겠다는 뜬구름이나 잡고 있으니. 의협의 동향조차 약사회가 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건가 비대면진료 꼭 막겠다니 플랜B네 뭐네 어줍잖은 소리 말고 꼭 막으쇼. 괜히 고발이네 뭐네 집행부가 일은 망쳐놓고 회원들 압박하는 험한 소리나 해대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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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의심되는 부패한 임원들과 함께 책임지고 사퇴하십시요 약배달을 해결하겠다고 큰소리쳐놓고 약배달을 확대시켜주는 빈수레를 회원들이 더는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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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맞아? 겹겹이 쌓여있는 현안들을 두고 선거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현안들이 다 약사회를 패싱하고 통과되다시피하는 지경인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거지? 말대로면 그냥 직무유기인데 투트랙? 중앙회무하고 지부회무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도 이해 못하고 있는건가? 중앙에서 해결되는게 우선이고 그렇지 않으면 지부는 헛싸움만 하게 된다는 것도 모르나? 지부에 기대는 중앙회무는 그만큼 힘빠진 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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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투약기 반대한다는 말 어느게 최광훈회장의 진심인거지? 최광훈회장이 화상투약기를 반대하는건지 반대하는척 찬성하는건지 최광훈회장의 행태가 개운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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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사라지는 것도 시대의 흐름이지 받아 들이자 어차피 대기업 자본이 들어오면 동네 약국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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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잘하시네 회원들에게 웃음 빵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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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달하고 비대면 성분명처방부터 제대로 하세요 뭘 한약사까지야 알아보니 법개정도 저쪽이랑 합의가 있어야 가능한거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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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분리? 이거 한약사회에서 수락할까? 냉동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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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랍시고 최광훈회장은 조찬휘집행부의 부패정책1호 안을 은근슬쩍 살짝 미화해서 아무 내용없이 내놓았지요. 최광훈집행부로는 안됩니다. 임원들의 면면이나 정책내용들이 의심쩍은게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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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현장이 그렇게 교과서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집행부의 대관능력이 중요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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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그런것들로 여론이 움직이는 시대입니까? 투쟁 투쟁으로 눈길 끌던 시대는 지나고 지났습니다 회원들 동원해서 시위하고 회장의 무능 면피할 때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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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번만이라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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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율이나 사용률이 높지 않다고 해도 그걸 기반으로 플랫폼 업체들이 체인을 형성할 겁니다 그러면서 독점을 위해 움직이겠죠 그래서 성분명 처방은 일단 필수입니다 그리고 개인 의료정보 유출 및 오용이 쉬운 플랫폼 업체들의 맹점과 비도덕성을 집중 공략해야 합니다 그들이 수집한 정보로 바이럴 마케팅이 얼마나 기승을 부릴까요? 의료 체계가 왜 대면인지 근본부터 짚어보시고 거기부터 시작하세요 그 피해가 누구에게 갈 건지 매번 강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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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에서 비대면 진료 찬성했다는데, 대체조제는 활성화 되겠지만,,, 법인약국, 비대면 투약, 배달약 도 활성화 될 듯. 소비자 환자 정부 누구도 약사 편 아닙니다. 안따깝지만 받아들여야 할듯요. 점점 소비자는 온라인으로 건기식도 거의 구매하려 하고.. 그냥 반대만 하는게 아니라 현실을 보고 대안을 조심스럽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반대만 한다고 그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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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국 개설을 막는것도 아니고 일반약 판매금지도 아니고 고작 간판에서 명칭분리가 해결입니까? 약사를 우습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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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압박해서 약 공급 안 하기 제약회사도 공급 줄어서 울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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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피하려는 최광훈회장의 저의를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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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에 의사 전문성이 어딨어요? 환자가 장이 굳은것같다 하면 위장운동조절제주고 콧물난다고 하면 항히스타민제주고 응급피임약 필요해요 하면 피임약 주고 탈모약 필요해요 하면 탈모약 주겠지 6년제 약사들 약물치료학도 배웠는데 환자들 설명대로 주는 약, 응급피임약, 탈모약 등등 약국에서 못 줄 이유 어디있어요? 약사회는 6년제 전환하면서 이런거 챙길 생각도 못하고 정원만 늘려서 페이약사만 후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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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처럼 강제로 약국 내방을 금지하는 경우는 앞으로 많지 않을 겁니다 발기부전, 다이어트, 탈모, 사후피임약처럼 음성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약들 위주로 되겠죠 그 약들에 대한 대책 또한 세워야 합니다 비대면 비급여 진료 및 처방 금지라던가, 몇몇 전문의약품의 일반약 전환, 택배비 환자 전액 부담 및 개인 건강정보 유출 우려, 약화사고 시 책임 소재 불분명 강조를 통해 부정적인 여론 조성 등등 작은 논의들도 같이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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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팔이 약배달 허용으로 대변되는 김대업 3년간 약사직능은 전진은 커녕 사회적으로 편의점과 경쟁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약배달건과 자가진단키트는 최광훈회장의 책임이 큽니다. 하물며 현재 밀리고 있는 모든 현안들과 닥쳐올 위기를 어쩌시렵니까? 아직도 자리놀음하고 문제인사들 통해 연기피우며 물밑회무 운운하시다니 놀랍습니다. 문제되는 임원들 해임하고 회원들의 의구심에 답하십시요.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던가 현안 하나라도 구체화된다면 사퇴하십시요. 김대업만으로도 회원들은 충분히 힘들었습니다. 더 이상의 약권후퇴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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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임원들 해임하고 제대로 된 대책 내놓으세요. 회담장 난동 부리고 약정원 유한책임회사 논란 일으켰던 조찬휘회장때 문제인사 데려다 이상한 일 벌이지 마시고 약준모에 휘둘려 이제껏 약사회무를 파행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부회장 자리에 앉히려 인선도 않고 있다는 추문도 해명하시구요. 이 막중한 시기에 아직도 자리놀음이나 하고 계시니 회무가 제대로 될 턱이 있습니까? 그런 정도의 자세도 되어 있지 않다면 약사사회 더 위태롭게 마시고 무능과 부패한 임원들의 수장으로서 책임지고 사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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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방적으로 약사에게 불리하게 진행될 수는 없는 겁니다. 약배달건부터 시작해서 화상투약기, 혼란의 극치 자가진단키트, 안전상비약 확대법안 발의, 동물용의약품, 건기식 소분, 한약사약국 확대일로에 한약사 직능역할 확대 등등ㅡㅡㅡ 제대로가 아니라 아예 작동이 안되는 겁니다. 회의참석만 하면 되고 만나서 악수하는게 대관이 아닙니다. 회장이 시위를 언급한다는건 이미 대관능력이 떨어져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걸 회장 스스로 자인하는 거구요. 회장 무능의 책임을 회원들에게 떠넘기려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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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생존권 지키기 기본만은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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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투약기 반대한다면서 화상투약기 찬성했다는 임원을 정책으로 임명하고 한약사 문제 거론하면서 한약사 통합론자를 대관으로 배치하는건 뭡니까? 최광훈회장의 속내가 뭔지 의심하게 합니다. 비대면진료는 시위까지 불사하겠다면서 조찬휘회장때 약정원 유한책임회사 논란을 일으켰던 인사를 불러다 유사한 사안을 플랜비라는 말로 대책이라며 슬쩍 추진하려는 것도 최광훈회장의 속내 아닙니까? 게다가 사법전과 임원에 매수사건 임원에 ㅡㅡㅡ 회원들이 의구심을 갖는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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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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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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