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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을 비롯 집행부 댓글로 보이는 언플에 대해
회원으로서 일갈하건대 ㅡ현실성 떨어지는 이상론으로 더 이상 떠들지마라 ㅡ지금까지 회무의 총체적난국에 대해 반성하고 회원들에 사과하라 ㅡ부정부패한 임원진 척결하여 회원들의 의혹을 해소하라 ㅡ화상투약기 상정이나 약배달 등 원격진료 시행, 상비약확대 등등의 현안이 구체화되는 경우 최광훈회장과 부도덕한 집행부 전체 총사퇴하라 최광훈집행부의 무능 무지 무사안일 무책임 4무와 부패 부도덕 부조리의 3부ㅡ5개월만으로도 회원들은 너무 고달프고 분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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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최광훈회장과 약준모가 큰소리쳤던 사항들 잘 기억하고 책임지세요
재선불패라던 약계에서 단호히 김대업을 심판한 회원들입니다. 약사위상을 실추시킨 회장으로서 김대업을 심판한 겁니다. 최광훈회장의 실책이 이렇게 끝도 없이 계속되고 있으니 통탄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의구심 살만한 임원들이 허다하게 모여있으니 회원들의 의혹이 증폭되는 거구요. 플랜B? 조찬휘집행부 부패정책1호요? 사심을 버리고 회무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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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막겠다고 떠들면서 수가1천원으로 자폭하면서
연임실패한쪽이 누구였는지부터 잘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원격의료의 한축이면서 제일 비중큰 의협의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무조건 반대만 외치는게 현실적으로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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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는 최광훈회장과 집행부가 한 거쟎아요?
백퍼 막는거뿐 아니라 성분명 방역약사 8만원수가 까지요 잊으셨습니까? 난독증과 건망증 함께 있으신 겁니까? 아무 소리나 하시다보니 결국 자살골 넣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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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미래를 걱정하시는 자칭 회원분들께서는
그렇다면 현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다 막아낼수 있다~원격의료는 부분적으로라도 뚫리는데 약배송은 100퍼센트 막을수 있다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는 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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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집행부면서
회원들과 싸우려 하시나요? 보기 안 좋습니다 적어도 최광훈집행부가 김대업집행부와 비견해서 잘하고 있지 않고 현안처리에도 버벅거리고 있다는 회원들 평가를 모르지 않을 텐데요. 최광훈회장과 임원들에 대한 회원들의 우려와 비판을 경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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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집행부 타령하는분~
그래서 제가 요청한 인증은요?ㅋㅋㅋ 현직이었으면 진작에 맞췄어야하는 내용인데~~ 줏어들은걸로 선동하려니 벅차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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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임원인 듯한 흠 은
아무래도 생각이 모자라거나 지나치게 학식이 부족하거나 보건의료에 대해 곁다리로 공부했거나 여러댓글을 보건대 논리박약이 좀 지나치다 최광훈집행부 정말 무식한가 보네 더구나 저 저열한 표현들은 그대로 최광훈회장의 수준 같은 약사로서 부끄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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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ㅇ일당이 얼마나 개판쳤는지 몰라서
말같잖은 선동을 하는걸까? 아니면 알고서도 뻔뻔하게 현 집행부 탓을 하는걸까?~ 둘중 하나라니까~약사민심도 모르는 비약사분탕이거나 아니면 ㄱㄷㅇ일당 떨거지거나ㅋㅋㅋ 그럼 이 상황에서 기브앤테이크 잘해야지 무조건 안된다 빼애액??? 의사들이 바보라서 저리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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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3기 아니랄까봐 그러나
조찬휘때 약사회 등에 업고 약정원 회사 만들어 사업하자고 했던 퇴출되어야 할 사람 데려와 플랜비네 뭐네 어줍잖은 소리 말고 일을 하던가 물러나던가 해라 어리석고 몽매한 최광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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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착각도 어지간히 하세요
의협은 정책 시행에 맞춰 행위마다 수가 확실하게 막대하게 협상했지요 약사회는 확진자 약국방문 사태 나고 한참 있다가 겨우 몇 천원 생색만 내다 끝났구요. 잘한거 없이 줄줄이 파탄내고 겨우 그걸 생색내야 하는 정도니 최광훈집행부에 대한 회원들의 피로도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수고했다 일색? 난독증입니까? 게다가 댓글 쓰는 집행부임원으로서의 흠님의 오만한 자세는 뭐라고 할까? 가히 조찬휘3기 집행부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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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코로나 대면수가 따온거에 대해서도
현실 약사들 분위기는 선방했다,수고했다 일색이었는데 오로지 델팜 댓글만 분위기 ㅆ창ㅋㅋㅋㅋ 분탕짓도 할거면 티내지나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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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회원타령하면서 선동하는데
일단 약준모쉼터 오후7시21분 글 닉넴부터 맞춰봐라 그리고 현 상황에서 가장 나은 대안도 적시하고 아닥하고 버로우한다에 박카스100박스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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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파기하고 비대면,약배송 가도 전혀 문제없음!!
분업파기하면 약국자리 엄청 많다!! 비대면, 약배송 다 문제없고 하냑이들 의약품 조제 못하므로 자연스럽게 도태된다. 분업파기...최소 분업축소라도 간다면 약사들은 지금 현안문제들 다 해결된다. 무엇보다 약사 전문성 강화를 통한 직능강화가 가장 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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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약준모 해체 안됩니까??/
정말이지 이제는 권력욕만 가득찬 집단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해체하면 안될까요? 초창기에 순수함은 사라진지 오래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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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분탕들은 약준모.실천약 증오하기 바쁘지~
과연 왜그럴까?ㅋㅋㅋㅋ 한약냄새나 좀 숨기고서 나대자 일부 비관적인 약준모 분위기조차 델팜에서 나대는 놈들만큼 쌩난리는 안침ㅋㅋㅋ 네~약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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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약준모가 망했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선동하고 괜찮은 약사들은 다 떠나고 의사들도 원격 반대한다며 의협이랑 같이 막으면 된다며 주변 약사들 약준모 떠나는 이유가 있구만 풋내기들 망상피셜 대환장파티가 된 이유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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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ㅂㅅ들 의협을 방패삼아?ㅋㅋㅋ ㅂㅅ들 니들이 소리낼줄아는게 도대체 뭐냐 또라이 기성약사 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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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키보드질만 배워서 현실성 없는 소리만 하는구나 재벌/자본이 들어오면 한줌도 안되는 약국, 약사인데...시장주의를 외치고, 배송이 기회라는 헛소리나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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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어차피 국민들은 약사한테 진료안받을거니까
깔끔하게 분업파기 가면 되겠다~ 군말없이 국민선택받자구ㅎㅎㅎ 예전같았으면 경질환에 몇천원쓸거 지금은 억지로 병원가느라 2배이상 써야하는데ㅋㅋㅋ 하도 약ㅆㄱ라고 선동만 하고다니니 정말로 약사들 머리에 든게 없는걸로 착각하는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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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60~70년대도 아니고 누가 약사한테 진료를 받아 ㅋㅋㅋㅋㅋ 현실파악이 안되니? 일반 사람들이 정보가 없고 무지할 때나 가능했던 짓을 2022년에 하려고 하네 ㅋㅋ 응급인지 아닌지 판단 할 수 있어? 임상경험이 있어? ㅋㅋ 책으로 공부하면 될거 같아? ㅋㅋ 뭘로 1차 진료를 할건데? ㅋㅋ 건기식팔이 학회 지식 뽐내고 싶어? ㅋㅋ 정신차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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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포지션 잘잡으면 수가 더 따올 가능성이 높은데
저런 추세에 끼지도 못하는 한무당,개부랄따개,똥물충들은 그냥 데꿀멍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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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우리나라는 분업전에
약사가 1차의료 담당하던 시절까지 겪었는데~ 무식하면 공부나 좀 하고 깝쳐라ㅋㅋㅋ 설마 의.새는 아니겠지? 너무 수준이 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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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책하나 갖고 이모양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사 직능 알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뭐 문짝하나 폐쇄한다고 망하는게 약국/약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걸음 만도 못한 신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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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않은 선택분업 타령할 시간에
한무당 바짓가랑이나 붙잡고 늘어져라 똥물충쉐리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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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분업하면 약사는 끝이지
무슨 잡소리가 이렇게 많아 ㅋㅋㅋㅋㅋ 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니들한테 약을 타겠냐? 의사한테 타겠냐? 일본 약대 수준이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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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주는 약 불안해서 안먹음"
국민들이 수준이 30~40년전이 아니야. 이미 의약분업 직전에 대다수 약국은 고사 상태였어. 지금까지 의약분업 안했다면? 약사는 거의 사라졌을 거야. 착각하지마라. 전세계 어느나라도 약사가 만성질환 약을 직접 조제하지 않아. 약국에서 혈액검사? X-ray? 초음파? 할거야? 그냥 의대를 다시가. 그게 빠를거야. 눈앞에 닥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착각하고 있다면, 망하는 것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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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약사들은 큰 걱정안하거나
오히려 원격수가 따올 기회로 삼는데~ 조또 모르는 약사까들이 사칭하면서 선동하는거보니 기가 찬다ㅋㅋㅋ 민간플랫폼 견제가능하면서 원격수가 따오면 약사입장에서 그리 나쁘지만도 않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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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졸업 신입약사입니다.!!
어차피 망한거 배달이나 뛸렵니다! 오토바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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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들먹이는 부류는 딱2가지
1.공마,체온계도 모자라서 재택수가 1천원 드립치다가 안드로 쳐발린 ㄱㄷㅇ떨거지 무리 2.사칭을 넘어서 리플리증후군 수준까지 간 똥물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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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분업 대표국가 일본에서조차
선택분업이 실패한 제도인거 후생성이 공식인증했음 그냥 권리금 떨어지는게 무섭다고 해 젊은약사들 앞길 가로막지말고 공부같은 소리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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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분업이 뭔지도 모르는 우리 철없는 초보 약사님들아
분업파기하자고 하면 니들이 전문약 쓰는데 아니라 그냥 병원에서 약타게 되는 것 뿐이야. 선택분업이 그런거라고. 약사가 전문약 쓰는 일은 없어. 좀 알고나 떠들어라. 자의식 과잉에 현실파악 안되는 왕자 공주님들인건 알겠는데, 좀 공부좀 해. 분업파기같은 헛소리나 지껄이지 말고. 그따위로 어무것도 모르고 주제파악이 안되니 윤씨 뽑고 앉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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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의사들이 바보입니까?
약사회가 무능한 행태와 자리다툼으로 직무유기 하는동안 의사협회는 착실히 수가 챙겼습니다. 그것만 했겠습니까? 집행부인가본데 의협의 동태도 모르면서 떠들고 있는 겁니까? 선동? 성분명 분업파기 운운 계속 하십시요. 대책없이 경거망동 그저 떠들기만 한 책임을 최대한 져야 할겁니다. 반드시 회원들이 책임과 함께 혹독한 심판으로 물을 겁니다 이토록 무지하고 오만하고 안일하고 부패한 집행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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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파기가 왜 선택분업???
선동 오지게 하네 비약사 쉐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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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파기를 함부로 떠드는자 설마 집행부?
분업파기 떠드는 즉시 선택분업 바로 간다 어리석은 최광훈회장. 성분명처방? 이미 물 건너갔다. 이처럼 위중한 시기를 잿밥에 눈 어두워 회원들 부려먹기 급급했던 김대업에 이어 자리다툼이나 하며 회무는 방기하고 위세나 떠는 부패무능의 극단 최광훈이 회장이라는게 약계최대의 불행이다. 구린내 가득한 플랜비 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제대로된 대책을 내놓던가 스스로 물러가라 최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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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빨리 가입하자
나중에 가입하면 가입비에 월 이용료 10만원은 받을것같은데 이제 막지못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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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을 배신하는 최광훈의 전향적협의는 조찬휘집행부 문제인사의 플랜비?
의협은 비대면진료 행위마다 막대한 수가를 이미 확보하였다 비대면진료를 할수록 의사들의 행위를 인정받을수 있도록. 최광훈은 그동안 부패인사들과 자리놀음이나 하고 있었고. 회무는 총체적 난국이 되었고. 그러더니 뜬금없이 악정원 사유화 논란을 빚었던 인사를 불러와 재추진을 암시하고 정작 대책은 전무하고. 무능을 넘어서 속내 불투명한 최광훈회장 부정부패한 임원들 좌충우돌 약준모와 함께 퇴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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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비대면을 두려워 하는 이유
패싱당할까봐지 뭐…그렇게 될거고 약사의 복약지도는 선택 사항이 될거다 조제는 기계와 테크니션, 중요한 것만 약사가 할거고 대다수 약사는 망했다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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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오리알 신세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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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어플 안만들고 뭐하나
문전처방 동네에 뺏길까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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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슬슬 택배약국 시작해야죠.
영상통화 비슷한 원격진료도 되는데 영상통화 비슷하게 복약진료를 못할 이유가 없죠. 비대면 복약진료 + 택배로 의약품 배송 새 시대가 열릴겁니다. 어플도 만들고 마케팅도 해야죠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만 살아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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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성분명으로 가자.
성분명 처방 대체 조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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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얘기는안듣네
전혀안듣네 이러면 그냥 의약분업부터 폐찌 요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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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편의성을 무기로 독점하겠다는 전략!!
약사들 정신 차려야 한다. 비대면진료가 가능한 의약품은 사실상 약사들에게 문진만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들이다. 의사들이 약사들 영역을 건드리기 시작한 것이다. 멍청한 약사들이 처방전이 약국으로 올것으로 착각하지만 비대면수요 증가로 보험재정 문제생기면 제일먼저 약사들 조제료부터 손볼려고 할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패싱당하면 병의원에서 사실상 건보료 이용해서 약장사하는 상황이 온다. 성분명 같은것은 매우 작은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분업파기, 축소 이제 고려해 볼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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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리필제는요?
비급여의약품(다이어트, 탈모, 발기부전, 사후피임약)의 비대면 진료 제외 혹은 일반의약품 전환 성분명 처방 처방전 리필제 건기식 소분조제권도 갖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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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약사회가 되자
약사회가 약국 플랫폼 주도해라 약사회원들에게 지분 나눠주고 비대면시 2배 이상 조제료 요구해라 부자 약사회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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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분들 의협이 막아줄 거라면서?
ㅋㅋㅋㅋㅋ 의협이 반대 한다며? 의사들도 반대한다면서? 현실 파악도 못하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면서 2번 찍은 우리 약준모 약사님들 ~ 빨리 코인이나 주식해 ㅋㅋㅋㅋㅋ 길이 없다 비대면을 의사들이 그낭 받았을까? ㅋㅋㅋㅋㅋ 뭔가 있을거 같은 느낌은 뭐지?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분업 파기하자구? ㅋㅋㅋㅋㅋ 선택분업하자는거야? ㅋㅋㅋㅋㅋ 뭔소린지도 모르지? 그냥 오토바이나 준비해 ㅋㅋㅋㅋㅋ 부릉부릉 ~ 약배달이요 ~ 배달 왔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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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의협 벤치마킹 잘하자
1등 따라하기 전략만 해도 중간은 간다. 의사(약사)주도 플랫폼 원격상담수가 도입 약사법 개정을 통한 비정상형태 약국견제 방법은 많다 여기에 성분명처방도 끼워넣으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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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장, 기술진보, 혁신
닥터나우 대표님, 쓰리알코리아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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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못 가져오면
통과 됐을 때 성분명처방이나 대체조제 자율 못 가져오면 그냥 약사회 해체 해라. 그 어떤 명분보다도 강력한 명분이 생겼는데도 못 하면 그냥 평생 못한다고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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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의 생각은 아무런 의미없이 일방적 비대면 시작되었다.
여기서부터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약사들의 운명이 갈리기 시작할 것이다. 분업 파기, 축소도 옵션에 분명히 넣고 대응하지 않는다면 당할 것이다. 아직은 환자들이 약국에 약을 받으러 오는게 일반적이다. 잘만하면 문전중심에서 환자거주중심-동네약국-으로 변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무인택배등이 도입되면 의사들이 다 먹으려 할 것이고 패싱당할 것은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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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적 협의냐!
약사회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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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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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하기 그지없는데 이제 어쩌나
약사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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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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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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