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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이제는
이제는 약사는 그냥 제약회사, 바이오 기업으로 가는 게 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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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적어라님 집행부 임원인가 본데
부탁인데 땅에 발딛고 사세요 뜬구름 잡지 말고 약배달건도 8만원수가에 방역약사에 성분명처방에 화려하게 떠들더니 결국 약배달 플햇폼만 활성화시켜주었잖아요 최광훈집행부는 몽상만 합니까? 의협이 뭐하는지도 모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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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슬슬 택배약국 시작해야죠
영상통화 비슷한 원격진료도 되는데 영상통화 비슷하게 복약진료를 못할 이유가 없죠. 비대면 복약진료 + 택배로 의약품 배송 새 시대가 열릴겁니다. 어플도 만들고 마케팅도 해야죠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만 살아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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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내용도 없는, 더구나 조찬휘때 저 강사의 전횡으로 문제됐던 사안을
대책이라고 내세우는 저 오만한 어리석음과 부도덕함을 어쩌나 약사회가 의협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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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이 무서운게 아니라
기득권 약사들의 한심한 작태가 무섭다. 의사들이 왜 여유로워보이는줄 아냐? 얘네 윗대가리들은 이미 착실하게 플랜c까지 다 짜놨거든, 이걸로 회원들 설득했고 실제로 효과도 나타나는중이고 근데 기득권 약사 윗대가리들은 지들 권리금 깎일 걱정만 가득해서 열린 사고도 못해 부들부들 떨기만해 장수가 이렇게 한심한데 이꼴보면 용맹하던 병사들 사기도 다 박살난다 븅딱들아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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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 약사회 노선 설명한다
1. 성분명 처방 2. 개인정보 건강정보 유출방지대책 - 프로그램 심평원 인준 - 재벌 보험회사 IT업체 참여 배제(개인건강정보 유출시 사업자 취 소 및 형사처벌, 손해배상) 3. 대면복약지도 4. 조재베송전문 약국 개설 불가(약사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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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약사님 분업파기요? 아예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를 뒤집자구요?
아무리 무능무대책 집행부에 화가 난대도 그렇지요 집행부를 뒤집어야지 보건의료체계 자체를 뒤집자고 하면 되겠습니까? 될 턱도 없는 몽상이구요 저토록 무능무대책 부도덕한 최광훈집행부가 사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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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파기 찬성합니다
성분명 처방을 넘어서 의약분업 축소 찬성합니다 비대면 진료는 대면 의료체계의 원칙에 위배되고 이건 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약사도 예전처럼 처방권을 회복해야 하고 일반의약품 품목을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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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혁신이 승리했다
자유경쟁 최대효율 최고서비스를 지향하는 개척자 정신이 승리했다. 쓰리알코리아 대표님, 닥터나우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당신들은 선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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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헛웃음이 나는데 최광훈호는 부정부패 독단과오만 회무의 종합선물셋트?
폭력사범에 시약회장 후보매수사건 당사자에 화상투약기 찬성/ 면대의혹자에 한약사 통합론자에 회담장 난동사건/약정원 사태 주모자까지? 본인포함 국민의힘 쪽으로만 집행부 거의 전체를 짜집기하고도 대관은 없는것과 마찬가지고. 회무는? 약배달 확장 /화상투약기 상정 /혼란 그 자체였던 자가진다키트/ 건기식소분 무대처/동물용의약품 위기/ 편의점상비약 확대법안 발의/ 한약사 약국 확장일로 한약사 직능확대ㅡㅡㅡㅡ다 언급도 못하겠다. 파탄지경. 그런데 이제는 동네약국 대책은 커녕 되레 약정원2탄을 추진한다고? 제 정신이 아닌 회장과 집행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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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분업파기로 가자!!
이제부터라도 분업파기나 축소방향이 논의되어야 한다. 비대면진료란 그냥 옛날 약사하던거 의사들이 하겠다는 이야기.. 의사들의 전문성인 문진외 진료를 안하고도 처방전 내겠다는 이야기..분업이 유지될 이유가 없다. 정말 필요한것은 보험을 활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지, 분업이 문제가 아니다. 분업하고 항생제가 줄었나? 스테로이드가 줄었나? 비대면진료시작하면 엄청난 진료비 낭비가 시작되고 보험재정은 급속히 말라갈 것이다. 당연히 의사들은 약사의 조제료를 문제삼을 것은 뻔한 이치..지금이라도 분업파기나 축소 심각하게 고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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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을 독단으로 유한책임회사 만들려 앞장섰던 조찬휘집행부 인사가
뭔 자격으로 임원들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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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
대약회장은 정신이 있나? 제 정신 차리시길 지금 시국에 한자한자 회원들이 을매나 노심초사 하는데 한가하게 책상펜대 돌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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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는 성분명 처방 발행 조건부다
상품명처방을 원격으로 내면 약국에서 감당할 수 있냐? 반드시 성분명 처방으로 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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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집행부=조찬휘집행부. 최광훈과 조찬휘는 동명이인?
최광훈집행부가 아니라 조찬휘집행부였네 그냥들 하는 말인줄 알았더니 임원들도 회무내용도 조찬휘집행부 그대로네 회원들이 탄핵까지 하려했던 집행부가 약준모 곁들여 그대로 들어온 거였네 김대업이 너무 아니어서 선거한건데 내가 조찬휘 찍은 거였네 내가 모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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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플랜으로 동일한 움직임을
현 시점에선 C, D 까지 고려 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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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해결사를 해결해야 할듯 내가 정부라도 아예 뭘 모르는 집행부때 다 밀어붙일것 같음 저런 이야기도 공식적으로 할만큼 속이 시꺼먼 뻔뻔한 집행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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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물러가라
대책도 없이 동네약국 죽이기를 약사회가 앞장서려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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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약정원사태 2탄이라니요 최광훈회장
너무 무능해서 아무런 대안이 아무리 없다고 해도 저런 구린내 풀풀 풍기는 소리를 해대면 돈냄새 쫓거나 사욕을 탐하던 부패한 사람들 죄다 끌어다모은 최광훈회장의 속내에 대해 합리적인 의혹을 가질 수 밖에요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으세요. 부패인사들에 이어 무능의 아이콘이었던 문제인사 데려다 저런 구린 소리 해대지 말고 의협처럼 동네의원들 대책을 우선으로 의사직능가치를 높히는 그런 대책을 내놓으란 말입니다 의협이 무슨 단체나 만들면서 일합디까 ? 최광훈집행부 너무 수준이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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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훨씬 여력있는 의사들조차
변화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중인데, 이 한심한 약사집단은 무조건 다 반대고 다 안된단다. 20년동안 편하게 종이만 받아먹다보니 소크라테스는 사라지고 돼지들만 남은게 아닌가 심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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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들어 누군가는 또 목돈 버는 원장으로 가고 싶은건가?
조찬휘때처럼? 회원들이 바보인줄 아나보네 하던 짓거리 물 건너 갔는데 단어도 별로 안바꾸고 같은 짓거리 하고 싶어하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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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요
동네약국 생존 대책도 없이 그냥 비대면 원격의료 가자는 겁니까? 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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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이미 원격상담수가 노리면서
허용범위는 최대한 줄이는쪽으로 플랜짰던데 약사들도 이런방향으로 논의는 해보는게 맞다 무조건 반대만 하다가는 하나도 못얻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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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님 영웅이라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십시요
정책력 없고 협상력 없이 회의만 참석하다가 정황상 본인의 무능과 무지가 부각될것 같으니 공식협상장에서 난동 부리는 바람에 약사회 대관과 이미지가 대내외적으로 얼마나 깍인줄 모르고 계시군요 약사회가 무슨 조폭집단입니까? 약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집단입니다. 정책과 대관능력으로 승부를 해야지요. 있어서는 안 될 일을 벌여놓고 후안무치도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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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정책방향이 어떻게 설정되었는지조차 모르는 모양이네
저런 소리나 지껄이는걸 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이런 집행부는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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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사가 아니라 영웅임
그때 강약사님이 강경하게 안나섰으면, 공무꾼 양아치색히들이 진작에 스멕타,알마겔 편의점에 넘겼겠지 이렇게 강경했던 사람조차 원격의료에 대해 저리 말할 정도면, 약사들도 이제 합리적인 방향으로 원격의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는거, 언제까지 처방전에 목매고 1번자리에 목매고 이러면서 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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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2탄?
약정원 회사 만들어 이권화 하겠다던 사람이 저런 주장을 한다? 최광훈회장 뭔 생각을 하십니까? 약정원을 사적인 회사 만들겠다던 조찬휘 사태를 은근슬쩍 또 만들려구요? 참 위험한 집행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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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그때 그 문제인사 아닌가
최광훈집행부 진짜 무능하고 인재 없나보네 부처마다 대화자체가 안된다고 손사래치던 인사를 데려다 강의를 시킨다니 또 뭔 일을 벌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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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업을 하고 싶다 해라
닥터나우 처럼 약사나우 만들고 싶다는거네. 회원 상대로한 테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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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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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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