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잡는 장동석이네

해결사 회장은 해결 못하면 장동석 핑계만 대면 되겠네 zz

장약사는 회무 실력 없다.

장약사 스스로 임원 안한다고 선언하고 빠져라. 그리고 화상투약기 실패하면 최광훈 회장은 사퇴해야 한다.

규정을 무시하는 사람이 무슨 부회장

회원들이 장동석씨를 뽑았나요? 이놈의 집행부는 누가 회장인지.. 못풀어줘 시작부터 안달이네요... 화상투약기는 막지도 못하고 한가한 얘기나 하고 있고 화상들... 회원무서운줄 알아야...

윤....

청와대 안 가려고..허둥대는 것과 선거법위반 해 놓고도 임원하려는 것 왠지 억지부리는 게 ... 어때?

에 놀아나는

국힘 같은 것이지

어휴

미친 선관위부터 윤리 위원회 회부하고, 부정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라. 선관위원장 전화통화로 개소리 내로남불 한것들 전부 다 밝혀라.

회원의 정당한 권리

약사윤리 규정 제 11 조【징계의 경감】표창을 받은 자에 대하여는 1회에 한하여 징계를 경감할 수 있다.(개정 86.1.16) 윤리규정에 명시 된 바와 같이 징계의 경감은 회원의 정당한 권리이다. 윤리위원회에 징계 경감요청을 하면 피선거권이 회복 된다. 임원으로 선출하는 것은 총회에서 회장에게 위임된 사항이다.

회원을 두려워하라

약속과 규정을 지키지않는 회장은 결코 용납하지않을 것을 회원의 이름으로 경고한다.

장동석을 위한 장동석에 의한 장동석의 약사회?

최광훈회장 장동석바리기도 아니고 이 무슨 저열한 모습인가 약사회장이 회원을 바라봐야지 개인을 위한 약사회 개인을 위한 약사회장이 아닌데 추하고 추하다 회원들 보기 민망하고 부끄럽지도 않은가

약준모의 자기부정

약준모는 재야단체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한지 오래다 정치적 야욕을 저렇게 대놓고 드러내놓고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래놓고 회원들을 감시한다 난리를 치다가 약배달을 비롯한 회무는 엉망으로 해놓고 무슨 할 말이 있나? 약준모는 이미 약사사회에서 자기부정된 때묻은 단체일 뿐이다

선관위원이였찌

역대 최고로 편파적였다는 선관위원들이 경고를 남발하여 때린 것이지. 약사회 임원도 아닌 재야단체 회장이 즈그들 맘에 안든다고 꼬뚜리 잡아 경고를 때린 것이지. 자기들은 더 한 선거법 위반을 하며 노골적 선거운동을 한 것들이.......

이거 뭐하자는 짓거리입니까

약사회 정관을 자기 입맛대로 하려고 하네요. 지킬거는 지켜야 합니다. 조찬휘전회장이 그래서 다 망가진겁니다. 중앙대가 그래서 다 욕 먹습니다

약준모는 본래의 모습으로~~

자리 탐 내지 마세요~ 재야에서 대한약사회가 못 하는 일을 하세요 그것이 더 중요하고 값된 일이랍니다 소탐대실 이라 햇습니다 본래의 위치, 모습, 취지를 생각하세요

괜히 무리하지마라

집권 초부터 망가진다 정신차려라

장동석씨는 백의종군하세요

힘들게 이룬 정권교체에 찬물 뿌리지말고 뜻을 이루셨으니 백의종군하길 부탁합니다.

스스로를

약사의 정의로 생각하고 하는말들이 많던데.... 스스로 그걸 부정하려나?... 진짜 어처구니 없는 집단으로 변해버렸구나. 초기 약준모가 그립군..

규정을 왜곡?

약사회 규정을 밥먹듯이 부정해서 징계를 받은 사람을 풀어준디고 취임선서를 금새 잊어버린 모양이네.

최광훈회장의 몽니

무능하고 무능하다 화상투약기는 항상 있는 사안이었는데 알면서도 대응 안했다는 거밖에 더되나 이 위중한 시기에 일꾼은 커녕 일개인을 위해 부회장 인선도 안하고 회무를 소홀히 하는 최광훈회장 약사회가 약준모와 장동석의 약사회인가? 약사회는 회원들을 위해야 하는거다 약준모와 장동석을 위해서가 아니라. 회원들의 권익보호는 커녕 그런 터무니없는 자세로 회장입네 위세나 떨고 있으니 아무 일도 못하고 건마다 밀리고 있는거다. 최광훈회장은 약사회장 자격이 없다 회원을 우습게 보고 회무에 태만한 사람이 약사회장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약준모에 먹칠하는....

욕심이 화를

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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