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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 전화상담 초진비가 4900원인데 재택진료 건당 15000원을 받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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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기침 열. 감기바이러스가 1급 감염병 자체가 말이 안되긴하죠. 코로나를 1급 감염병에서 뺄게 아니라 코로나를 1급 감염병으로 넣을 수 있게 급조해서 2년전 만든 감염병 분류법 부터 원상회복해야 모든 문제 해결 될 듯. 혹 잘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은데 개정 감염병분류법 한번 찾아보세요. 그럴듯해 보이지만 엉터리. 모든 문제의 시작. 4급 감염병 감기를 1급으로 올리면 어떤부작용이 생기는지 2년동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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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없이 약나간다하면 법대로 고발해야. 감염법에 따라 긴급상황? 자기들이 뭐든지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부터 못하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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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나? 그런 정도의 기본적인 감도 없이 대한약사회 회무를 보겠다니 어불성설이다.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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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을 막으려면 협상에서 방역요원을 대폭 증원하는 결론이라도 도출했어야 하는 거다. 그런저런 대안도 없이 덜컥 약사 전면 불참? 그럼 보건소에서는, 정부에서는 급한 약전달을 어떻게 하겠나? 현재상황에 더해 13일부터 치료제도 들어오는데 시급성을 요하는 치료제 전달을 어떻게 하겠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내가 환자라도 약배달 앱이든 뭐든 약받는 쪽으로 할거다. 약사전면불참을 선언해놓고 약배달을 막을 수 있나? 결국 당선자가 약배달 활성화를 묵시적으로 인정해준 셈이 된거다.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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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과는, ㅡ약전달 과정에서 약사를 배제함으로써 약전달과 이후 과정의 주도권을 상실하게 하였다. 이 부문은 김대업회장보다 더한 실책. ㅡ당선자가 공언했던 방역약사 성분명처방 비용산정등은 아예 이후로는 감염병등의 재난시 언급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약권의 후퇴이다. ㅡ보건소에서 방역인력의 부족으로 공공연히 배달앱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은 보도된 바와 같다. 업무과부하에 향후 폭증할 업무대비해서 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한 거다. 그런데 약사 전면 불참? 배달앱을 막으려면 협상에서 방역요원을 전격 증원하는 결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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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약을 전달하는 장소가 약국이다. 약사와 환자가 만나는 접점이 중요하다는 거다. 김대업회장도 그 접점을 배달앱으로부터 지킨다는 명분으로 약사 주도의 도매상직원 약배달을 생각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그런데 명분과 달리 약사를 처음에 배제했던게 문제가 된 거고. 천원이라는 액수가 또 문제가 된 거고. 어쨌든 약 전달 과정에 약사가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건 당연지사다. 그걸 해결하겠다고 떠들어대며 지침 내려보내고 해결책으로 방역약사를 내세우고 비용을 내세우고 하다못해 성분명까지 내세운게 최광훈당선자측 아닌가 그런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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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보고 약사패싱이라고 떠드는지...선전선동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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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당선자님&약준목님 이제는 김대업과의 상대평가 아닙니다 전에 1000원 잘못한걸 잊어야합니다 이제는 최당선인약준모가 직접 협상하고 지침내렸기 때문에 회무에 중심에 있고 회원들은 절대평가 합니다. 그 무게를 받아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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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만 또다시 힘들게 하는구먼 임기는 시작도 안했는데 오만하게 나서더니 김대업집행부만큼이나 회원들을 분노스럽게 하네 협상 하나조차 제대로 못해서 이렇게나 회원들을 들쑤셔 놓았으면 책임지는 무언가는 있어야 하지 않겠소. 무능하고 오만하오 최광훈당선자 회원들에게 등돌려 오만하고 독선적이었다는 김대업회장보다 뭐가 나은지 모르겠소 어떻게 임기 시작도 전에 일을 이 지경을 만드오 무능하고 오만한 소치올시다 책임은 당선자몫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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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플랫폼 약배송 이용하는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거요? 일단 최광훈측에서 약사들은 뺀다고 했다 하니 지긍도 보건소는 업무과부하라는데 앞으로 급등할거라는 약배달은 그럼 어떻게 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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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상 불법인 사항을 최광훈회장이 나서서 더 강화시켜 준게 문제라는 거예요. 김대업회장이 그렇게 한다고 비난하더니 사실상 똑같은 짓을 했다는 거지요..방역약사 성분명 운운해가며 달리 할것처럼 떠들면서. 그래서 최광훈회장이 더 나쁘다는 겁니다. 저 정도로 무능과 무전략으로 나설거면 아예 나서질 말았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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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상 조제약전달은 약국내에서 대면으로 하게끔 되어잇어. 약국밖 배송은 불법이야. 다만 방역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전염차단을 위해 방역요원에 의해 배송이 되는 체계를 마련한거야. 배송체계에 약사에 의한 배송 자체가 법적 근거가 없는 것이야. 약사를 빼고 자시고 할게 없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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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당선자가 물러나야지 약의 전주기 관리에서 환자와 약사간 가장 중요한 지점에서 일단 약사를 뺀거쟎아 그것도 코로나같은 위중한 사태에서 최광훈 회장 약사 맞나 약사회장이 저런 협상이 가능한가 아니면 협상장에 나간 무능한 인사들의 독단적인 결정? 어느 쪽이든최광훈회장이 책임져야 한다 방역약사는 어디 가고 되레 아예 약사를 뺐다니 천원 김대업도 어이없지만 약에서 약사를 배제하는 발상을 할 수 있는 최광훈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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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배달 이익관련 분들도 있지 않을까 추측이 됩니다. 약사를 대표하는 약사회를 부정하려는 이상한 글들 미우나 고우나 약사를 대표하는 기관은 약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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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론되는 인물들마다 ㅊㅊ 아마츄어들 오합지졸 집단 뭐가 뭔지 감도 못잡는게 아니라면 저렇게 협상장에 나가서 무턱대고 밀릴 수는 없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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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놓은거 아닙니까 약사를 아예 배제했으니까요 비용협상은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한 것 같고요 보기드문 패착입니다 최광훈당선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능력이 안되면 대들지나 말았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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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 통제권을 우선으로 하여야 합니다. 2. 그다음 돈을 협상하십시요. 고로 받아들이고 그 다음에 협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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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들 있기는 뭘 가만히 있으라는 겁니까 자기네들이 성분명이니 뭐니 해가며 방역약사니 8만원이니 떠들어대고 지침이랍시고 보냈으면서 협상 경험도 없고 전략도 없이 무대포로 들이댈거면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약사패싱까지 밀렸으면서 무슨 할말이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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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웁에 에산이 없단다. 배송료 협상 자체가 불가능해...그냥 예전처럼 조제약국 조제-보건소 방역요원 배송으로 가...괜히 건들여 벌집 쑤신꼴 만들지말고 ,,가만히들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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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약사라도 뭐라도 건졌어야지 있는대로 큰소리는 다 치면서 위세 떨더니 오히려 약사는 쏙 빠지고 내줄것 다 내주는 저런 무능함과 미련함은 사례를 찾기도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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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원 약배달안도 약사 직접 배달안도 다 비현실적인 안이다. 폐기가 정답이다. 다행히 이번 약정간에 최종 합의가 없어 자동적으로 두안이 모두 폐기 수순을 밝게 되었다. 배송료 협상없이 배달문제 거론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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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약 전달하는 루트에서 아예 공식적으로 약사를 빼버렸으니 자 최광훈회장 이제 어쩔겁니까? 보건소의 플랫폼 활용은 어떻게 대처할 겁니까? 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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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아무나 합니까? 전공대로 경기도 학술대회나 잘 준비하시고 누구는 면대나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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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도 앞으로는 못나가고 뒤로 오히려 배달앱 활성화의 구실만 제공한 이 자충수를 어쩔 것이오 자충수 두고 그게 자충수인 줄도 모르는 참 대책없는 사람들일세 말해보시오 지금도 방역요원이 부족한 터에 재택치료환자는 늘고 치료제는 들어오는데 대거 방역요원 확충은 어려울 거고 약배달 플랫폼을 대거 이용할 수도 있을텐데 그러면 당선자는 어떻게 막을 생각이요? 그런 생각조차 못했으니 저런걸 댓글로라도 억지 자화자찬하는 코메디를 하는 거겠지 방역약사? 성분명? 8만원?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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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 김대진 두 양반은 김대업 집행부 대표야. 조양연 · 김대원 두 양반은 최광훈 인수위 대표고. 네 사람이 원팀으로 간 거그등... 허수아비라도 김대업 아조씨가 대표선수고, 인수위 대표는 조연이야. 이광민 실장이 자기가 엎지른 물 도로 담으려고 겁나 피똥싸고 있대. 앞날을 걱정하는 약사라면 거기다 대고 뭐라고 하겠니... 그냥이 덕에 젊은 약사들이 김대업에 등 돌려서 최광훈 됐다고 최광훈 캠프에서 엄청 고마워 하고 있다는 말 들었어. 그냥이는 그냥 닥치고 하던 약국이나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나대지 말고. 선거는 끝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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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집행부보다 못난 김대업집행부 김대업집행부보다 더 못난 최광훈집행부? 아예 배달앱 활성화의 길을 터주고 있구만 속 시끄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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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니 보건소에서 전면적으로 배달앱을 활용할 수도 있을텐데 약사의 설 자리는 어디입니까? 사탕발림하듯이 온갖 소리는 다해놓고 결국은 약 전달 경로에 약사는 빠지게 만든 거쟎아요. 부끄럽고 창피한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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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약사 성분명 적정비용 지침은 또 뭐고.. 지금처럼 보건소에서 배달앱으로 약배달하는 것도 못막을거면서 흰소리는 무에 그리 해가지고서는 다 공염불 한심하고 무능하면서 떠벌리기는 무에 그리 많이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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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차제는 배송료에 대해 예산 확보가 안되어 잇어. 줄 돈이 없다는 것이여. 선거때 1천원 배송료 이슈로 한쪽은 이득을, 한쪽은 손해를 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여. 곳감줄 놈은 생삭도 안하고 잇는데 선거결과때문에 서로 이전투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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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약국-보건소 배송(출발점) -보건소에서 닥터나우 플렛폼 이용 배송 차단위해 보건소 배송업무를 1천원에 조제약국, 도매상으로 띠기(2차)-선거 이슈-인수위 재협의과정에서 닥터나우 앱 개입 전무확인, 조제료 보상 무성의로 다시 출발선으로 되돌아옴(1천원 배송띠기안 파기)... 1천원 띠기보단 나은 상황이지만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테고 선거에서도 지지 않았을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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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고 어설프다 객기만으로 뭘 할 수 있다고 제대로 일 할 사람은 하나도 없고 경기도적 사람들만 데려다가 ㅉㅉㅉ 아니면 풋내기들이나 들이려 한다는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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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나 지역약사회에서 약사를 고용해서 전달하면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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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에 이어 최광훈도 자살골 들이대고 나서더니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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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을 박차고 나오라는 회원들의 억지 충고까지 나오누만 무능 무능 최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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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라고 하는 것은, 서로 밀고 당기고 하다가 서로가 밑지지 않는, 서로가 이해 할 수 있는, 서로의 조직에서 까이지 않을 정도로 되게 되어있지요. 그러나 이 협의는 내 카드를 다~ 보여 준 뒤에 하는 것이 되어서 상당히 힘이 들지요~ 싸질러 놓은 똥을 치우려니...서로 말이 안 통하지요. 결국은 약사회에서 완전 파기 시키고 박차고 나오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잡든 안 잡든...원점으로 가서 다시 논의해야 되요. 국민들에게, 사회적으로 욕을 먹더라도 약사들은 약사법의 명분을 지켜서 나가야 합니다. 손가락질을 당하더라도....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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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안에서 폼 잡고.일하는건 왠만하면 다들 잘합니다. 진짜일은 밖에 일을 잘해야죠 그게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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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원들은 최광훈회장을 뽑은거지 약준모를 회장과 집행부로 선출한게 아니다. 약준모를 바라보는 회원들의 우려를 충정으로 받아들이기 바란다. 약준모가 몇몇 사람들로 인해 정치세력화 하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약사사회의 정치세력이 아니라 건강한 재야단체로 남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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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난게 언젠데...... 아직도 선거중인양 물고 뜯고 난리가 아니네. 여기서 한풀이 하면 낙선자가 당선자가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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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약배달앱으로 배송 하는걸로 둘거면 뭐하러 협상한다고 나선 겁니까? 방역약사는 되는 겁니까? 성분명처방 되는 겁니까? 도대체 뭘 협상한다는 겁니까? 그럴거면 차라리 복지부 하는대로 내버려두세요. 협상할 줄도 모르면서 나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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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났으니, 이제 그만 하시죠, 다들 단합해야 할 시기입니다,,,최광훈 회장 지지자든 아니든,,,,3년간 회무 못하면 그때 판단하면 되지요, 잘하면 또 지지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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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처지에 으시대듯 지침이랍시고 내려보내며 큰소리치더니 결국 꼬리내리는. 떼쓰면 된다고 생각했나 숲은 커녕 나무도 보지 못하는 편협한 아마츄어 리더쉽 어리석다 최광훈당선자 시작도 하기 전에 무능하다. 아무것도 못해낼거면서 큰소리나 치는. 기본도 못하면서 엉뚱하게 성분명처방? 의사8만원? 어이없다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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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준비 되어있으닌깐 그리 주장한거겠지 설마... 공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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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의견을 세력이나 선거의 뒷끝인양 비하하지 마십시요 오만한 행태입니다 회원들을 무시하는 겁니까? 본인들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왜 회원들이 비난하는지 깊이 새기고 반성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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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네 천원광민+그냥이 세력 약사사회 분열을 노리는 깜장물 따리+의새놈들 닥터나우네 직원들 모두 합심하여 약사회가 X되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 부화뇌동하지 말고, 단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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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바닥을 보여줬으니 협상이 잘 될리가 없지... 그냥이는 선거 끝났으니까 그냥 꺼져주면 좃겠다. 천원광민이랑 손잡고 같이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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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사들로 저런 협상을 저 모양으로 하고 있나 회원들을 물로 보지마라 대충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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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중요한지를 모르고 질러놓아서 그런거다. 약전달이 중요하니? 아니면 행위가 중요하니? 약사 조제료 보다 더 달라고 하는거자나. 그러다가 조제료도 다 뺏기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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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 강화를 꾀하는 전략은 치밀하고 일관되어야 한다. 그런데 작금 최광훈당선자의 지침을 보면 지극히 즉흥적이고 단말마적이다. 지침이라고 할수도 없는 그저 이상론이다. 그런 형태로 8만 약사회원들을 어떻게 이끌려하는지 의문스럽다. 대약회무를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대약회장으로서의 자세는 뭔지, 이상론에 빠져 뭘 하려고 하는건지 되레 최광훈당선자에게 묻고 싶다. 회무경험 일천한 재야단체에 점령당하고 있다는 세간의 평판과 무능하고 부도덕한 기존 인사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세간의 우려를 최광훈당선자는 직시하기 바란다.약사사회를 위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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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업체의 무료라는 제안에 관은 좋아라하고, 약사회는 위기감을 갖게 되고, 그래서 무료는 아니고 천원에, 도매직원을 쓰겠다고 하면서 나름 지키려고 햇는데... 당연히 관은 좋아라하고, 회원들에게는 몰매 맞은 집행부. 결국 첫 단추를 잘 못 꿴겁니다. 1.5만원은 택도 없는 소리라고, 관은 계속 뻐기겠지요~ 에휴~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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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났다고 떠들다가 천원짜리 만들어놓고 이야부리씨는 협상 안끝났다고 야부리까더만. 낙선되니 손 놓고있고 마지막까지 일하는척은 해야 좌무능씨가 다음에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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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복지부는 비전문가의 복약지도를 전재하에 약전달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엿다. 약국과 약사가 수임할 경우 전문성잇는 복약지도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복지부는 다분히 보건소 약사활용을 기피할려는 의도가 다분한데 약사회까지 동조하면 복약지도의 전문성은 영원히 사라진다. 환자 복약순응도에 대한 피드백이 수반되어야 올바른 복약지도이고 대면에 준하는 과정이 있어야 전문인의 양심과 직업의식을 살릴 수 있다. 복지부와 협상이 어려운 것은 복약지도의 전문성을 인정안하고자 하는 것이다. 즉 의사는 약사를 비전문가로 여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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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잇속이 없으면 협상을 안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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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사전문성과 관련없는 조제약 배송을 아무 보상도 없이 거점약국으로 가져올려고 햇는지 당최 이해가 안된다. 보건소가 그냥 배송하면 되고 업무 부담때문에 거점약국으로 넘길려면 예산을 거점약국에 지원해주면되는데 지원도 안해주고 생까라는것은 약국희생만 요구하는 황당무계한 짓.. 재택치료에서 닥터나우같은 앱이나 배송문제는 전혀 없어..퀵 배송은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지자체 에산으론 감당이 안되어.. 보건소 방역직원이 빡세게 일을 할 수 박에 없는 구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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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면세도 못할거면서 호언장담하며 회원들 희생시킨 김대업회장이나 어쩌고저쩌고 시끄럽게 굴더니 용두사미하는 최광훈회장이나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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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무가 지부회무인줄 아나 죄다 경기지부 사람들로 뭘 어떻게 하겠나 큰 회무는 제대로 해본 경험도 없는 사람들로 무슨 일을 한다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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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채로 그냥 두는 저런걸 협상이라고 하고 있는거냐 아서라 말아라 나서지나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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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약국 조제 보건소 배송으로 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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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4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3424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1788 | ||
| 3 | 판콜에스내복액 | 13131 | ||
| 4 | 판피린큐액 | 10393 | ||
| 5 | 리쥬비넥스크림 | 1025 | ||
| 6 | 애크논크림 | 4776 | ||
| 7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671 | ||
| 8 | 노스카나겔 20g | 2210 | ||
| 9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900 | ||
| 10 | 맥스콘드로이틴1200 | 360 | ||
| 11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898 | ||
| 12 | 벤포벨S에스정 | 670 | ||
| 13 | 비판텐연고 30g | 3139 | ||
| 14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803 | ||
| 15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216 | ||
| 16 | 텐텐츄정(120정) | 1299 | ||
| 17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125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208 | ||
| 19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8469 | ||
| 20 | 멜라토닝크림 | 1334 | ||
| 21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756 | ||
| 22 | 애크린겔 | 2162 | ||
| 23 | 후시딘연고10g | 3377 | ||
| 24 | 동아D-판테놀연고 | 2564 | ||
| 25 | 텐텐츄정(10정) | 8455 | ||
| 26 | 광동원탕 | 5915 | ||
| 27 | 게보린정(10정) | 4530 | ||
| 28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93 | ||
| 29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2802 | ||
| 3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239 | ||
| 31 | 광동경옥고 | 213 | ||
| 32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693 | ||
| 33 | 후시딘연고5g | 4076 | ||
| 34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456 | ||
| 35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2886 | ||
| 36 | 인사돌플러스(100정) | 668 | ||
| 37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2979 | ||
| 3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826 | ||
| 39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193 | ||
| 40 | 큐립연고8g | 2639 | ||
| 41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574 | ||
| 42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86 | ||
| 43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4706 | ||
| 44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54 | ||
| 45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163 | ||
| 46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611 | ||
| 47 | 노스카나겔10g | 1558 | ||
| 48 | 머시론정 | 1692 | ||
| 49 | 백초시럽플러스 | 2814 | ||
| 50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408 | ||
| 51 | 케펨플라스타 | 2906 | ||
| 52 | 비맥스메타비정 | 323 | ||
| 53 | 지르텍정 | 2665 | ||
| 54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14 | ||
| 55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280 | ||
| 56 | 잇치 프로폴리스 | 962 | ||
| 57 | 투엑스비트리플정 | 255 | ||
| 58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25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266 | ||
| 60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901 | ||
| 61 | 인사돌정(100정) | 540 | ||
| 6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2498 | ||
| 63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47 | ||
| 64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2544 | ||
| 65 | 광동쌍화탕 | 4230 | ||
| 6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2409 | ||
| 67 | 소하자임플러스정 | 4172 | ||
| 68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94 | ||
| 6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2835 | ||
| 70 | 로게인폼60g(3개) | 171 | ||
| 71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06 | ||
| 72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318 | ||
| 73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 변방) | 1138 | ||
| 74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132 | ||
| 75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268 | ||
| 76 | 비판텐연고 100g | 517 | ||
| 7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10 | ||
| 78 | 마데카솔겔 | 1454 | ||
| 79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2689 | ||
| 80 | 리안점안액 | 720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1851 | ||
| 82 | 코메키나캡슐 | 2405 | ||
| 83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506 | ||
| 84 | 카리토포텐연질캡슐(100캡슐) | 193 | ||
| 85 | 조아팝(10매) | 1615 | ||
| 86 | 훼스탈플러스정 | 2909 | ||
| 87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280 | ||
| 88 |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 1521 | ||
| 89 | 세비타비겔 | 974 | ||
| 9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18 | ||
| 91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28 | ||
| 92 | 비맥스메타정 | 248 | ||
| 93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1890 | ||
| 94 | 굿모닝에스과립 | 1226 | ||
| 95 | 치센캡슐(120캡슐) | 244 | ||
| 96 | 뉴베인액 | 527 | ||
| 97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337 | ||
| 98 | 트리싹200mg(10정) | 3165 | ||
| 99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2544 | ||
| 100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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