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할게아니라

당선자가 잘못 정책을 내고 있으면 직접 가서 얘기해야합니다. 어차피 공무원아니라서 경호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무집행방해가 되지도 않거든요

최광훈측 댓글로 보이는 밑의 글 보니

오만하고 불통한 최광훈당선자 맞는것 같다 회원들이 비난하는 내용에는 귀기울이지 않고 나만 잘났다는 저런 식의 태도는 질리게 봤다. 뭐가 문제고 뭐가 중한건지 잘 봐라 회원들의 뜻이 뭔지도 귀기울이고 나 비난하면 반대편이라는 저런 식의 사고는 유치하고 저열하다 오만불통 최광훈당선자 기껏 뽑아줬더니 이건 아니다

동네의원에서 확진하고 처방하면 된다.

오미크론 = 감기다. 따라서 동네 의원에서 확진하고 처방하면 된다... 의사, 약사분들 백신접종 다 했다며... 그것도 아니면 자가진단 검사키트로 양성나온 사람들에게 그냥 선별진료소에서 나눠줘라... 국가에서는 중증만 관리하고...

적당히 해라 오리알

김대업이 약배달 천원으로 약사면허를 똥물에 담궈놓고 최광훈이 똥물에 빠진 면허증 똥통에서 건져서 겨우 말려놓으려고 한다... 그 와중에 면허증에서 구린내 난다고 탄핵 운운하냐? 선거운동기간 중에 열심히 선거운동 하지 말이야 선거 다 끝나고 선거운동에 왜 이리 열심이지? 이런 놈 조상 알아보면 815 이후에 독립운동 시작하고 민주화 다 되니까 민주화 운동 시작하는 놈이더라.

보건소에 약사가 다 죽었나?

왜 보건소 직원이라 하는가? 보건소 정규직 약사, 기간제약사를 활용하여 약의 전문가가 복약지도하면 되는 문제를 의약분업예외 검토라고 협박을 하는구나. 약은 전달로만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약사의 복약지도 과정을 배달 수준으로 폄하하다니! 그러고도 보건정책을 수행할 수 있나? 기간제 의사, 간호사는 많이 뽑으면서 기간제 약사 뽑는 것은 왜 소극적인가? 어차피 코로나 치료제는 비급여 아닌가? 공급문제가 먼저 해결되야 한다.

병의원에서 환자들에게 직접조제해서 투약한다는 거지요

약국 직접조제는 아니구요

예외면 약국 직접 조제 해도 된다는 뜻?

예외면 약국 직접 조제 해도 된다는 뜻?

퀵배송 6천원 약사직접 6천원 이라...

퀵배송과 교집합은 6천원인거네 약사가 직접하나 배달직원이 하나 동일한 액수라니 ㅡㅡㅉ 나는 약사다 소리라도 쳐야하나 ㅉㅉ 최광훈

배달업체 약배달료 육천원

최광훈 약사방문전달 육천원 그걸 대안이라고 협상하는 겁니까? 회원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의사는 8만원이라면서요? 선거때 떠든거는 뭡니까? 이번에도 약사회원들이 선거 잘못한 겁니까? 회원들을 부끄럽게 하는 당선자입니다.

무능하고 오만한 당선자ㅡ회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최광훈당선자는 본인이 현직인양 내려보낸 지침처럼 1월말까지 성분명처방과 적정한 수가 꼭 처리하세요 배달업체 일반인 배송비로 약사인건비 산정하는 어처구니없는 짓은 내놓을 생각도 말고 제대로 일하세요 회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만약 병의원직접조제가 허용된다면 그거야말로 전적으로 최당선자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