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스크 끼고, 손소독하고 와서!!! 찾아가라고 그래요~~~!!!

격리. 말도 안되죠. 스스로 조심하고 자가치료. 재택치료라는 것이 증상있으면 약국도 가고 의원도 다니면서 알아서 본인 스스로의 결정으로 치료받자는 의미 아닌가요? 감기치료에 국가가 개입을 너무 많이 하니 문제가 더 생긴 것 같은 느낌.

그러다가 역풍 맞고 약국 밖으로 약 나가면 어쩔건데 솔직히 꼭 약사한테 약 타야 한다는 국민이 몇이나 되는데? 현실적으로 봐야지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착각들을 버려 반대만 하다가 한방에 죽어

지금의 회장은 김대업이지 최광훈이 아닙니다. 방문약료료 당장 해결하라구요? 회장이 누군데요? 회장이 벌겋게 눈뜨고 살아 있는데, 당선자가 회장이 할 일을 해라, 책임져라. 조금만 생각해보면 얼마나 무리한 이야기인지 알거에요. 나도 속이 터져 죽겠지만, 최당선인에 책임지라는 모지리들은 죽여버리고 싶네요 정말.

B지부처럼 약사회 예산으로라도 지급해 주고, 결과를 수치화해서 지자체, 또는 대약을 통한 중앙에 예산을 요청해야 합니다. 대안을 만들고 일을 되도록 풀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잘되면 사후정산도 가능하지요 중간중간 밴댕이들은 빠지세요 너는 어땠네 쟤는 저쨌네 하는 것보대는 일을 풀어 나가야 합니다

할말이 없다

언제 공중보건약사를 만드뇨? 재땍 약 전달은 현재 상황인데...

약간 힘들지만 군대에 단절되는거보다는 사회에 있고 돈은 애매해서 꺼려하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면허가있는 공중보건약사 방문해서 약사가 직접 복약지도 하는거도 돈도 해결되고 군대도 해결되고 군대에 갖혀있지도 않고 약사가 어르신들 직접뵙고 또는 환자 직접보니 경력단절도 안되고 다양한 케이스 보고 약사의 공공 역할 증대되고 약사의 인식개선되고 딱 좋은데....?! 이게 정착화되면 약사의 자존감도 올라갈거고

공중보건약사 만들어서 이런곳에 가면 좋지않나?? 약대생들 약제병으로 보내지말고 이렇게하면 군대해결에 약사인식개선되고 좋을거같은데

정부는 거점접종센터에, 의사는 월 1500만원, 간호사는 950만원의 월급여를 주고 운영하고 있다. 헌데 정부는 재택치료환자의 처방약 전달에 약사법을 어겨가며 무자격자들에게 의약품 전달을 맡기고 있는 상태이다. 정부가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왜 피같은 약사회원들의 회비를 정부가 해야할 업무에 헌납하려 하는가? 그렇게 돈이 많은가? 그렇게 약사회원들이 의사들보다 돈을 많이 버는가?? 그럴 돈 있으면 인보사업에 사용해라 현재 보건소가 택배 1건에 어느 정도의 비용을 쓰고 있는지 조사는 해보고 회무를 하는 건가??

약사한시간의 인건비는 책정되어야만 시작해야합니다. 3~5만원 천원은말도안되고

이익단체가 약사가 아닌 복지부의 편익을 위한 잘못 된 협상하고 있는데도, 눈치만 살피느라 이를 잘못 된 협상이라고 말도 못하고, 침묵을 지키거나, 옹호한 현직 임원들의 약국이 약 배송을 전담해 주면 된다. 이것이 대약이 말하는 재택 치료 약 배송에 대한 약사회의 주체적 결정권을 행사하는 방법이다. 회비로 약 배송 비용을 충당하거나, 전담 약국 지정을 원하지 않는 약국이나 일반 약국에 약 배송을 울며 겨자 먹기로 떠 넘기지 마라.

재택한자 방문약료 방식으로 약 전달을 하겠다고 하신 분들이 나서 주세요.

이럴때 배달일을 한약사 시키면 됩니다

왜 정부가 해야 할 방억환자 약 전달을 약사회가 한다고 협의를 했나? 정부에산을 사용해야 할 일에 약사회 회비를 쓴다고? 완전 미친집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