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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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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든게 정치밖에 없지? 착각하고 있네 약사회는 정치판이 아녀 하수아비가 노는 곳은 더욱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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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징계에 대한 후속보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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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선관위=대한약사회=약사공론 삼위일체가 아니라 사위일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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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감사가 더 난리치면서 몇기 몇기 누가 챙겨라 성대의 자부심을 지켜주세요 동문선거 앞장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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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도 있고, 국회의원도 있고, 약사공론 사장도 있고, 와!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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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공식적으로 김대업후보 지지선언하고 어디랑 어디는 내가 맡아서 하겠다고 한거 그거 어떻게 되나요? 선거를 더럽힌 그 놈들은 무슨 징계가 내려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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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이고 최후보 이용했다고 기자회견 한거네. 선가운동 했다고 할 용기조차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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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이고 최후보 이용했다고 기자회견 한거네. 선가운동 했다고 할 용기조차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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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도배 좀 작작해라 방배동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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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후 지면 성모씨와 장모씨 덕분인줄 아세요. 지금 주장을 보니 딱 그렇네 얼굴알리기에 최후보를 이용한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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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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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코스프레에 소영웅주의에 웃기지도 않는군요. 차라리 당당하기나 해야지. 최후보 캠프에서 이번에 지면 장동석 때문이다 하는거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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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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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보이더라. 최선거인지 장선거인지. 공명심에 나서는것도 적당해야 봐준다. 후보는 최인데 왜 장이 다 설치나 꼴이 우스워졌다. 최가 진것에는 장 탓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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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고 있는지..다른 사람은 바보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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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선관위 ㅋㅋ 영구는 선대본부장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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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중에 2명이 한쪽 후보 캠프에서 지지선거운동 하고 있는 수준낮은 선관위는 자폭해라. 대약 윤리 위원회는 선관위 전원 회부해서 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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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저에 대해서도 3차 경고 및 선거/피선거권 3년간 제한과 더불어 약사회임원이 될 수 없도록 하는 조치를 동일하게 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최광훈후보를 지지했으며, 김대업후보의 낙선을 주장하였습니다. 최소한의 형평성이라도 지키시겠다면, 제게도 동일한 처분을 내리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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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중립성을 잃어버렸다 부정선거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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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가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장동석 회장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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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동문 단톡방에 모 후보 지지하고 찍으라고 한 사람이 속한 중립성을 잃은 그 조직이 어디더라?... 본인이나 잘할 것이지 약준모 장회장에게 저런 처분이라니.. 씁쓸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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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부터 편파적인데.... 이번 선거에서 공정성을 기대하긴 어렵네요. 약준모 화이팅입니다!! 약사 사회를 바꿔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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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끝은 집행부 외부로 향하고, 칼자루는 집행부에 들려준 형국. 중립성을 잃은 역대 최악의 선관위는 치욕의 역사로 길이 후세에 그 행적을 남겨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대대로 부끄러움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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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역사상 가장 편파적이고 공정하지 못한 선관위. 그들이 불공정한 원인은 무엇일까? 김대업과 전향적 협의도 같이하고 비리도 나눈 사이기 때문이지 약준모에서 형사고발하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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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본인행동들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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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도 안 지키고, 중립도 안 지키고, 그냥 맘에 안 들면 경고, 친하면 경고도 안줘... 이럴꺼면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라 그냥 재선관리위원회라고 이름짓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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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고를 주는가? 왜 단일화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후보등록도 하지 않은 개인 약사를 약준모 회장이 중립의무를 어겼다면서 경고를 주는가? 피선거권 박탈이 목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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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선관위가 잘 하는지 감독해야하는 선관위 감사가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 핵심멤버가 있는 카톡방에서 띠를 둘러매고 매일 동문선거를 진두지휘했다 이 카톡방에 김대업 후보가 있었다는 증거도 있다고 한다 선관위의 경고는 공정성을 잃은, 상대후보가 뛰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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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한약사회 선거는 공정성 측면에서 최악이다 이전 집행부의 강점은 풍부한 회무 경험과 이를 통해 이뤄낸 성과이다 여기에는 약속했던 공약을 잘 지켰는지에 대한 평가도 포함된다 그러나 현집행부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뒤에 숨어, 현 대약회장에 대한 비판은 일절 금지시켰고 (여러 단체를 중립의무단체로 규정) 상대 후보의 공식홍보물에서 현집행부의 공약 미이행에 대한 표현도 철저하게 관리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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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가 김대업을 지지하지 않은 죄로 경고 맞고 윤리위 회부되는 군요 군사정권을 방불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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