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와 쑈맨십

쇼쇼쇼일쁜 아는척 오우 너우 다 쇼일뿐 한약사 고용 오우 노우 10년이상 은폐가능 ㅋㅋ

멋지네요

약사의 미래의 비전은 경기도에서부터 거꾸로 서울로 올라오네요 부럽습니다 나도 경기도로 이사갈까?

박영달은 이제 끝이지

어디를 가도 한약사 고용/ 회원에게 10년간 은폐 /edb/ 계속 따라다니겠지/ 기록이니까

회장님

뛰어난 리더쉽으로 성남시약사회를 자그만 분회 처럼 퇴보 시키더니 이제 경기도약도 망가 뜨리시럽니까? 경기약사로써 용납이 아니되옵니다. 통촉하여 주십시요

순리대로 약속대로 조양연에게 기회를 주지...우려가 현실로 되었군

소탐대실 222.107.248.200 2021.10.25 13:18:30 수정 | 삭제 박영달 회장님 이번에는 후배 조양연 부회장님께 양보하세요 그래야 차기 대약 출마에 명분이 있습니다. 만일 이번에 끝까지 경기도 연임을 고집한다면 박회장님 지지자들 모두 등을 돌릴 겁니다.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참 사람 많이 동원 했네

과거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 허우적 거리네. 그러니 미래 발전지향적인 내용으로 앞서 나가지 못하고 있네. 회원에게 밝은 미래를 설계하여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의 티는 보면서 자기 눈의 대들보는 못보네요. 후보님의 한계를 보여 주는 선거운동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IP 104.28. - . - .

해는 서산에 지고 , 할 일은 없고, 주군을 위하여 뭔가를 해야 하고, 회원보다 주군이 먼저라 있는 없는 온갖 내용 10년전 것 까지 파헤치고... 흐흐흐 한편 부럽네, 저런 충견이 있을 수 있을 까 생각하니. 좋아요.

와 이리 많노?

1. 한약사 고용. 2. 10년간 대회원 은폐 3. 경쟁후보 지적에 그제사 인정 4. 한약문제 쑈타임.(한약TFT 번복 등 딴지걸기 ) 5. 경기도약 정보통신 임원시 처방전바코드표준화 업체입장 대변. 현재까지 약사들 돈 뜯기는중 6. 실제 대약회장 나간다고 통합약사 주장 최광훈과 단일화 경선시도. 7.대약 경선 탈락후 자숙하지 않고 중앙대 후배와 경선 주저앉힘. 8.경기도약일과 대약일 구분 못함. 9. 경기도약 회장이 소속 회원 수상사실도 모르고 대약회장에게 따지다 쪽 팔림

극혐하는 것은 다

댓글 보니 보니 자기이익만 챙기는 스타일 뿐만 아니라 기회주의 전형이네. 간보기와 쑈. 하는척 실제는 위선과 가면 뿐.

신뢰못하는전형이네

박영달 후보는 전혀 신뢰가 가지 않음. 모두가 거짓이라고 밖에 안들림. 이미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렸네. 앞으로도 그럴듯. 아마 계속 따라다닐듯 싶어. 후배도 내 이익앞에서는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으로

불쌍 타

IP 104.28. - . - . 해는 서산에 지고 , 할 일은 없고, 주군을 위하여 뭔가를 해야 하고, 회원보다 주군이 먼저라 있는 없는 온갖 내용 10년전 것 까지 파헤치고... 흐흐흐 한편 부럽네, 저런 충견이 있을 수 있을 까 생각하니. 좋아요.

경기 지부 회원 수상 사실도 모르고

대약 상임이사회에서 경기지부 수상자

무덤어서도 네가티브

대단 하셔....... 약국은 카운터 한테 맡기고 시간 널널 상대후보 까는데 시간 할애 충犬 중 충견

교활한 인간

2012년, 김구집행부가 가망이 없으니 배신, 조찬휘로 배를 갈아탐. 2015년 난데없이 지부 중대경선에 끼어들어 후배 김광식 왕따시키고 2018년 단독입후보, 2021 조양연한테 넘겨줄듯하더니 또다시 배신, 선배를 배신하더니 후배까지 배신, 2010~2014까지 한약사채용의혹, 2009년 EDB 퇴출방해, 바코드 표준화 무산시켜 아직까지 사용료 지불케함. 지금 당장 퇴출시켜도 전혀 아쉬울 것이 없는 인물.

K모부회장님 살 살 하셔요

남 헐뜯는데 도사군요 대단 하시네

참 뻔뻔

참으로 뻔뻔해요. 회원들에게 진실을 속이고 회원들 이익을 업체가 먹도록 도와주고 이런 보도자료 내는 것을 보면 참 그래요.

조와 김이 불쌍하지

한약사 고용사실을 10년이나 회원들에게 속인 선배같지도 않은 사람에게 경선한다고 한 조양연이나 김은진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듯

자업자득

불쌍타. 박영달 후보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렸네. 어쩔수 없지 자기이익을 위해 10년이나 회원을 속이고 자기 욕심을 위해서 중대 후배들을 주저앉혔으니 자업자득인걸.

박영달 화이팅!

행동하며 실천하는 약국에서 한약사 고용사실 화이팅! 회원을 속이는 용기 화이팅! 약사보다 업체 이익 우선 박영달 화이팅!

고만 하시지요

과거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 허우적 거리네. 그러니 미래 발전지향적인 내용으로 앞서 나가지 못하고 있네. 회원에게 밝은 미래를 설계하여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의 티는 보면서 자기 눈의 대들보는 못보네요. 후보님의 한계를 보여 주는 선거운동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먼저 인간이 되어라

1. 한약사 고용. 2. 10년간 대회원 은폐 3. 경쟁후보 지적에 그제사 인정 4. 한약문제 쑈타임.(한약TFT 번복 등 딴지걸기 ) 5. 경기도약 정보통신 임원시 처방전바코드표준화 업체입장 대변. 현재까지 약사들 돈 뜯기는중 6. 실제 대약회장 나간다고 통합약사 주장 최광훈과 단일화 경선시도. 7.대약 경선 탈락후 자숙하지 않고 중앙대 후배와 경선 주저앉힘. 8.경기도약일과 대약일 구분 못하고 설침.믿을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