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보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 부과처분까지

반칙왕 최광훈 후보!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 부과 처분 반칙왕 최후보가 데리고 다니던 장약사 경고 3회에 선거권,피선거권까지 박탈 위기 반칙왕 최후보를 따라다니던 지인 4명 모두 경고 처분 총 경고8회, 거액의 범칙금 부과에 선거권, 피선거권까지 박탈위기 처음부터 비방과 반칙으로 일관하더만...

역대 최강

역대 최상 공정한 선관위가 군림한 선거가 끝나 갑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인데 굽지 않고 뻣으시니 얼마나 공정 하신 분들 입니까? 김후보 선관위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있지만, "억울 하면 선관위원을 해라" 이러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공정하게 관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선거에도 이 선관위가 한팀이 되어 선거관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후보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 부과처분

최후보 본인은 "공공심야약국 정부지원 환영한다"는데, 최후보 선대위 일부 관계자는 "창피하지않냐?", "보여주기식", "약사들 희생시켜 생색내기" 라는 둥 근거없는 일방적인 비방에만 열중이니, 이 집안은 뭐 아래위가 손발이 안맞는 모양이야... 최후보는 곁에 있는 맘씨 나쁜친구들 얘기 듣지마시고, 정도를 걷게나!

새 약사회 탄생

무관심보다는 소중한 투표에 참여하여 약사회 발전에 일조를 하는 현명한 약사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선거가 끝나면 '약사는 하나다'라는 원팀정신으로 돌아가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동료약사들로 돌아가야 합니다

최후보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 부과처분까지

반칙왕 최후보!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 부과 반칙왕 최후보가 데리고 다니던 장약사 경고 3회에 선거권,피선거권까지 박탈 위기 반칙왕 최후보를 따라다니던 지인 4명 모두 경고 총 경고8회, 거액의 범칙금 부과에 선거권, 피선거권까지 박탈위기 처음부터 비방과 반칙으로 일관하더만...

회무란 그저 무사 안일

무사히 3년 더하면 국회까지 가능하려나? 이렇게 해도 그저 믿어주는 회원들 덕에 회무는 누워서 떡먹기. 대관업무야 어차피 막강한 의협에 밀려도 다 이해해줄텐데 국회에 얼굴 도장만 찍고 다니면 되고. 복지부는 기재부에 밀리는 핑계대면되고. 구관이 명관이라 믿어주니 좋구나.

새 약사회 탄생

무관심보다는 소중한 투표에 참여하여 약사회 발전에 일조를 하는 현명한 약사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선거가 끝나면 '약사는 하나다'라는 원팀정신으로 돌아가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동료약사들로 돌아가야 합니다.

최후보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 부과처분

반칙왕 최광훈 후보! 다른사람이 고생하여 이룬 성과에 얼른 숫가락얹는 최후보의 모습은 아름다워요. 다른사람이 공들여 만든 밥상까지 슬쩍 옮겨놓으려는 모습은 더욱 아름다워요. 다른사람이 고생하며 이룬 성과에 침뱉는 최후보 선대위 관계자분들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예요.

최후보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 부과처분

다른사람이 고생하여 이룬 성과에 얼른 숫가락얹는 최후보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요. 다른사람이 만든 밥상까지 슬쩍 옮겨놓으려는 모습은 더욱 아름다워요. 다른사람이 고생하며 이룬 성과에 침뱉는 최후보 선대위 관계자분들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예요.

최광훈 후보님 감사합니다!

최광훈 후보님 앞으로 공공심야약국 정책 발전 시켜주세요~

최후보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 부과처분

그럼 최후보 잘못이라기 보다 최후보 선대위의 잘못으로 봐야겠군요. 하기야 최후보 선대위가 최후보의 장점 부각보다 비방과 헐뜯기에 너무 몰입하다 깜빡 실수한 것으로 봐야겠군요.

선관위원이 축사

심판관이 같이 뛰는 경기

김대업캠프=대약=선관위

홍보물 수정 안한 파일 실수로 올렸다고 바로 경고 날리고 범칙금 때리는 선관위 다른 캠프의 부정선거 사례를 신고했더니 처분하는 기사 중간에 최후보 사례를 끼워넣어 마치 최후보가 부정을 저지른 것 처럼 보여지게 발표&기사화하는 선관위 문자를 받으면 이게 김대업캠프인지 대한약사회인지 선관위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팀워크 대단하신 것 같아요

최후보! 반칙으로는 세상 어느것도 얻을수 없습니다.

반칙왕 최후보 경고와 거액의 범칙금 부과 처분! 반칙왕 최후보가 데리고다니던 장약사 경고3회와 선거권, 피선거권 박탈 위기 반칙왕 최후보를 따라다니던 지인 4명 모두 경고! 모두 경고 8회에 거액의 범칙금. 더하여 선거권, 피선거권 박탈위기 최후보가 낸 보도자료까지 끈질기게 붙어서 반칙과 비방으로 일관하시는 최후보 선대위 관계자님들의 모습은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김천원 선수

약배달 헛발질하고 돈 천원에 대면복약지도를 팔아 넘겼으니 방문약료에 신상대가치를 만들어 약사행위나 서비스에 숫가책정하는것이 목적인데 천원으로 숫가책정을 했으니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어이 김천원선수 육개월 한시적인 정부지원 받느라고 서벌나게 빌었겠구마

대한약사회와 김대업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말보단 행동!!! 역시... 투표용지가 빨리 와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