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뭐하나?

반칙만 일삼는 최광훈 후보. 후보자격 박탈 안하고... 최광훈 후보 본인 경고 처분과 거액의 범칙금 부과 최후보가 데리고 다니던 젊은 아바타 약사 경고 3회에 선거권, 피선거권 박탈 위기 최후보 선대위원장 등 3인 모두 경고처분 중앙대학교 교수까지 경고처분 이쯤되면 막가자는거 아니예요?

마래의 약사회 얘기인데

김대업후보측 댓글은 온통 비방성 댓글이네.. 선관위 뭐하시나요? 안잡아가고

새 약사회 탄생

무관심보다는 소중한 투표에 참여하여 약사회 발전에 일조를 하는 현명한 약사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선거가 끝나면 '약사는 하나다'라는 원팀정신으로 돌아가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동료약사들로 돌아가야 합니다

반칙으로는 세상 무엇도 얻지 못한다.

선거가 끝나면 보통사람으로 돌아와 다시 약국을 경영해야 할텐데, 선거가 끝나면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모진 비방과 험담, 뒷담화를 해댔으니, 선거가 끝나면 최후보와 최후보 선대위 관계자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나 있을는지 정말 걱정된다.

대어비는 다시 부천와서 약국해

마스크 열심히 팔아봐 종합소득세도 내봐 약국주인 ㅋㅋㅋㅋ 그럼 내 체온계 줄게 열심히 체온 재주든지 ...공짜로 줄께

선거기간이라지만..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정당한 비판과 대안제시는 하지 않고.. 그저 인신공격적인 글들은.. 너무 보기 좋지 않네요... 선거야 어쩔수 없다지만.. 약사회 선거에 나온분들은 약사사회의 동량들 아닙니까~ 뭐그리 죽을듯 물어뜯고 그럽니까~~ 얼마남지 않은 선거기간동안이라도 정당하게 비판하고 반박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고.. 말그대로 선거판이 약사사회 축제판이 될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칙으로는 세상을 얻을수 없다

최광훈 경고조치에 거액의 범칙금 부과 처분 최후보가 데리고다니던 장약사 경고3회, 선거권피선거권 박탈위기 최후보를 따라다니던 4인 경고. 모두 8회 반칙과 편법으로는 어떤것도 이룰수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여론조사의 결과는

최광훈후보의 박빙 우세였다 아마도 지금은 더 벌어졌을것이다. 김대업선수의 발악을 보라. 대한약사회의 대회원 문자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때맞춘 억지 경고, 시도 때도 없이 보내는 김대업의 폭풍문자를 보라 이기고 있는 캠프의 여유로움은 전혀없다 초조함의 극치를 본다 역대 현직선수가 따고 있는 점수조차없어보인다 대한약사회의 관권선거의 정수를 보고 있는 듯하다

과거에 우리들의 이슈는

의료일원화였다 그 연장선상으로 약사 한약사가 의료일원화로 가야하는것이 아닌가 고민하던 때가 있었다 세월이 지나면서 의료일원화의 가치도 가는 방법도 달리 선택되어진다. 그것은 시대상황에 따라 달라질수있다 .말이 바뀌는것이 아니다 그러나 시대상황이 아무리 달라도 바뀌어질수없는 진실이 있다. 김대업선수가 편의점약판매 주범중의 하나 사실이다. 매약노시즌 1. 편의정 약판매 매약노 시즌2 약배달 온라인 약국

똑 같은 말만하고 다녔다

나는 바보인줄 알았다 어떻게 가는 장소마다 똑 같은 말만 할수있을까? 사랑하는 감정과 똑똑한 것은 숨길수가 없다했다. 분위기에 따라 당연히 표현되는 문장이 다를수 밖에없는데 늘 말이 똑 같았다. 한사람이 꾸는 꿈은 꿈이지만 여러사람이 꾸는 꿈은 현실이란다. 회원여러분 김대업과 함께 꾸는 꿈은 범죄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때그때 다르고 앵무새 후보는 아니다

통합약사 이야기 했다가 남이 써준 내용을 의미도 없이 읽기민 하는 후보는 아니다. 스스로 고민과 채득 없이 하는 이야기는 다 뽀록이 난다. 장동석이가 주인공이야 겨는 차기 지 선거운동 다녔는데 그것도 모르고 불쌍할 뿐이고

다 알고 있다

양치들 모여서 5프로 가짜들고 숨어서 희희덕 거리고 있겠지

개표 해보면 알겠지

대업의 현장 표심인지 광훈의 현안 네거티브인지 광훈이가 맞다면 박빙 싸움이고 대업이가 맞다면 20% 차이 현장 느낌은 대업이가 60% 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