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카이 나오면 연구직이나 교수직을 노리겠지만 그 수는 제한되어 있고 결국은 약대 간 의미가 없음.다른과 가지 뭐하러 약대감? 그럼 병원 약사나 근무약사를 할텐데 대기업 월급쟁이만도 못한게 현실이고 국장 입장에서 약사를 고용할때 시험을 쳐서 고르는게 아님.외모와 인성이 중요하지.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왔더라도 잘생기고 이쁜게 최고임.어차피 머리는 다 비슷비슷함. 남은 한가지 길은 직접 약국을 오픈하는건데 이건 인맥+운+돈이야. 졸업하고 근약 병약 뭘하든 아무리 돈을 모아봐라.결국은 집에 돈이 있어야함. 그냥 의대 가라.

약사만 빼고 다른 직종은 다 연봉이 인상되었다... 약사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봤을때 약사 월급이 줄었다는 소리다... 어디 그뿐이냐???약대정원 늘려놔서 약사 수가 계속 늘고 약국은 자리 싸움이라 약사는 일만하고 돈은 건물주와 의사가 챙겨간다... 다른 기사 보면 알겠지만 약국 20억 편의점 19억 합이 39억에 상가 사기 당해서 집안이 몰락한 약사도 있다... 근데 약국해서 그만큼 수입이 날거같나??? 약사로 성공하기가 대기업 임원 달기보다 어려워질거고 약사수 폭증으로 페이약사=안경사 꼴난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주권.자격.학벌없이 별쇼 다하네.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그냥 등록만 해놓고 재수하렴.. 나중에 100% 후회한다.

해결사_최광훈의 정예약사양성 ▲약학 교육제도 개선 방안 △고도화된 보건약업 약료서비스를 원하는 사회적 합의의 결과 △대다수 약사는 개국을 선택, 약국 간 경쟁만 심화 △정부가 주도한 약대 신설과 약사 증원, 권한 보장, 처우개선해 주어야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이 담보되지 않은채 양적 성장에만 치중 △편입학, 정원 외 입학 관리기준을 설정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약학교육 평가인증 등과 발맞추어 약대정원이 조정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

의사,치과의사 빼면 요즘 자영업 다 팍팍해 그나마 진로라도 의대급으로 넓은 약대가 각광받는거지~

생각 잘 해라. 약국도 미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