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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최광훈 후보님은 2015.11월 정책토론회에서 “통합약사는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통합약사로 가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일 수 있다.(데일리팜, 2015.11.15)” 라고 하셨는데, 최 후보님은 아직도 위와같은 통합약사 철학을 갖고 있는지? 바뀌었다면 언제, 왜 바뀌었는지 부터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공적마스크 뒤통수 얻어맞고 이번엔? 공공이라는 말이 들어가니 죄명이가 착한 집단이니 뭐니 벌써 이러는데...푼돈 몇푼 받고 세금은 배로 뜯어갈거요 ㅉㅉ
이사람은 아니다.
일산킨텍스에서 뭐라했는지 잊어버렸나? 편의점 상비약 절대 있울수 없다했다. 그리고 당선후 어떻게 했는지 적어도 우리는 잊어버리면 안된다. 우리는 이미 학습했다. 더 이상 정치인을 신뢰하지 못한다는걸 ㅠㅠ
클린한_김대업의 브레인도 클린한 선거운동 저는 숙명약대 77학번 김ㄷㅇ 입니다. 숙명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대한약사회는 김대업회장을 중심으로 우리 숙명의 인재들이 함께 일구어 왔습니다 (뿌려진 씨앗 이름들은 생략) 그간의 황폐했던 약사회의 잡초를 제거하고 밭을 새롭게 일구는 3년이었고 이제 뿌려진 씨앗이 만개하는 3년을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대업후보와 함께하는 숙명팀에 힘을 실어 주십시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약사는 공적마스크 배포하고 부가세,소득세 면세도 못받고, 과세 기준만 올라가고 카드 수수료만 올라가고, 전문직이라서 각종 혜택에선 다 배제되고, 의사는 코로나를 극복한 주역이고, 백신 접종료 2만원씩 받고 (이런 협상도 매우 조용하고 스무스하게 이뤄짐) 여러가지로 착하다는게 좋게 들리지 않네요
해결사_최광훈의 혼자서도 잘해요 ▲경질환 비급여 및 직접조제 실시 △오남용우려가 있는 경질환 대응 일반의약품(예, 액티피드·타이레놀 등) △약국의 판매관리 및 보고를 위한 비급여 직접조제 △심평원에 청구(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 △마스크 공적판매처 판매 방식 청구프로그램에 통합 상설 제도화 △백신 접종 후 시중에 없는 타이레놀 찾아 삼만리 헤메는 문제해결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해야지 이명박때 약대증원 잊었니?? 윤석열도 같이 사진찍고 기사 올려 참고로 최저시급 올린다고 전문직한테 좋은게 뭐가 있니
제가 알기론 서울 공공야간약국 조례와 시행,대구,제주도,부천,인천,대전,서초구조례제정 등 여러 뜻있는 약사님들의 선행 노력의 결과가 국가적으로 시행되는 단초가 되었다고 봅니다. 혹 제가 말하지 않은 지역있으시면 대댓글로 써주시면 제가 댓글에 기입하겠습니다.뜻을 가지신 약사님들 홧팅입니다~
공공야간약국조례제정으로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수상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보건소장 자리는 의사가 해야한다는 취지의 지역보건법관련하여 제가 노무현정부 말기쯤 최초로 국가 인권위에 비공개민원을 내었습니다. 국민의 직업선택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하였고 인권위에서 시정권고 의견을 받아 낸 바 있습니다. 제가 한의사 좋아라고 한일 아닙니다. 그 취지는 보건소정이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할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지금 신문기사대로 바뀌면 한의사만 좋아집니다.그리고 계속해서 약사나 일반직 혹은 보건직 공무원들 평생 일해도 소장자리 바라보기 불가능 합니다. 보건소가 병원이 아닙니다. 보건소장이 병원장이 아닙니다. 보건소는 지역보건관련 업무를 하는곳입니다. 약사회에서도 목소리를 내 주십시오. 아래에 있는 기사 보고 적은 글입니다. 대약 후보들 선거에 바쁘시겠지만 지역보건법 관련 목소리와 힘 보태 주세요. 기사제목->한의협 "보건소장 우선 임용 한의사 포함 환영"…처리 촉구
여기에 지금 선거운동하는 두 사람이 왜나옵니까? 직무대행이 나와야지. 이것은 완벽한 선거법위반이므로 후보 사퇴 내지는 엄벌에 쳐해져야합니다.
공심약국 만들어 낼 때 그열정 약사회에 쏟아 약사들의 자부심을 드높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그래도 약사 다수가 착한거 그런데 쥐박이 새끼가 기레기,의새집단 선동해서 마치 약사가 개적폐인양 몰아붙였었지
서울의 공공심야약국은 권영희가 이뤄낸것입니다. 기호1번 권영희는 일하는 후보입니다. 강한 약사회. 든든한 울타리 권영희는 할수 있습니다.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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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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