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업아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 너는 안녕하냐 너때문에 안녕하지 못하다

무야~훈

무조건 야권 대표는 최광훈 무~우야 훈!

어.대.훈

어짜피 대약회장은 최광훈. 어대훈으로 밀자.

속지말자 민심은 알고 있다

앞으로 주구장창 데일**, 약사** 등에서 민심과 상관없는 조사가 발표될 것입니다 공인되지도 않고 잘 알려지지 않은 조사를 믿지마십시오 그동안 팍팍했던 약사, 약국 생활을 생각해보시고 투표로 심판! 투표로 조용히 보여줍시다

윈폴 여론조사가 사라졌다.

한사람과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소란을 피우더만 이제 조용해지네. 그럴줄 알았다.

전문약사제도

난 니네들 안믿는다 전문약사제도 만들어서 민초약사 교육비 가져갈 생각하는거 같은데 공부는 할 사람만 하면되고 약대정원이나 줄여 난 니네들 15년전 약대6년제 할때부터 알아봤다

네거티브선거 NO

정책선거 YES!!!!

시즌2

후보등록 기자회견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주었다 설마 했지만 그놈이 그놈이고 그들은 반성이고 머고 없고 단 하나도 변한게 없다는것을 잠시 잊었는데 이제 다시 분노를 만들어 주었다 그놈의 자리 때문에 비리와 횡령과 거짓에 눈을 질끈 감고 있던 사람들 기억이 난다

중대 동문회장 선거 짜증난다

중대 동문회장 뽑는 것도 아니고 왜 동문회가 후보 정하고 지럴이여? 동네 창피하게... 중대마피아 소리 부끄럽지도 않냐?

개대업되면 세금 삥 많이 뜯기겠다 ...문제인 저리가라네

약사들은 새대가리인게 증명되네

모두가 시즌2라고 해요

기자회견 사진을 보고 시즌2 잊혀졌던 기억도 되살려주는 시즌2

무슨 전략으로

돈키호테 같았다. 미래를 보는 눈도 전략도 없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독선과 상대를 무조건 부정하는 오류를 저질렀다. 결국은 소란만 일으키고 어느쪽에도 초대받지 못하는 외톨이가 되었다. 쓸쓸한 퇴장이다.

여론조사일뿐

끝까지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대결, 활발한 토론, 높은 선거참여를 기대합니다 비방댓글을 거부합니다

주장해도 이기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약사들은 못난이 집단

어이가 없네..

대업이가 공마로 약사들 다 죽여놓아도 또다시 찍어주는 약사들.. 아이큐가 물고기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구나.. 그러니 약사회가 의사회 발톱의 때만큼도 존재감이 없지.. 한약학과 애들은 지금 속으로 엄청 기뻐할듯 하네..

못

이상하다.여론조사 기관에서 해야지.제대로된...

중대후보와 비중대후보

중대후보를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지 모르지만 선거에는 빵점이고 맹탕인 장동석은 그 가속을 붙여주었다. 눈을 크게 떠야 하는데 안떠 그래도 열심히 합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지요

확장성이 없네

기존에 박영달표 징동석표 밖에 합산이 안됨 결국 김대업이랑 단일화 또 해야겠네

김대업 표만 올려주는군

단일화한다고 시끄럽게만 하고 시간만 다 까먹고 결국은 효과도 없고 이리 웃기는 일하는 사람들이 선거 이기겠나

김대업의 승부수에 놀아난 김종환 최광훈

김대업은 김종환과의 단일화를 포기해버리고... 최광훈과의 단일화에 나선 김종환은 결국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둔다는 바보짓을 했다. 그 표는 결국 김대업이 다 가져가네

고만좀하라 하루에 몇번식오냐 업무방해

다 거짓으로 한다 1-1-2-1

헐뜯는 것 말고 비전 제시가 없는 최광훈후보

김대업 회장 네거티브 말고 내가 뭘하겠다 비전 제시가 하나도 없습니다. 선거 정책팀을 갈아야 합니다. 네거티브가 50%를 넘기지 않아야 하는데 90%가 네거티브고 메인 정책은 아예 보이지를 않습니다. 반드시 선거 기획 또는 정책팀을 바꾸던지 급하게라도 충원하세요.

선거 이기려면 조찬휘 2기 벗어나야

후보등록 사진을 보니 인물들이 전원 조찬휘때 임원했던 나이드신 분들이고, 중앙에 서있던 조찬휘만 최광훈으로 바뀐 것이네요. 약사준비모임 젊은 친구들 앞에 세우고 권한 전적으로 줘서 선거치르게 하고 중대 노인네들은 뒤로 빠지세요. 지금 진용으로는 부패 무능한 조찬휘 집행부2기 소리 100% 듣습니다.

훨씬 격차가 많이 벌어질 것이다

ARS 여론조사에 응하는 비율에서 단일화 과정 등으로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중앙대 출신 응답률이 아주 높아서 이 정도 격차를 보이는 것이다. 실제는 김대업 현회장이 20% 이상 이기는 차이가 날 것이다. 특히 지역 정서는 8대2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