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도 한방분업 직무유기 다 고발해라

고발이 답 가만히 있으면 이나라는 당하기만 함

진짜

이게약사화냐? 바꿉시다 이번에

완전 이기주의

선거 놀이에 정신 돌았군요

일개 후보자가

약사사회의 합의나 공감대도 없이 독불장군처럼 행사한다? 약사회 회무도 그렇게 해왔나? 머리속이 완전 마비야. 포풀리즘으로 꽉 찼어. 꺼져버려라.

구체적 대안을

닥터나우가 100억원을 투자받아서 1000억원의 기업이 되고 있습니다. 닥터나우를 막아낼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으세요. 약배달 참여 약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평생 첫 댁글 달아요

약사는 바보가 아니에요. 작은 발걸음이지만 산걸음씩 나가는 김대업회장을 지지합니다. 너무 나쁘네요. 반성도 안하겠지만 회원은 바보가 아니어요. 보기참 나쁘네요

선거만 보이나 봐요

아무도 당신 찍지 않을거에요. 개인 욕심만 있는 분이네요.

약사회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였는가 ?

" 닥터나우의 의약품 배송 서비스가 약사법 위반이라는 국회의원의 지적에 대해 닥터나우의 의약품 배송 서비스가 복지부의 승인 대상이 아니어서 특별히 승인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했다"는 권덕철장관의 답변에 대해 약사회는 무엇을 해왔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밤나무 밑에서 밤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것 아닌가?

지지했지만

당신은 아니다

약사 사회를 보지 않으면 ..

회장 자격을 논할 가치도 없다.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장관을 약사회 공조직도 아닌 일개 후보가 어떤 논의 절차나 의결 절차도 없이 공수처가서 고발장 넣고 기자회견 해도 되나? 기가 찰 노릇 이다

서울시 약사회장 할 때 보여준 추진력

무엇인가 얻을려고 할 때 기억해야 하는 문장 no risk no return

이건 아니다

그냥 표 밖에 안보이시는 하이에나 같으시군요

세이프 약국도 방향은 맞다

약사외 환자의 관계는 세이프 약국이 정답이다 전 서울시장을 설득하여 국민의 건강지킴이로써 세이프 약국을 추진한것도 마찬가지 이다 당시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입 크게 벌리고

오로지 합의만. 전향적합의 사회적합의 합의만 잘 하자

약사를 위해서라면 희생 할 각오를 해야한다

서울 건강 페스티발도 대관업무 능력이 탁월한 결과이다 박원순 전 서을 시장이 서울 시약사회장을 상대해 주지않았는가 약사들이 험난한 생활을 22년이상 얼마나 더 살아야 하는 가 자못 각오가 비장하다

두려움 NO!

약사님들 두려워하지 맙시다! 비겁한 대업이 보단 훨 낫네 ....

만인은 법앞에 평등

약사회야 쫄지마라 더이상 잃을것도 없다.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데 우리들의 봄은 있기나 한거냐

다 빠져 나온다

완전 선을 넘었다

법을 무시한다면

장관이건 시민이건 법을 무시한다면 똑같이 처벌 받아야 한다. 댓글부대는 찌그러져 있어라.

대업아!

이게 뭐니;; 댓글부대 수준을 높여라 유치해서 못보겠다 알겠니?

회장을 넘보나?

회무의 abc도 모르는 인간, 넌 도저히 인간이 아니다. 난매에 후보매수에 약사팔이... 넌 도저히 아니다.

약준모 후보 장동석이 김종환과 단일화?

난매왕 김종환과 약준모 회장 후보가 단일화 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여?

한사람의 약사로써

응원합니다. 욕지꺼리부터 박는 글들은 신경쓰지 마십시요.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나 놀리는 불쌍한 사람들

미친새끼

도저히 상식이 없다. 미친새끼. 약사회에서 제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