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랑 복지부는 지금 약사따위에게 관심없습니다.

정부랑 복지부는 지금 약사따위에게 관심없습니다. 최소한 화염병이라도 던져야 관심을주려나..?

ㅋ

근데 분류하게되면 의사 한의사 각 제약업계 대표가 나서서 각제품 하나하나 분류하면서 여러 잡다한 소송이 무더기로 일어날텐데 실천약이 공무원이라면 겨우 월급 250~300만원받으며 야근까지하며 이일을 감당하겠냐? 공무원은 국민을위해 봉사하는직종이라는 이상적인소리제외하고

성소민약사는 한약사들의 우상이네.

성소민이라는 이름만 나오면 한약사들이 떼로 몰려와 댓글을 달아 주네. ㅋㅋㅋㅋㅋㅋ 성소민약사는 한약사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니, 댓글부대 한약사들이 한약사회 회장님으로 모셔가면 되겠네. ㅎㅎㅎㅎㅎㅎㅎ

임상병리사에서 마니컸네

취업이 안되어 약대 갔나 개구리 올챙이시절도 모르는넘이 참 마니도 설치대네 한약제제분리해서 양약사는 양약제제 한약사는 한약제제만 조제할 수 있다 너거들이 다 가지고 갈거라는건 꿈도 꾸지마라 난 학부모지만 내가 나서서 시위할거다 멍청한넘들

ㅂㅅㄷ

전국편의점에도 들어가는 타이레놀도 약국에는 원활한공급도 못해주면서 몇안되는 한약사약국만 죽이지못해안달이지 강자에 약하고 약자는 죽여버리는 버러지같은 것들

성소민 대표 보시오

"일반 국민들은 한약사란 직업이 있는줄도 모르고 아픈몸을 맡긴다"고 했는데, 약국에 아픈몸을 왜 맡기나? 성약사 약국엔 의사가 있나? 일반약의 선택은 국민이 하는 것인데 주제넘는 주장이오 또 "그 부작용과 약국의 신뢰 하락"이라고 했는데, 약국이 왜 신뢰가 하락하오? 대한민국 법에 따라 약국개설 권리가 있는 자가 약국을 개설했는데, 뭔 신뢰하락? 약대 나와서 한약사가 된건데 왠 신뢰하락? 약학과 나오면 신뢰상승이고, 약대 한약학과 나오면 신뢰하락되오? 국민이 한약사란 직업을 모른다면 홍보를 해야지 아전인수격 궤변이 부끄럽지않소?

세 후보는 반 김대업 회원들의 마음을 생각하여...

오늘 만나면, 서로 인사 나누면서, 조금씩 양보하여 반 김대업 단일화에 조그만한 진전이라도 이루시길.

원래부터

김종환 최광훈은 따라지 인생이었어 ㅋㅋ 쪽팔리게

선 한약제제분류, 후 입법을 통한 한약사 문제 해결이 정석이다.

투쟁 없이 입법을 통한 해결 주장은 전향적합의와 같은 대회원 농락이며, 분류 없는 한약사 문제 해결은 이율배반이다. 한약제제 분류 고시는 복지부(식약처)의 의무 시행 사항이고, 입법은 복지부의 재량 사항이다. 한약제제 분류되면 배약사의 주장처럼 한약제제를 둘러싼 한약사와 약사간의 권한 다툼의 단초를 재공하게 되는 리스크가 분명 있기에, 약사 한약제제 취급으로 인해 이익을 취하고 있는 기업 등은 약사회에 선 분류를 하지 말라고 로비를 해야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다.

그래도 명색이 야권 대약회장 후보 3명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세 후보의 여론 지지율을 합산하면, 김대업 후보를 압도하고 있는데도,........델뻥은 대약 선거 주요기사를 주요 기사를 독자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 쳐 박아 두는 구나. 이건 조중동의 윤석렬 바라기 보다도 더 노골적이지 않니???? 이건 델뻥의 후보 단일화에 대한 위기 의식인가????

자기 동문 후보 까고 중대와 단일화 협상..ㅋ

김종환 이야기

이번 회장 후보는 실천약 약준모 쫄쫄따라 댕기는군요

평상시는 입도 벙긋 못하다가 선거 나와서는 자기 정책도 목소리도 없고, 그냥 애들 휘두르는 대로 휘둘리고 따라하네요. 동석이도 소민이도 은경이도 같이 해서 좋다 말하면서도 뒤에서는 "뭐 저런 것들이 회장 한다고"..비웃을 거에요.

한약제제 분류같은 어리석은 짓은 반대입니다.

분류한다해도 법개정없이는 한약사의 일반약판매 막을수 없습니다. 그런데 미래에 한약제제를 뺏길수 있는 리스크를 안으면서까지 분류하려는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먼저 약국 한약국 분리부터 실행하고 그 후에 찬찬히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