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독식 안되지요

중대독식 안되지요 중대는 어디나 당분간 안되지요

사과하고 후보를 사퇴하라

경기도 지부장은 하고 싶은데 콘탠츠는 없고 겨우 들고 나온 정책이 중앙대를 공격하며 반중대프레임의 가면을 쓰는 것인가? 참말로 가소롭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가장 강력한 후보인 박영달 현회장의 명예를 훼손 하면 당신의 점수가 올라가나? 한심한 인간~~ 그렇다고 박영달 회장에게 흠집을 줄수있을까 오히려 박영달 회장이 도리어 돋보이는 구만

사과하라

경기도 약사회는 23개 상임위원회가 있고 26명의 상임이사가 있다. 중앙대출신 상임이사는 청년약사이사와 근무약사이사가 중앙대출인이다.그리고 9명의 부회장중에 단 두사람만이 중앙대출신이다. 여약사 회장은 선거로 뽑힌 선출직이라 학교를 논할바는 아니다. 경기도 지부에서 임원을 하고 있는 한동원이 모를리가 없는데 그들만의 리그요 놀이터인양 거짓을 말하며 사실을 호도하고있다. 전라도에 가면 원광대 조선대가 주로 독식하지 않는가 . 그곳에서 중앙대가 분회장을 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한학교가 독식한다고 징징거리지 않는다

독식한게 맞자나

기록이 증명을 하고 있는데 기록으로 보여주는데 중대가 다 했지 최근에는 경선조차도 안하고 다 했지 이제 좋은게 좋은거지는 없어야 해.

중대 댓글부터 나셨네

드루와 드루와 ㅋㅋ

거짓말과 위서

거짓과 위선으로 남을 음해하고 있는 사실을 왜곡하고 하는 것을 보아하니 너는 조선대망신시킬 위인이다. 후보 사퇴하하 경기도 약사회원들은 너가 아무리 박영달집행부를 험담을 해도 정말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는 후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경기도 회원들께 힐동원만 줄 수있는 꿈과 비전을 주는것이 당신이 할일이다

출마선언문에는 최소한

공동체에 대한 포부와 약속이 들어가야한다. 오로지 당선되기 위한. 거짓음해와 위선으로 가득찬 독기를 품어내는 것이 아니다.누구든 야망이 있고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고 남다약사가 대한약사회장을 꿈을 가질수있고 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이 내가 속한 경기도약사회장부터 되는것이지 . 경기도약사회장은 대약약사회장의 교두보가 맞다.그래서 경기도약사회장직을 열심히 하는 것을 왜 험담을 하고 비난을 하는가 아주 형편없구만. 한동원 실망이다

정신이 나갔구나

병든약사회? 경기도약사회를 회원의 품으로 돌려주자?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비대면사태에서 아무짓도 안하는 대한약사회가할일을 누가 대신 했는데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대약을 대신해서 일다한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특정동문이 독식한다고.그것은 전라도에는 민주당 경상도에는 국민의힘 그런 상황인것이고 중앙대동문이 많아서 그런것이지 참 아무리 당선되고 싶다고 그렇게 현실을 날조하고 거짓을 말하면 안되는거지. 박영달회장이 얼마나 일을 많이 했나? 국회의원들도 대통령경선 떨어지면 국회의원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그것이 출마선언문에 넣을 정도로

인물보고 뽑자

이제는 특정 동문 운운하지 말고 인물보고 뽑자구, 이제는 출신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후보의 됨됨이를 보고 뽑읍시다, 대학이 중요한 게 아니라 후보의 약사회에 대한 희생 정신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동문 운운하는 한동원 회장도 벌써 지부장 감은 아니네요,,, 이제는 옛날 같지 않습니다, 약사 사회도, 정신들 차리세요,

징글징글허다

중대 독식은 지긋지긋해 그만들 혀~ 쪽팔리지도 않니? 니들끼리 나눠먹기 그만해

이제 특정 약대는 배격해야

그동안 쪽수로 너무 해쳐먹었다. 이제 약대정원 이천명시대다. 특정약대 영원히 배격 해야한다.

방문약료 사업 쓰레기통에 버린 사람이 수가를 올리겟다고

니처럼 회원 기만하는 자는 처음본다. 적당히 구라쳐라. 니 일 안하고 못하는 거 세상 사람 다안다.

어떻게 대약후보 단일화 나갔다가 떨어지니

다시 경기도약회장 하겠다고 하나요? 박영달씨

얘는 아니다

야는 진짜 아니다. 뭐하는 사람인지 참나

최광훈집행부했던 분이 최공훈도 까네

대단하네요...

경기에서

중대가 몇명이나 되요? 그렇게 오랫동안 장기집권 하게요?

다구리

중대가 하려나?

몰래 약국 방문하시나요?

무척 궁금합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한가로운 소리를 하고 있네요. 무엇을 했고 앞으로 무엇을 할 지는 전혀 없네요. 약사회는 희망이 없어요.

마치 누구처럼

한곳의 대학이 독식하는게 정상인가? 경선도 없는게 정상인가? 회원이 100명 정도가ㅡ아닌데 분회처럼

누구처럼

재선을 안하겠다고 하고 후배들에게 믈려준다고 하니

제대로 경선하겠네

이번에 확실히 민초의지 확인하게 될듯 각오혀

바꿀때가 되었지

제발 이번에는 바꾸자 꼬오옥

그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무색무취..약사회는 일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일개 분회장이 대약 회장처럼 사무장 기사대동하고 회의 다니는 사람 본일이 여태 없어요.. 회장은 대접받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일을 하는 자리입니다.

갈아 엎어야

중대 독식 없애자

몰래 약국 방문하고 다니지 말 것

아직 선거 공고전...약국 방문은 선거법 위반 행위임. 남의 대학 그만 헐뜯고 본인 실력이나 보여주길...

일사부재리

대약 회장 한다며 난리치더만 왜 이제와서 경기도약을 허수아비로 만드나? 대약후보 떨어졌다고 경기도약이 꿩대신 닭인가!

십년이상을

중대가 왜 독식해야 하나? 원시시대나 있는 일이다 이번에 끝내야 한다

중대판

이번에 끝내주세요 응원합니다!

중대독식 끝내자

이번엔 다른 대학의 중대허수아비는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