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약사 정의에

한약제제있는데 뭔소리? 이렇게 매번 개소리 하는 아그들이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2조는 면허범위아니다. 의문스러우면 복지부에 물어봐라. 면허범위 한정 아니라는 수~많은 예가 있는데 한가지 예로 예전2조 약사 업무에 의료기기가 있었는데 지금 있냐? 2조가 면허범위면 과거도 현재도 면허범위여야지? 그럼 지금 너희거 약국서 의료기기 파는거 다 면허외 판매 불법이야.

약싸들도

그나마 똑똑한 애들이 되었었는데 요즘은 왜 멍팅이만 있는지.ㅠ 아그야 약싸들의 분류목적이 한약사는 한약제제만 판매할라는거구 그럼 양약사는 뭔데? 다되고? 그래서 한약사는 전체 일반약권리를 뺏기면 한약제제는 양약제제와 분리해서확실히 한약사만 쓸수있도록 하자는 얘기잖아. 당연히 양약사는 못쓰게 못박고. 근데 이걸 설명해야하니 ㅠ도대체 머리에는 똥만 있냐?

한약제제의 분류가 있고 나서 취급권이 있는거지

정시나간나

양약사 약국 정문에

씌여진 문장인데 너무 심하지 않냐? 아무리 주변에 직장인들이 많아도 그렇지. 라면 김밥 커피 우유 빵종류 우동사발... 내년 여름엔 "냉면개시" "콩국수포장"도 씌여지는거 아니냐? 염색약으로 염색을 이발소처럼 흰덮게하고 하는 곳도 있다 들었는데 너무 심하다

정말 한약사회 회장님 정곡을 콕 찝었네요

약사들이 아무리 한약사 일반약 태클 걸어도 약사들 한약제제부터 내려 놓고 이원화하든 일원화 하든 해야지 약사들의 이기주의로 인한 행태는 아무리 뭐라해도 답이 없습니다 약사들이 좋아하는 약사법 수정하세요 그렇게 되면 약사들도 한약 한자도 못 만질겁니다

조제 고발건 무혐의건 알려줘야

한약사 조제 고발건이 무혐의 처리

조제 고발건 무혐의건 알려줘야

한약사 조제 고발건이 무혐의 처리

전문약을 조제가능

그런데, 조제료 청구하면 공단서 돈 주냐? 그게 문제지...

백방 규제 철폐

한약업사도 맘대로 쓰는 한약을 백방으로 묶어놓다니 말이 안된다 가감도 못하고 전문적으로 한약배운 한약사 죽이기다 규제 개혁위원회도 있던데 뭐라도 해서 백방 풀어야 한다. 백방푼다는 위원회인가 거기선 대체 뭐하고 있는거냐

약은 양약한약이 따로 없다

약은 양약 한약이 따로 없기때문에 한약사는 전문약 조제가 가능하다. 양약사는 한약 조제 자격 주고 한약사는 양약 조제 자격 시험봐서 주고 하면 통일 된다. 일반약의 연장선이 전문약이고 복약지도 해주면 되는건데 양약사 한방의약 분업도 참여할수있다 같이 이루자.

그냥 양약사는

양약제제(합성약)만 한약사는 한약제제(생약제제)만 하면 간편함

홍익메디케어는 오직 약사님과 거래합니다!!

코로나에 지친 약사님을 응원합니다. 홍익메디케어는 법적 미비로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오직 약사선생님과 거래합니다^^ 1)19800원 최저 무료배송 ㅡ 위생, 건식, 동물약품 단 한 품목도 정성스럽게 배송합니다 2)세금계산서 발행 3)한약사와 거래하지 않는 도매 4)개멕타,할타바 독점공급 www.hkmedi.co.kr

이러니ㅋㅋㅋ

뭐가 되겠

ㅈ

2.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 But [ 제45조제5항에서는 한약 도매상은 약사(제1호), 한약사(제2호), 한약업사(제3호),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의 한약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제4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게 하여야 한다고 규정] 정의 조항에도 불구 약사도 모든 한약 도매상 업무가 가능합니다 완전히 같은 논리로 개별조항 50조 3항에 의해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습니다

제발

한의사가 직접조제 하는 조건으로 한약조제권이 있는건데 실제로 다 불법적으로 조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의사들도 인정하는 마당인데, 이걸 지적해야지. 분업을 하기로 만든 직능이면 분업을 시켜주고 한약사 약사 교차고용은 의사 한의사처럼 가능하니 문제가 없다. 현재 도시쪽 조제약국들은 위에 2~3개 층으로 한방병원들도 있다. 걔네도 의사 고용해서 소염진통제, 근이완제 처방한다. 입원환자만 있는게 아니다. 심지어 환자들도 똑똑해져서 합의안하고 2년동안 통원치료한다. 양한방통합의약료가답. 요즘 한방병원 한달에 2~3개씩 생기고 있다.

dddd

바보야 분업이 안되서 그나마 독점권이 있는 약국을 하는거잖아 김광모는 왜 갑자기 잘하지도 못하는 일반약 노래부르고 있냐 한약이나 뺏어와라

휴..

다같이 쓰는게 맞다고 해야지 참 어벙까는건 여전하네

댓글에

뭔 한약사밖에 없냐 약사 : 전문약, 일반약(한약제제 포함) 한약사 : 한약 이게 맞다. 한약사는 한의사 처방이나 받아 탕약이나 해라 원래 그러라고 만든 직능인데 왜 자꾸 약사의 직능을 탐내냐?

일원화해라...

이게 무슨짓이냐

제약회사를 거치면...

한약제제가 된다...그래서 한약임과 동시에 양약이다..한약제제는 한방원리대로 파는게 아니라..증상대로 파는거다...무당짓거리는 한의사랑 같이 해라..

한약제제는 한약임과 동시에 양약이다..

그래서 약사 한약사 동시 취급가능하다..한약초제가 너희에 고유영역이다...정신차려라...양약은 법 개정후 쳐다보지도 마라..

상생하는 방법을 찾자

일반의약품의 판매권한은 법적으로 "약국 개설자"에게 있으므로 한약사가 "약국 개설자"의 지위를 갖추면, 법적으로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 따라서 현행법으로는 약국 개설자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합법이다. 따라서 현재 약사와 한약사에게는 두가지 길이 있다 1. 각자 직능에서 서로 마이너스(-)해서 직능을 축소하는 방법.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권 제외, 약사 : 한약제제 취급권 제외 2. 각자 직능을 플러스(+)해서 서로 상생하는 방법 한약사: 양약 조제권 추가, 약사 : 한약제제 조제권 추가 개인적으로는 상생이 답이라고 본다

약사들이 자칭 한방 전문가라고 광고하던데..

약사법에 (한약제제 포함)이라는 뜻은 "의사"의 처방 또는 "일반의약품 판매"라는 범주에 명확히 들어갈 때 약사도 한약제제를 포함해서 다룰 수가 있다는 뜻이지, 약사 자체가 대학에서 한방원리를 전문적으로 전공한 한방 전문가라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따라서 "한의사"의 처방이 미래에 현실화된다면, "한의사" 처방에 대해서는 대학에서 한방원리를 전문적으로 전공한 "한약사"가 명백하게 배타적인 조제권을 가지게 되고, 이에 반해 약사들은 "의사" 처방전만 받을 수 있으므로 "한의사"의 처방에는 참여하지 못하는게 원칙이다.

입법불비

한약사에게 양약을 못쓰게 하려면 먼져 양약사들이 한약제제를 쓰지 말고 자기 감내를 한후에 주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