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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밥상싸움하는게 너무 웃기다. 동네슈퍼나 약국이나 매한가진데 점잖은척 하다가 밥상쪼개지니 개들이 따로없네 미국처럼 일반약들 죄다 편의점에 팔게 법안발의 안하나? 제발 서로상생하며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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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한약사가 뭔지도 모르고 알더라도 보약 한약 먹을때 지어주는 사람인줄 알아요 약사들 사이에서 약사 행세 하고있는거 알면 굉장히 찝찝해하더라구요 자신의직업이 어떤직업인지 조차 모르고 그저 돈벌이만 하려고 약사들 업무를 뺏어가려고.. 약사들이 하는일이 부러우면 약대를 오면 되지 그런 노력은 어렵고 힘드니 하기싫고 그냥 약사행세는 하고싶고 전국민 그만 속이세요 자신의 직업이 무슨일을 하는 직업인지 제대로 생각하고 한의사한테 따져 직업정체성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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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없는 한약사는 약국개설금지 한약사는 일반약판매금지해야 한다 약사만이 약국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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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몰려와서 글 엄청 쓰고 좋아요에… 단합은 기가막히네 ㅋㅋ 말투나 가지고 있는 억지논리 억지주장이 기각막힐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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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들은 면허범위에맞게 한약제제를 안파는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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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전문약 일반약으로 구분되어있지 양약 한약으로 구분된게 아니다 따라서 전문약이 양약이라는건 고정관념일뿐 정확한 기준이 아니다 전문약도 한약이 될수있다 따라서 한약사도 전문약 조제 가능하다 이것이 현실적인 양한약사 통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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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는 조제항에따라 처방전 주체가 의사인지 한의사인지 나누어져있다.. 하지만 2조를 면허범위로 국한한다면, 1964년부터 1997년 2조에 없던 한약을 약사가 사용하고 혜택까지 받은것 또한 문제고, 지금 한약도매 그리고 한조시약사의 조제외 한약다루는 범위, 의료기기, 동물약등등 면허범위를 다시 설정해야하는 과제가 우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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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아, 지성인으로서 최소한 양심은 가지자. 약사법에 (한약제제 포함)이라는 뜻은 "의사"의 처방전 또는 "일반의약품 판매"라는 틀 속에 명확히 들어갈 때 한약제제도 포함해서 다룰 수 있다는 뜻이지, 한방원리를 기초로 만들어진 한약제제에 대해서 약사 자체가 태생적으로 한방원리를 제대로 공부한 포괄적 전문가라는 점을 법률도 보장한다는 정도의 의미는 결코 아니다. 따라서 "한의사" 처방이 된다면, "한약사"가 확실히 조제권을 가지게 되고, "의사" 처방전만 받을 수 있는 약사들은 "한의사"의 처방에는 참여 못하는게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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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와 약사는 첫째 동일한 "약대" 출신이고, 둘째 법에서 보장하는 동일한 "약국" 개설자고, 셋째 현행법상으로 동일한 일반약의 판매 권리(한약제제 포함)와 공통된 업무영역이 있으므로 통합이 가능하다. 한의사와 의사는 첫째 의과대학과 한의과대학이라는 서로 다른 대학 출신이고, 둘째 의원과 한의원의 명확한 구분, 세째 서로 공통되는 업무영역이 전혀 없는, 기반이 아예 다른 학문이므로 통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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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에 지방대출신에 안정된 곳을 찾지못해서 세상에 대한 불만으로 싸움질 부추기는 시궁창놈들아. 정 힘들면 편의점이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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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충들 발작하는거보니까 이번엔 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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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약사는 의사처방조제 한약사는 한의사처방조제였다. 법에도 그리명시되어 있었고 일반약판매라는 공통부분을 각자면허범위 구분판매라고 하게되면, 당연히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만을 팔고 약사는 양약 양약제제만을 팔아야한다. 면허범위구분인데 약사는 다팔고 한약사는 어떤것만 팔 수있고 이게말이되냐. 상식적으로. 약사도 못파는게있고 한약사도 못파는 일반약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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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각각의면허 범위 안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궁금하면 면허범위 밖에서 판매들 해보슈 복지부가 사법부가 가만두나 ㅎㅎ 면허범위는 이미 정해져 있슈 약사 - 일반약 전문약 한약사 - 일반약 한약 면허범위에서 판매한다고 바꿔봐야 뭐가 달라지는지 눈감고 아웅하기 면허범위를 재설정 하려면 제제 분류부터 해야하지 않것슈 제제분류 들어가면 한의사들도 자동 이해당사자 분류하고 나면 약사 한약도매상 관리자 조항은 또 어쩔건가? 분류 다해도 정의조항은 개별조항에 우선할수 없다는 원칙때문에 분류해도 한약사 일반약은 못막는 대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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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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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가격 오른다는데 약국에서 얼마에 판매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마음 같아서는 1000원에 팔고싶은데 우리 선생님들 600원 받으면 욕 먹을까봐 전전긍긍 하시겠죠 ㅠㅠ 그러니 이런기사보고 이렇게라도 자위하셔야 마음이 편하신가본데 이해하겠읍니다 ^^ 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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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법을 바로잡네 꼭 통과돼서 국민 건강 위협하는 한약사 일반약판매 막아야합니다 ㅜㅠ 한약사들이 약대 나온척하면서 약장사꾼처럼 약을 많이 팔려고 별 수작을 다부리는데 영 불안불안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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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 양약조시라는 말같지도 않은 얘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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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되면 니들 ㅈ되는거야..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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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한약업사 수준으로 돌아가는구나...니들도 쪽팔리지 니들이 한약사라는게...약사도 아니야...한의사도 아니야...조또 아니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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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약사들 좌표찍고 몰려와서 서로 추천박고 좋아하면서 딸잡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왜그러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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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졸업하는 모든한약사들은 각자의 지역에 청년약국체인점을 개설할 것을 결의하자 전국체인만들어서 약사잡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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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됩니다" 라면,김밥,우유,커피 일체 완비하고 판매하는걸 보고 한약사인 내가 눈물이 날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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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한방분업 올인했으면 이런일 없었잖아?? 한무당들한테 설설기고 약사들한테는 개깝치다가 자초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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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깜장물은 한약사에게.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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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출신이외의 국회의원들은 발의 조차 해본적 없음 ㅋㅋ 정작 다른 국회의원들은 노관심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에 지들도 소화제 사러가서 심평원 홈피 쳐다보면서 "아 한약사 약국이네 안가야지" 이러냐? 한약사 약국이던 약사약국이던 뭔 상관이겠냐ㅋㅋㅋ친절하고 가까운데 가는거지 공감이 되고 국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사안들을 발의 해야지ㅋㅋ 십수년째 떼쓰고 있냐ㅋㅋㅋㅋ 발의만 십수년째 하면 뭣하냐 애초에 입법 초기절차에사 관심도 못받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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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지들 욕심 때문에 약대에 한약학과 만들어놓고 ㅈㄹ하는거 ㄱ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국민들이 이건 알아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 게이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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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를 전국 대학에 증설하고, 입학정원을 약학과 신입생수준에 맞춰 선발하고, 4년제 유지하면서 첫 졸업생만이라도 배출하면 양약사에겐 위협적일 수 밖에 없어서 더 큰 변화가 생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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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는 양약으로만 된 것을 판매조제하고, 한약사는 생약으로 된 것을 판매조제하면 된다. 생약과 양약 혼합은 두 직역이 공통으로 팔고. 약국상호는 양약국과 한약국으로 구분하면 한약사 모두가 동의한다. 그러나 양약사들은 상호는 그냥 약국으로 생약도 제놈들것이라 하는데,조용히 마무리가 되겠냐? 도둑놈 심뽄데..완전히 철저히 분리하자 그러면 한약사도 국민도 불만 불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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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이건 기울어진 운동장이건 아무렇게 해도 상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는 국민이 있고 그 국민들은 더이상 편협하고 욕심많고 불공정한 것들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연 국민들은 약사 vs 한약사 문제를 어찌 해석할까요? 약사는 모든 것을 다 갖고 한약사는 (약사들이 어렵다고 귀찮다고 공부 안 한) 한약을 취급하게 밀어 붙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국민들은 약사=양약+양약제제 한약사=한약+한약제제 인 것을 바랍니다 소비자로써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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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공정한 사회가 되나요? ( ) 조항은 이제 그만 뺍시다 뭐 모든 것을 다 가지려 하면 안 되겟지요? 국민들은 관심도 없지만 이왕 하는 것 공정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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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운영하고 싶으면, 약국 개설자가 되라고 해서 한약사는 법대로 약국개설자가 되었고, 약국을 운영중이다. 일반의약품을 팔고 싶으면, 약국 개설자가 되라고 해서 한약사는 법대로 약국개설자가 되었고, 일반약도 판매중이다. 약사 편에 서서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약사 출신 서영석 의원은 깊이 각성하라! 약사 출신 의원이 본인 출신 이익에 맞추어 약사에게 유리하게 편향적으로 편법 입법하는 행동을 반성하라! 현행 약사법을 약사 출신 의원들이 편향적으로 난도질하고 싶다면, 법을 신뢰하고 약대 한약학과에 입학한 재학생들을 반드시 구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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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팔이면 한약이나 다려서 팔 것이지~ 왜 일반의약품을 건드려~~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한약 배운 사람이 양약 팔면 되겠니? 처벌조항이 없다고 불법이 아닌게 아니란다. 그동안 불법으로 일반의약품 판매한 것까지 싹다 처벌 받으면 좋겠다. 그리고 뭣팔리지도 않냐? 한약 배웠으면 한약을 다뤄야지. 왜 약사인척 하는거야? 정 그러고 싶었으면 약대를 가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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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보시오. 법률에서 보장한 해석이 명확한 개별조항이 언제부터 면허범위에서 자의적으로 제외되었나? 해석이 명백한 개별조항도 명백하게 면허범위다. 서 의원은 면허범위를 축소 왜곡하지 말라. 법률에서 보장한 약국 개설 권리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입학한 약대 한약학과 재학생들을 구제하라! 한약학과 재학생들읜 위한 구제책을 발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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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와 약사는 첫째 동일한 약대 출신, 둘째 법에서 보장한 동일한 약국 개설자, 셋째 현행법상 동일한 일반약의 판매권리가 있으므로 통합이 가능하다. 한의사와 의사는 다른 대학 출신, 의원과 한의원의 명확한 구분, 기반이 다른 학문이므로 통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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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 하면 자기들은 적법한데 약사들이 괴롭힌다고 하더니 법 만들어준다고 하네... 소원성취하셨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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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끝났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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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한다. 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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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한약국 약사-약국 간판에 박아라. 의사-병,의원. 한의사-한방병원,한의원. 닝기리 이게 그렇게 어렵냐. 의사-경희의원, 한의사-경희한의원. 약사-경희약국. 한약사-경희한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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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뭐 큰 벼슬이냐? 대단치도 않은 것들이 위세는 ㅉㅉㅉ 역겹다 역겨워 dirtksk gksdirtksk rjrltj rjrldu~ 법이 쉬운게 아니여 분류가 젤 중요하니 분류 할 ㄸ나 잘 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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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찢 지지하지? ㅋㅋ 레알 라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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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이면 양약만 해야한다. . 한약제재 못하게 법에 박아야지. 약국에서 한약제재 다 빼라. 그럼 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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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약사들이 만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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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의사 반대. 복지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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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좋다~ 말이 쉽지?? "면허범위" 될 거 같으면 분류작업 부터 해야하고 분류 작업하는데 양약 vs 한약으로 대분류되고 여기서 다시 일반 vs 전문으로 될 것이야 한약제제라는 단어는 없어지겠지~ 그 뒤에는 약국에서 한약성분들어간 품목은 모두 한약+일반으로 되어 취급 불가합니다 큰 시장을 놓치고 큰 파이를 뺏기는 것 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누누히 얘기했건만 누구 좋은 일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되고 이 형국은 예전 "전향적 협의" 보다 더 큰 손실이 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한심한 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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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 내에서만 업무를 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상식적인 일이고 법으로도 이미 구분이 되어있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다른 직업의 면허범위까지 침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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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 But [ 제45조제5항에서는 한약 도매상은 약사(제1호), 한약사(제2호), 한약업사(제3호),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의 한약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제4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게 하여야 한다고 규정] 정의 조항에도 불구 약사도 모든 한약 도매상 업무가 가능합니다 완전히 같은 논리로 개별조항 50조 3항에 의해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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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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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복지부가 정부 입법으로 추진하지 않는, 통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고,......공동 발의를 해 줄 구케의원을 구하는 것 조차도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한약사들이 강력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일부 구케의원들만 발의에 동참해 줄 것이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는 복지부가 해결 의지가 있으면,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만으로도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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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조시 입법각이네;; 에효 그동안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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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 전부 다 들고 일어나겠군.. 명확하게 업무가 다른데.. 한의사 의사랑 교차 면허 취득 시험이 말이 안되는 것과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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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놨더니 벌레가 되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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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유기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합니다 약사 한약사는 여전히 약국 개설자입니다 상호 면허를 양약 한약 조제시험으로 획득합니다 약학대학을 졸업한 자 만이 해당 시험 자격이 있습니다 이대로 추진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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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약사도 동물약과 한약제제 내려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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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유예기간 두고 상호 면허 취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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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말로 한약충들 박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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