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한민국에서 제일 필요없는 직업이 한약사라 생각드는데 도대체 왜있는거야? 솔직히 한무당도 필요없다 생각하는데 ㅋㅋㅋ 그냥 자체 폐지해라 한약사들아

한약사가 법적으로 "약국" 개설권자라는 건 빼박 팩트인데, 한약사는 약사가 아니라고 떠드는 ㄱ병ㅅ은 뭐냐?ㅋㅋㅋㅋ 한의사도 의사가 아니고, 의사도 한의사가 아니지. 아빠도 엄마가 아니고, 엄마도 아빠가 아님. 하지만 아빠나 엄마나 둘다 부모님인건 마찬가지. 약사도 한약사가 아니고, 한약사도 약사가 아니지만, 둘다 대한민국 법률에 의해 "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자가 맞다. 결론적으로 아빠나 엄마가 부모인 것처럼 한약사도 "약국"개설권자가 맞다는건 팩트인데, 엄마는 아빠가 아니라고만 반복뇌절거리는 병것들 수준보소ㅋㅋ

안되겠죠? 안해주실거죠? 양약이라도 팔아 풀칠해야겠죠?

김대업 욕하던 실천약준모 어디로 갔니?

대한한약사회는 한약제제에 대한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결국 '프레임전쟁'이 시작된 셈이다. 약사직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슬로건은 '약은 약사에게'가 있다. 그러나 일반국민의 눈높이에서 한약의 주도자로 떠올리는 것은 한의사다. 그 다음은 한약사가 올 것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한약사.약사 갈등 속에서 국민이 쉽게 떠올리는 프레임은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더 적합하다는 이미지는 클리어하다. 그러나 약사, 역시 한약제제를 취급하고 있다. 한약제제는 한약사.약사갈등의 '뇌관'인 셈이다. '약은 약사에게' 슬로건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허들(한약사가 약사되기 위한 고단위시험과 학습과정)을 높여, '통합약사'로 가는 것이 합리적이게 보인다. 한약국.약국 구분보다는 한약사 폐지가 정답이다 양약 한약 분리해봐야 더싸움남 약사가 한약제제 다루는것도 입법미비다! 의사가 한약 하는거 봤냐? 이거 다 일본의 약사 정책 어설프게 베껴서 그런건데 일본에도 한방약학과 있지만 거기 나와도 약사되는건 똑같다 분리해봐야 더 싸움남 대통령 자녀중에 나중에 한약사 나오지 말란 법도 없음 그렇게 되면 한약제제도 뺏기게 되어 있음 분리해서 지금은 편해질지 모르지만 나중에 한약사들이 힘이 쎄지면 또 문제 생김 한약제제로.... 법으로 갈라놓아도 또 문제 생김...

다만, 한약국과 거래하는 거래처 와는 나도 거래를 하지 않겠다고 했을 뿐이다. 이것이 갑질이라면, 한약사들은 법의 헛점을 노려 약사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면허의 범위내에서 업무를 수행하라는 것이 약사법의 정신이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가 합법이라면, 내가 누구하고 거래할 것인지를 선택할 지는 헌법이 정한 개인의 자유다.

안녕하십니까? 한약사 여러분 사랑합니다. 대약회장 김대업입니다. 한약사와 약사 모두 힘을 합쳐 대동단결합시다.

그 에너지로 한의사랑 싸우지 정말 안타깝다

누가 합법이래니. 처벌규정만 없는 것이지. 지금도 행정처분은 가능하구요. 지금이라도 한약공부 열심히 해서 한의사들하고 한방의약분업/첩약급여 해야지?

한약사회 광아찌랑 약사회 광할배랑 맞짱까라!

단 한명의 영맨만 내부고발해주면 제약사포함 압박넣은 단체들 다 개 좆될꺼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