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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약사면허증있으면 제약사가 문제없이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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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고 싶었으면 공부 좀더 열심히 해서 약대가고 2년 더 공부해서 약사자격증을 땄어야지.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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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내에서 한약과 한약제제만 공급받아서 개설한 약국에서 판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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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사회에 필요하다고 정부가 판단해서 법으로 만든건데, 뭘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정부가 법으로 한약사와 약사에게 "약국"을 개설할 권리를 법으로 부여한거라 이건 빼박 팩트지. 한약학과 학생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법률을 신뢰하고, 약국 개설권을 받으려고 약대 한약학과에 들어간 건데, 핏준 나부랭이가 여기서 뭘 필요가 있니없니 개소리를 해샀냐? ㅋㅋㅋㅋㅋㅋ 닥치고 너도 약국을 개설하고 싶으면, 약대 한약학과에 가서 면허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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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쓸데없는 직업임 그냥 니들 쓸데없는거 잘 알면서 할것도 없으니 나도 약사할래 그만 징징거려 아주 역겨워 한약사 ㅋㅋㅋ 이름도 구려 ㅋㅋㅋ 한무당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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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법적으로 일반의약품을 팔수 있는 곳이야. 그래서 법적으로 "약국" 개설이라는 용어를 쓴다. 대한민국 법률로 약국 개설권리가 보장된 자는 법에 의거해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 한약사와 약사는 법률로 보장된 "약국" 개설권리가 있는 자들이다. 약국은 한약만 파는 곳이 아니야. 다시 말해 법적으로 "약국"이라고 명확한 용어를 쓰는 이유는 약국이 기본적으로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법에서 명확하게 "약국"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다. 일부 핏충이의 짧은 생각대로 한약국이라는 이름으로 제한할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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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약국이라 하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 근데 누가 열든 파는 약은 같다는게 말이되나 ㄷㄷ... 한약학과는 아무나 가는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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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법적으로 "약국" 개설권자라는 건 빼박 팩트인데, 한약사는 약사가 아니라고만 떠드는 ㄱ병ㅅ은 뭐냐? ㅋㅋㅋㅋ 한의사도 의사가 아니고, 의사도 한의사가 아니지. 아빠도 엄마가 아니고, 엄마도 아빠가 아님. 하지만 아빠나 엄마나 둘다 부모님인건 마찬가지. 약사도 한약사가 아니고, 한약사도 약사가 아니지만, 둘다 대한민국 법률에 의해 "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자가 맞다. 결론적으로 아빠나 엄마나 모두 부모인 것처럼 한약사도 "약국"개설권자가 맞다는건 팩트인데, 엄마는 아빠가 아니라고만 뇌절거리는 병것들 수준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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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거 어쩔수없는게 20년동안 굳혀와서 법을 못바꿈 법 바꾸면 약국개설권이 있을때의 입학한 사람들 모두 국가에서 보상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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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기사에도 나왔지만, 약사회와 실천약이 작년에 보건소 공무원으로 하여금, 한약사약국들이 임의조제한다는 허위신고로 행정력낭비와 한약사약국이 영업방해를 당했으니, 실천약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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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대한민국 법률로 보장받는 "약국" 개설 권리가 있는 자다.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이 "약국" 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법률에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고 명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다 너도 "약국"을 운영하고 싶으면, 약대 한약학과에 입학해서 얼른 한약사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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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를 가라. 니들 원하는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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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약국인가? 진작에 한방분업 됐으면 한약처방전 달라고 별 쌩때를 다 했을 약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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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한약사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선 녹음 녹화를 철저히 합시다.고소 고발을 하면 관련 정부기관 모든 곳에선 증거를 제출하라고 연락을 합니다. 통계보도와 함께 정책에 반영됩니다.관공서에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제출하므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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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충 개느므쓰키들이 ㅈㄹ발광염븅쌩쇼를 쳐해도 못 막고 20년 넘도록 아무탈 없이 잘 팔고 있음ㅋㅋ 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다 라고 이해쉽게 써놓았는데도 이해력 딸린 양약충들은 뇌피셜로 일반약을 둘로 나누어 버림ㅋㅋ 지들 마음대로 나눠놓고 양약충 지들은 둘다 팔아도 된다고 우기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거의 미친거지ㅋㅋ 반미친애들하고 무슨대화가 되긋냐 깔끔하게 완전이원화 해가 영영 빠이빠이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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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도 안할건데 왜 폐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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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권자는 일반약을 팔수있다고 법에 명시되어있다. 한약사 한약사가 만들었냐 니들 약사들이 만들었어 그래놓고는 한약사 문제라면 돼냐? 약사들은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고 맨날 한약사나 조질라들고있고 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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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분쟁으로 약사는 양약사와 한약사로 분리되었고 한약의 권리는 한의사가 온전히 가져간 현 상황. 약사는 분리되어 서로 싸우고 있고, 97이전 약사들은 남의일처럼 방관하고 있음. 한의사는 한약의 주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 한약분쟁때 한약의 주인은 약사라고 외쳤고 97이전 약사님들 한약에 관심이나 있으신지요? 당신들이 그 시절에 투쟁했던 것에 솔찍해 지려면 97이후 약사와 한약사에 대해 올바른 길로 인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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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선떨어졌는데도 제약사들 불러다가 압박넣고 쑈하나 했었는데 그게 경기도약사회장 재선을 위한것이었고,,, 그 쑈가 미친 자살골이었음을 이제서야 약싸들은 알게 되었을 것이다. 기사 5시간만에 허둥지둥 수정하면 뭐하냐 이미 제약사들한테 압박했다는 기사는 다 캡처가 떠졌는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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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기도약사회가 빼박인게 3주전에 유한 녹십자등 직원불러놓고 한약사약국에 공급하지말라는기사 그거 5시간만에 지워졌던데 근데 이미 캡쳐해놓고한약사회에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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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대한민국 법률이 부여한 "약국" 개설자가 맞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약사는 법에서 정한 법정 "약국 개설권자"입니다. 여기에 반하는 일부 약사회 회원들의 주장은 현행법상 모두 불법적, 탈법적 주장입니다. 불법적인 주장을 하고 있거나, 여기에 동조하고 있는 일부 약사분들은 양심에 솔직해지세요. 법적으로 명확하게 보장된 "약국" 개설에 관한 기득 권리를 일개 약사들이 자신들의 지지세력 규합이나 한약사와의 밥그릇 싸움, 선거 등의 잡다한 목적을 위해 왜곡하고 선동하는 자체가 불법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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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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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한약사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선 녹음 녹화를 철저히 합시다.고소 고발을 하면 관련 정부기관 모든 곳에선 증거를 제출하라고 연락을 합니다. 통계보도와 함께 정책에 반영됩니다. 관공서에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제출하므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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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개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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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한약사들의 주장일 뿐이고,...내가 보기에는 엄연한 불법이다. 이런 공문을 보고도 토크쇼나 하는 대약은 왜 있는지 모르겠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경기도약이 그래도 제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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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광모 학창시절 얼마나 많은 여학우 마음을 편지로 녹였을까 멋지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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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기자기전에 제목부터 약사편 들고 있네 공문보니 참내 저것도 먹고 살거라고 별짓을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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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감사원, 청와대에 제소하기 전의 과정입니다 누가 봐도 법에 명시되어있는 합법적인 행위를 보이지 않는 거대하고도 무서운 약사회 이름으로 공급거부를 종용하고 있는 행태입니다 사법부의 결정은 당연히 약사회의 잘 못으로 나오게 될것이고 그리하여 한약사들은 새로운 지위를 또 하나 만들게 됩니다 제발 약사회는 정책을 입안하고 수행하는데 있어 머리 좀 썼으면 합니다 내 회비....아깝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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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네. 논술 세대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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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약사회는 한약제제에 대한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결국 '프레임전쟁'이 시작된 셈이다. 약사직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슬로건은 '약은 약사에게'가 있다. 그러나 일반국민의 눈높이에서 한약의 주도자로 떠올리는 것은 한의사다. 그 다음은 한약사가 올 것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한약사.약사 갈등 속에서 국민이 쉽게 떠올리는 프레임은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더 적합하다는 이미지는 클리어하다. 그러나 약사, 역시 한약제제를 취급하고 있다. 한약제제는 한약사.약사갈등의 '뇌관'인 셈이다. '약은 약사에게' 슬로건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허들(한약사가 약사되기 위한 고단위시험과 학습과정)을 높여, '통합약사'로 가는 것이 합리적이게 보인다. 한약국.약국 구분보다는 한약사 폐지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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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 ㅇㅈ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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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스스로 뭘 잘 못했는지 생각해보고 자정하길 약자 코스프레는 더이상 통하지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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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와 공문돌리기가 취미생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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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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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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