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일이 조금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을 저에게 주신 소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약준모는 약준모고, 충북약사회는 충북약사회고,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입니다 그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서로 섞어서 일을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일에 각각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로 연관도 없는 말들로 엮으려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남을 얘기하기 전에 자신의 일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정당에 가입할 수 있고 자신의 소신에 맞게 정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국민의힘 충북도당 보건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이고 직책을 맡는게 문제가 될까요? 흠집이나 허물을 들춰내려하시려면 정확하게 근거를 제시하시고 말씀을 하셔야 많은 사람들이 믿을 수 있습니다 근거도 없이 던지시는 말들에 다른사람들은 치명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익명성에 숨어서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부모님이 자랑스럽게 지어주신 이름 석자를 밝히시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약준모 회장 장동석입니다 아마도 제가 대약회장 후보에 거론돼다 보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것 같습니다 너무 부족한 제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른후보자 분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인가 싶습니다 이렇게 까지 관심을 받고 흠집내려하시는 것을 보면... 하지만 근거없는 비방으로 흠집내려 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상한 말들로 현혹시키려 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주시는것은 삼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정하고 달려드네요

슈퍼판매 한약사 약국정원 진짜 개판5분전 약사회다. 이제 좀 바꾸자.

오창에서 면대약국하던 놈인데 ㄷㄷㄷ

그이하 약사회 임원들....? 보건소에도 여러인사 심어두고 재야계열 괴롭히는 청원구 영화얘기? 약준모가 박근혜적폐의 판박이가 될라고 노력하는구나?

축하드려요. 궁민의힘. 큰 그림이 있으셨구나. 몰랐어요. 궁민의힘

ㅇㅂ가서 ㅁㅈㅎ 쳐맞고 부엉이바위가게 ㅋㅋㅋ

여기기웃 저기기웃 안되니 만만한 약준모 통해 감투하나 달아볼려고하는것으로밖에 안보임

청주 청원구 약사회 꼬라지가 웃기더만 다~~이유가 있었구만..

약준모 회장이 국킴당 ㅋㅋㅋㅋ 허구헌날 야당 욕하는 글 올라오니 블럭해버린거네 ㅋㅋㅋㅋ

6개월안에 해야될 재검을 뭐가 구린지 1년 6개월만에 실시한 3개 지역구 재검표에서 사실상 위조투표지가 수만장 쏟아져나왔다 황교안 안상수 민병욱등 정치인들도 깜짝 놀라 부정선거 투쟁에 나서고 있다 주범들은 지금 잠 못자고 있을듯하다

약사회도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약사회 선거를 언제까지 전향적합의 패밀리 세력과 중대마피아나 성대적폐 세력의 대결로 치루어야 하나? 이제는 이러한 관습화된 약사회 선거 프레임 자체가 깨져야 한다. 이것은 속이 문들어져도 말없이 지켜만 보고 있는 민초약사들의 시대의 정신이고, 의사 갑질에, 한약사들의 억지에, 정부의 무대응에, 대책 없이 쇠락만을 거듭하고 있는 약사 미래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다.

현재 모정당 지역위원장이다 약사회장이 되면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할 수 있다 ....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과욕은 화를 부릅니다.

진짜 웃음도 아깝네요 약준모는 실천약 아바타라는 걸 선언하네요 역대 최악의 약준모 회장 ㅋ

약준모가 동문회 처럼 약사회 선거에 관여하지 않도록 되어있는데, 그 모임 1년 회장한 양반이 대약회장 선거에 나온다면.. 과거 약준모 임원한 분들 욕보이는 짓이지. 약준모 출마한다면, 회장 당장 그만두고 나오세요. 찍지는 않으리다

꼭 출마하길 바라네. 출마 결심이 어렵지 당선은 어려운 일이 아니네. 김대업 1기는 재선 때문에 회원들 눈치라도 조금씩 보았지만, 2기는 이제는 더 이상 거칠 것이 없이 일을 할 것이고, 때문에 차리리 조찬휘 2기가 그립다는 말이 나올 것이므로 반대이지만, 그렇다고 최광훈, 김종환도 일단 당선되면, 투사 이미지는 전혀 없어, 김대업 못지 않지 자기 앞길만 닦으려고 할 것 같아서 망설여 지는데, 젊은 친구는 앞으로 약사로서 살 날도 많은데, 벌써부터 제 이익만 챙기려고 하지 않을 것 같아 한번 밀어주고 싶은 민초가 많을 것이네

벌써 대약회장 출마 운운하나? 국회의원 하려고 대약 회장 한다고 욕하더만 그럼 장동석약사는 대약회장 출마하려고 약준모 회장을 디딤돌 삼은거냐? 약준모 회장한 지 일년도 채 안된 것 같은데 그런 과욕을 부릴만한 성과는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의도는 알겠으나 도움이 안됩니다. 회원들이 선거에 집중할수있도록 혼란을 주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이런 아그들 때문에 생겨난 한자숙어가 후안무치다 얼굴이 엄청 두껍네.

찔러나 보고 아니면 말고 장난하나 가는곳마디 헛발 하는것마다 불발 스스로를 몰라 마치 본인이 큰권력이라고 착각 그러니 헛발 투성이 아니면 누구 아바타던지

역대 최악의 흑역사가 되겠구만 그래 나와라 그래야지 나와야지 그래서 아바타가 아니라고 증명해야지 그래봐야 아바타지만

기본도 모르면서 나대는거 보니 약준모 앞날이 훤하다. 성진아 너는 모하니?

회원의 따끔한 심판을 받아야지 얼마나 스스로가 보잘것 없는지 느껴봐야지 약준모 78명중 몇표나 받았나? 얼마나 아티바 놀이도 힘든줄 알게 될듯 나와 나와 왈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