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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를 생활화 합시다 한약사영업에 약사들이 방해를한다면, 고소 고발 녹음 녹화를 생활화하고, 민원을 다수 관련기관에 접수하면 큰 도움이 되죠. 그리고,지역약사회 간부들의 영업행태를 녹음 녹화해서 문제가 있는 약국을 당국의 관련기관 모두에 접수해보세요.

ㅈ

대비를 생활화 합시다 한약사영업에 약사들이 방해를한다면, 고소 고발 녹음 녹화를 생활화하고, 민원을 다수 관련기관에 접수하면 큰 도움이 되죠. 그리고,지역약사회 간부들의 영업행태를 녹음 녹화해서 문제가 있는 약국을 당국의 관련기관 모두에 접수해보세요.

좋당

50만장에 더해서 5000만장 뿌려주세용~~~

곧 간다.ㅋㅋㅋ

국민정서 약을 슈퍼로~~~ 봉투줄려면 생비닐로 줘. 종이봉투 다 버린다. 탁상공론이나 하니깐 저런 봉투주지. 저거 주는 약국은 진짜 장사 안되는 약국이야. ㅋㅋㅋ 한약사도 안 줄걸.ㅋㅋㅋ

한약사들

한약사들 전체 수는 적은데 데일리팜에서 보면 바글바글하네 지들끼리 댓글 추천하고 약사인척 댓글 달고... 누가보면 한 30만명 있는 거 같다

포괄적 한약사

약사회가 어떤 행위를 해도, 지금까지 웃음꺼리였어. 박살을 낼라면 확실히 해야지.맘카페에 약사들이 공단서 받는 액수,조제시 환자가 내는 돈은 요즘같은 불경기엔 이중수입에 해당되니 지급할 필요없다 등등등.. 수도권에서는 환자부담액때문에 실랑이가 높아져가는 추세다.

이제 약국은 의심부터 하는 업장이 되겠네

멀쩡히 약사가 근무해도 조금만 맘에 안들거나 신입약사가 조금만 어설퍼도 "당신 약사 맞아? 면허증 내놔봐" ~ 소리 나오겠네 물론 면허 보여주면 되겠지만 그런소리 듣고 참 자괴감 안느껴지려나. 더군다나 다른손님들까지 다 듣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상황 늘어나면 참 화기 애애한 약국 되겠습니다 그려........

그래서 경기도 약사회장은 몇 년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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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사람이네..

뻘짓꺼리 한다고 약사도 부정적인 시각이 많고, 한약사의 마음도 힘들텐데, 저 사람을 끌어내리면 안되나? 리더를 해야 할 분은 조용히 사시고, 꼭 저렇게 자질이 어정쩡한 사람이 나서서 완장을 차고 모난 짓을 한다니까.솔직히 그래서 주변인들은 좀 모자란 인간으로 보인다고 그래..

뻘짓거리

뻘짓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쇄비 허공으로ㅋㅋ 관심없는 약사가 대다수ㅋㅋ

ㅇㅇ

경기도약사회 박씨가 왜 경기지사를 만났을까? 한약사문제를 해결한다고? 지극히 평범한 저 박씨가..? 아니지..경기지사가 혹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박씨 자신이 혹시나 복지부 장차관이나 국회의원을 해볼 수 있을까 사전 인사간거잖아. 전국의 약사 한약사들이 저 사람의 의도를 손바닥 보듯이 알고있잖아. 수치스럽게 생각해야 하는데..한심하다.

문구가 잘 못 되었습니다

나중에 역풍으로 돌아옵니다 "약국"을 의심하게 하면 안 됩니다 약국은 무조건 믿게끔, 무조건 포근하게끔, 무조건 전문화다운 뉘앙스가 풍기게 하고, 현실적으로 인식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한약사 vs 약사로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약국을 못 믿는데, 약사를 믿겠나요? 약사임에도 당신 약사야? 소리가 나올겁니다 왜요? 물으면 답은 어디서 봤어요 라구요 몇개 없는 한약국 때문에... 아주아주 잘 못된 홍보일 뿐더러 스스로 자기살 파먹는 잘못된 방식입니다 나중엔 누구를 원망하리요~~

약사의 생약 취급은 면허 범위 외 업무입니다!

약사의 생약 취급은 면허 범위 외 업무입니다! 약사법 2조 2항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약사법 2조 5항 “한약”이란 동물ㆍ식물 또는 광물에서 채취된 것으로 주로 원형대로 건조ㆍ절단 또는 정제된 생약(生藥)을 말한다. 현 약사법에서 한약 = 생약 따라서 생약을 약사가 다루는건 면허 범위 외 입니다! 예를들어 마인트롤의 주성분은 ‘해피 허브’라고 불리는 세인트존스워트의 꽃과 잎에서 추출한 것 이런 제품들 취급하는게 업무 범위 외 입니다!

개노답들아!!!

약국개설권 주고 전문약도 못하고 일반약도 못하는게 말이 되냐? 전세계인들이 비웃을듯 사업주가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직종이 어디있냐

진짜 한심하다 약사들 동물약은 2조에 나왔있니?

백날 이런짓해봤자 국민 1도 관심없음 약사 안에서는 대단한 일처럼 생각하지만 외부에서는 미동조차 없음 이래서 약사들이 우물 안 개구리임 피트 준비할때 전국민이 다 피트 준비하는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상 안그럼 제발 이런 뻘짓 하지말고 한약사는 걍 폐지만이 유일한 답!

추잡스럽다

박영달회장 약국 옆에, 약국내서 보다 저가로 보다 질 좋은 서비스로 쫓아내 주실 약사님이나 한약사님 없나요? 박회장도 카운터쓰면 동영상도 찍어주시고, 방송국에 익명으로 보도를 해달라고 하면 기자가 좋아합니다.

쓸데없는 일을 하시네요

지난 번에 나눠준 포스터를 부착한 곳이 몇군데 입니까? 올바르지 못한, 그저 공명심에 사로잡혀 일시적인 편함을 추구하는 이런 홍보는 하지 마세요 어느 것이 옳바른지 깨우치기를 바라고 안 되면 교육을 하세요 지난번 포스터처럼 이번 약봉투도 그저 낭비하게 되는군요

에휴~난 주지 마세요~

한약사는 계륵입니다 외부에 알려져서 결코 약사에게 유리해 지지 않습니다 약사=양약, 한약사=한약 이 논리로 갈 수 밖에 없잖아요? 지금처럼 내것은 내것, 네것도 내것... 이건 아니잖아요 국민들이 그렇게 이해해 줄까요? 결국 우리 약사들에게서는 손해나는 일이 됩니다 외부에 홍보하는 제일 하수보다는 타 직능단체들을 이해시키고 협조시켜서 합할 것은 합하고 폐지시킬 것은 폐지시켜야 합니다 현명해

ㅇ

판촉물을 고려하라? 넌닝구,양말,떼타올도 돌리지 그러냐. 대중매체 방송전으로 해보라니까 쫄아서 못하고.. 경기회 임원들중 누가 인쇄업체 또는 판촉물업체를 운영해서 회비를 몰아주는거냐? 아주 의심스럽다. 한약사 공격한다는 핑계로 회원의 돈을 몰아주고 있는지 따져볼 문제다.

약싸개들 선동보소ㅋㅋ

법은 한약사에게 명확하게 "약국 개설권"을 줬다. 법이 왜 "약국 개설권"을 줬을까? 약국은 일반의약품을 모두 판매할 수 있는 곳이거든. 그래서 한약사에게 법적으로 명확하게 "약국" 개설권을 준거야. 절대로 "한약국" 개설권으로 제한해서 준게 아니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명백히 합법이다. 만약 불법이라면, 현행 약사법령 위반으로 벌써 자격정지나 면허취소감이었을 것이다. 일부 피트출신이나, 협회에서 한자리 차지하려는 욕심많은 싸개들이 이런 사실을 잘 알고도 이권때문에 이용해먹더라. 저러니 약싸개가 똥싸개라는 소리도 듣는거임

법을 바꾸세요

일반인이랑 한약사가 약국 개설을 못하게

경기도약사회 화이팅!!

경기도약사회가 진정 약사들의 약사회이다. 대약아 정신차려라

똥싸개들 더럽네

약싸들 저번에 저런 짓거리를 직접 하다가 대법원에서 패소하고 과징금 징하게 처맞았지. 그래서 지들이 겁나서 못나서니까 제약사를 내세우고 뒤에 숨어서 저러는거임. 대법원에서 처맞기는 싫고, 한약사 견제는 해야겠고.. 그래서 제약사 뒤에 숨어있으니, 제약사 엉디는 뜨뜻하고 안전하더냐? 예전 약사들은 그래도 사회의 지성인이었는데, 지잡 피트시대가 되고난 후로는 거의 땅바닥 수준이다

경기도

경기도약사회장님이 일 제일열심히하시는것같다. 현안에 대해서도 즉각즉각 대응하고.. 서울시약 대약 모하냐 ? 틀딱들이 감투하나씩쓰고앉아서 강건너 불구경이나히고앉았으니 ㅉ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