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으로 죄를 때리니 과도하다. 이말이다.머리가 나쁘니 이런일 저지르지. 법정에서 80노구 헐떡거리며 다녀야지.

자나가던 개도 웃는다. 웃기고 자빠졌다고. 정관과 회계규정을 위반하고 두껍네 두꺼워 뻔뻔

가처분과 권한남용 명예훼손 으로 의법조치 당하세요. 미필적 고의.민사소송도 대기중이라 캅니더...

가처분과 권한남용 명예훼손 으로 의법조치 당하세요. 미필적 고의.민사소송도 대기중이라 캅니더...

코끼리 다리 만지는소리...알지도 못하면서 가처분 이야기 하시네. 그런것 아니고 결과보면 알겠지. 가처분은 인용된다고.

그것만 밝히면 되겠네. 통장에 돈이 들어왔는지 계약할때 재정관이 입회를 했는지 그 액수가 사실인지 아닌지만 밝히면 될 일이겠네. 가처분은 해도 돈만 쓰고 당연히 기각될수 밖에 없는 이유지.

가처분 신청을 해봐야 소용이 없는게 불리한 증거가 차고도 넘쳐서 흐를 지경인데 가처분을 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데? 범시기와 재판해서 졌지. 정관과 규정을 위한반 내용이 명확하지 머 가처분을 받아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소송비만 날리는거야. 돈은

정관과 회계규정을 위반해서 징계를 당해서 기각 당할게 뻔한데 그 이후에는 어쩌려고 그러시나? 정관과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사실을 법원에 제시를 해야 하는데 그게 있으려나? 없자녀. 당근 기각 당하는거야. 윤리위원회가 그냥 약사만 있는게 아니자녀. 법률전문가도 다 들어가 있는데. 그런거 검토 안했으려나?

계약을 하여면 재정관이 관리해야 하자나. 그런데 재정관은 하나도 모르고 해당 돈이 약사회 계좌로 들어왔나? 엉뚱한 사람 통장에 왜 가 있는데 그 돈이 1억이라며 그런데 왜 3억이 되었냐고? 선의라는데 왜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 않았냐고? 다 정관과 회계규정을 위반한 것이 사실인데 먼소리하고 자빠졌나?

이 문제는 핵심은 머냐교? 정관과 규정을 위반한 내용이자녀. 그렇다면 위반하지 않았다는 소명을 하면 되는거야. 총회에 보고 당시 정관과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냐고? 최고의결기구인 대의원 총회에 속여서 보고한거자나 사실대로 했으면 탄핵당하고도 남을 일이지. 그것도 속이고 있다가 지들끼리 쌈박질 하다가 들통이 난거자나. 1억원에서 3억원으로 늘어난건데 아무리 선의로 했다고 하는데 정관과 규정이 있는데 그것을 다 무시해도 되는거야? 그런거야?

그렇게 오래 대약회관에 계시면서 뭘 배우셨나요? 이렇게 평지풍파를 일으키나요? 앞으로 벌어질 진흙탕 싸움은 한석원 당신때문에 50빠센트 책임 있습니다. 참 약사회 어른은 없고 전부 해바라기족속만 있는듯해 씁쓸 하구만요.

철수씨 영희 좀 말리세요. 아래 글들은 모두 영희 혼자 쓴 글 입니다. 독수공방 혼자서 라면 끓여 먹으며 살고 싶지 않으면....... 좀 작작 하라고 말리세요. 저 모습이 아주~~~~ 추합니다.

얘들 수법이 유치찬란하다. 본질은 회관을 팔아먹은 죄인데, 즉 정관과 규정 위반인데 다른데로 시선을 돌리게 만드네. 다 정관과 규정에 맞는 일이다. 막무가내로 우기면 된다냐? 격이 있어야 대응을 하지. 동정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만들어.

상식과 원칙이 무너지는 사회는 멸망하고 있는 징조이다 민주당이 망해가듯 민주당에 호박넝쿨처럼 타고 있는 대업이는 호박주고 호박잎주고 결국 편의점약 줄거주고 내려가야지? 고거이 늘 상해오던 김대업매약노 다운 짓거리 아니게쓰?

개길 수도 있지 워낙 뻔뻔한 판대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네스북감이지

하하하~~~ 사필귀정이란 단어가 생각난다 그동안 꼼수부려 애지중지 태훈이를 잘 모셨는데 아뿔사~~~ 들통이 났네 이래저래 모사도 달꾸미고 잔머리 굴려서 대업이의 돈만들기대업을 잘 끌고 온 공적이 있을 것같은 합리적의심이 드는데 태훈이 가고 나면 누가 있어 대구리 굴리고 손에 똥 묻히고 잃해줄까 신비주의. 김대업 직원들과 밥도 같이 안먹고 측근임원빼놓고는 다른 임원들과 밥도 같이 안먹고 쌓아 왔던 신비주의가 들통 났네 숨기는 것이 많아서 낌새 채일까봐 이리 숨기고 저리 숨겼는데 옴마 어쩔꺼이나

정권이 무너지는 이유는 최측근의 비리때문이다. 지금 보아하니 비리의 온상이 두사람 있는가본데. 큰 이권을 나누는 경제공동체 카르텔이 분명있는것이다. 점점 고조되는 긴장이 폭발되는 느낌인데... 이건 보통일이 아니다. 약사회가 왜이래???

왜 정보원 개인정보 빼돌린 사람을 재고용하여 이난리를 하나요? 그참 알수없네요. 실형까지 받은 엄태훈이사는 그만두는것이 정답입니다. 무슨 꿍꿍이로 데리고 있는지? 김대업회장은 정신차리시오.

남의 돈을 받았으면 돌려줘야죠. 회원돈으로 줄 수는없자나요. 당신들끼리 정리했으면 끝났을 것을 왜 판을 키웠을까요

수고했다. 근데 아무 소용이 없다. 바보님아. 너그들과 다른 선수들이다

딱 둘 영희와 숙이

나쁜 느무 쓰끼 .. 짜고 친 거지.. 두고 보자

비옵니다..저는 경선에는 자신없고 제발 가처분이 안되어 양덕숙 골로 가기를 비옵니다.비옵니다.한썩을넘도 고맙씁니다요.부탁 들어주셔서예에~~~

양덕숙씨 가처분 기각되면 어디에 하소연하지? 온갖 요설로 설쳐도 민심은 천심이거늘 어찌 하리오? 안타깝지만 어쩌ㄹ 수 없어. 법은 그런거야.

인권유린 위원장인가? 장심복이 시켜 심복심복 허구여 하와이~~~ 니가 가라...니네들 끼리 이윤윤리 나눠먹냐? 3억? 늙어서 경찰에서 조사 받고 꼴 좋다

김대업은 약사회장이 아니라 비즈니맨 악덕 양아치

마스트 베이땡 이다. 안타깝다. 혼자 댓글 백개 달고 해봐야 혼자다.

실명을 밝혀라... 범법자의 실명 이게 언론사냐? 약사 알권리를 인정하라

실형받은 사람 싸고 도는것은 큰 짐이 있는거지. 말못할 사정이 있어.엄태훈 잘했다. 음~~보험들었다 이거다. 절대 못짤라 암만~

그렇습니다. 더이상의 폭로를 잠 재우려면 양원장님을 매장 시켜야만 하는 겁니다. 그래야 제가 삽니다. 죄송하지만 이 방법뿐입니다.

누구를 고용했나요? 쓸사람이 그렇게도 없나? 김대업 회장은 3억 용처는 밝혔나요? 한심하네요.

밝혀야된다. 편의점약 막아달라 돈거둬 줬더니 남은돈 3억 분빠이해먹었어???

밝혀야된다. 편의점약 막아달라 돈거둬 줬더니 남은돈 3억 분빠이해먹었어???

그동안 고생해놓구 말년에 이게 먼꼴이유... 애들한테 먼 밥상을 얻어먹겠다고.. 이제 그만 정신차리슈 사람은 자고로 마무리를 잘해야지

여러 소리가 나올듯 하여간 약사사회를 상대로 먼가 해먹으려고 하는 사람은 더 이상 보기 싫다

이번 집행부는 망친 집행부.. 능력은 없고 조작만 일삼는 구만

김대업이는 까도까도 양파껍질처럼 계속 나온다. 안 한게 무엇인가?

안 그럴까? 욕심을 부리다가 자업자득이자나. 나는 또 다른 진실이 나와서 더이상 얼굴을 들지 못할것 같은데

누가봐도 엄태훈이구만

억울하면 대의원총회에 보고한 내용이 진실이라고 증명을 해라 나가 보기에는 이미 재핀결과가 나와서 거짓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증명하거 있어 이 사람아. 석고대죄를 해도 부족한데 머시여?

궁굼하다. 실형받을만큼 많이 빼갔나보네...에휴

내로남불이었고만

비밀을 알고있는 양덕숙제거해야 선거에 못나오지. 그러니 말도 안되는 핑계로 징계를 때리네... 삼억 성금 명단이나 까라이

내가 보기에 아주 윤리위원회가 봐준것 같은 데 적반하장이구만. 이런 인간들은 더 이상 약사를 상대로 사업도 못 하게 만들어야 된다

문제가 있는지 알고도 묵인을 하게 되면 그것은 업무상 배임에 해당 된다 상법이든 민법은 다 똑같이 적용 되는 내용이다. 변호사한테 물어 보면 아주 자세히 알려줄 것이다. 그갓도 몰랐으면

1억이 맞나 3억이 맞나? 진실을 밝혀라 대의원 총회에는 어떻게 보고했나? 속기록을 확인해서 거짓을 이야기 했으면 추가 징계를 해야 한다 대의원 총회를 바보로 아는 거 아닌가

자기들끼리 서로 고발하고 재판을 걸지 않았다면 일반약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을 일이다 그런데 스스로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진실을 밝히기 된 것이다.도대체 일반 약사들 어떻게 보았길래 그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치가떨린다 지금 징계도 너무 약하다

사실을 왜곡하는데 봐줄 필요가 없어보인다. 약사사회에서 사적으로 돈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은 용서가 없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완전 적반하장이구만. 이런 사람들이 그동안 대한약사회를 사적으로 주물러 왔으니 망쪼가 들었던 것이 당연하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징계를 하고 추가로 약사회를 기만 하는 것도 징계를 해야 된다

제2의 약정원 만들려고 했나보지요? 실형을 받고도 아직 건재하시다니 대단히 총애를 받는듯

제2의 약정원 만들려고 했나보지요? 실형을 받고도 아직 건재하시다니 대단히 총애를 받는듯

당신이 주장하는게 사실이면 근거를 제시히고 고발하면 된다. 다만 그것과 징계사유와는 별건이다. 거짓을 이야기 했는데 다른 사람의 의혹제기로 내가 결백한 것은 아니다.

후인무치 참 두껍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모른다. 당시 총회에서도 거짓말을 했자나요. 1억외에 더 있는 사실을 숨겨놓고는 뻔뻔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최고 의결기구를 바보로 만든 사람들은 지금 윤리위 처분도 가볍다고 생각하네 완전히 매장을 해야 한다고 봄

정보를 빼돌리고 성금도 멋대로 갈라먹고 엉망징찬이구만. 대업아 마스크 면세 안됨 옷벗는다며~~~

정보를 빼돌리고 성금도 멋대로 갈라먹고 엉망징찬이구만. 대업아 마스크 면세 안됨 옷벗는다며~~~

약사회 약정원 모두 기본인 정관을 지키지 않아서 그렇다. 이번에 사익으로 돈 받은 조찬휘 양덕숙씨는 약사회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서는 안되고 고발해서 형사처벌 받게 해야한다. 약사회관 팔아서 3억받고 그거로 자기들끼리 분쟁나서 세상에 알려진 일을 호도하려하니 약사들을 너무 바보로 안다. 얼굴 두껍기는 세계기록이다

일머리 알아서 잘하니 너희놈들 무신일 하는지 감시할 후보 싹을 자르는 거이지.. ㅉㅉ 맘대로 안될거야~~~

선거란 묘해서, 그래도 약사회가 거덜이 나지는 않을 운명이었는지, 지난 선거에서 옥석을 가려내었으니 천만다행 이라고 생각된다. 없는 살림에 그동안 갈고 닦은 신묘한 기술을 이용하여 무슨 일을 벌렸을까 하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이 참에도 투표를 진짜 잘해서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인간은 절대 뽑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엄씨 끼고 회무농단 하다가 큰코 다칠일 있을낀데. 너~~~무 과하게 권력에 취하면 썩는 구데기가 끼기마련. 곧 철퇴를 맞아 일간지에 실릴것이다.

왜 4년인가?? 김대업은 뭐가 두려운가??

민 형사법에 소멸시효라는게 잇다. 시간이 적당히 지나면 법적 안정을 위해 그 죄를 묻지 않는다. 그런데 사회규범의 하위 하위 하위중에 하위 규정ㅇ릴 수 잇는 약사회 윤리규정에는 처분에 대한 소멸시효라는게 없다. 100년 지나서도 처벌해도 항변하나 못하게 만들어 놓은게 약사회 선거, 윤리규정이다. 세상의 법률 저리가라의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규정이다. 약사회는 상식과 등지고 사는 세계다.

서울시약 회장 출마선언 까지 한 사람의 피선거권을 박탈해 무슨 빨갱이들도 아니고 선거를 불과 몇달 앞두고 극악무도하기 짝이 없구만 A씨는 누군겨

약사회관을 지집처럼 운영권 팔아서 돈 3억 몰래받고 그거 안 돌려줘서 약사회가 책임지라고 내용증명오고 다 밝혀진 것을 잘못 안했다 억지부리는 저 사람은 양심이 어디 붙어 있는지요.. 황당하네요

A씨는 누구며 식약처 용역비리는 무슨 이야기 인가 약정원 비리로 유죄선고를 받은 자를 다시 고용해? 약사회가 정말로 섞었구나 간이 배밖으로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