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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대비를 생활화 합시다 한약사영업에 약사들이 방해를한다면, 고소 고발 녹음 녹화를 생활화하고, 민원을 다수 관련기관에 접수하면 큰 도움이 되죠. 그리고,지역약사회 간부들의 영업행태를 녹음 녹화해서 문제가 있는 약국을 당국의 관련기관 모두에 접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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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모든 조항에 상위법을 일일이 기재 못하니까 약국개설자, 일반의약품이라고 써있는거지. 그렇게 해석하면 약대 안나온 자원학과출신이 종합감기약 수여가 가능한 오해석이 나오는거야. 한약국, 한방일반의약품이라는 말이 약사법에 있나? 상위법에 맞춰 약국--->한약국, 일반의약품--->한방이론이 사용된 일반의약품 으로 해석해야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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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약사법 20조 50조 해석시 약국과 일반의약품은 약사법2조에 근거해서 한약국과 한방이론이 사용된 일반의약품으로 해석을 하지않으면 약대안나온 자원학과 출신들이 모든 일반의약품을 취급하는 잘못된 해석이 나와 이친구들아...제대로 해석하면 한약학과 출신들도 한방이론적용안된 일반의약품을 취급하면 안된다는 해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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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제20조 (약국 개설등록) ①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 제50조 (의약품 판매)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4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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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개정 한약사 약국상호 사용금지 한약사 일반의약품취급 금지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전공자가 아닙니다 한약사의 일반약취급은 국민건강에 큰 위협을 줄수 잇습니다 시급히 제약사 일반도매업체의 한약사 일반약공급중지하여 국민건강 보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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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못하고 데모만 하고, 양심없으면 약사가 될 수 있다? 아예 약사고시를 무효화 시켜버리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은 것 아닐까요? 누구나 쳐서 약사될 수 있게, 옛날 사시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최소한 저능하고 공부 못하는 애들은 약사 안될테니 차라리 그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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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안나온 한약사가 한두명도 아니고 300명이랍니다 순천대 한약자원학과의 경우 88~96학번까지 한약사시험 응시자격을 부여받아 2000년에 첫 시험을 치른 뒤 현재까지 약 300명의 한약사를 배출했다네요.. 한약학과도 약사고시 치지 않고 일반의약품 취급한다면 그 힘든 약대나오고 약사고시 통과못한 제 선후배들은 뭐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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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약사회 약봉투나 광고등등 잘 캡쳐해 놓으세요. 저기 벤다이어 그램보시면 분명 한약은 의약품이 아니라고 약사 스스로 공표한 거예요. 비록 중앙약사회가 아니더라도요. 1964년 부터 1997년까지 약사법 2조에서 한약이 빠졌었어요, 약사들 주장대로라면 자기 면허에서 빠진 셈인거예요. 즉 자기면허도 아니었는데 30년 동안 한약을 무단 사용했고 후에 한조시자격까지 얻은 셈을 실토한 경우이니 잘 알아두세요. 자승자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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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사장님.... 자매지로 데일리허브팜 사이트 하나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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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접종율이 세계 104위다 후진국 수준이다 11월까지 집단면역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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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한약제제 못한다는 걸 언제쯤 알까? 저능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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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다. 약사들 똥꼬많이 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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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까지 마라. 탕수육이 청열조습하다니 무슨 말이 필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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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에 쓰질 않는데 국민들이 어떻게 구별하죠? 어쩌다 한약사들이 약사인척 양약을 팔게됐는지.....약사들 약대에서 한약 자세히 배웁니다. 약의 기원이 생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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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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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회장과 공식토론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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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텔에서 사시미랑, 짱깨 시켜서 먹었는데 탕수육 한입 베어 문순간,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아 이것이 음양의 조화구나,,, 이것이 청열조습한 성질인가? 탕수육이 아니라 용담초인가? 이런생각이 뇌리를 잠시 스치면서 안되겠다.. 한약국들한테 청열조습약 달라하면 탕수육을 줄수도 있겠구나.. 어쩐지 저번에 암행한약사들이 약국돌아다니면서 도라지가 열에 많은사람한테 안좋느니 뭐니 할때,, 그사람들한테 평소에 습열이 많은 사람들은 탕수육 먹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만.. 결국 한약국보단 모텔운영이 돈이 될수도 있겠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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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 수고해~^^ 니들이 뭘 할 수 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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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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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든 4년제든 중요한게 그게아니다. 지금 의원급이 힘든데.. 나오는 인간은 많고 일자리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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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인지.. 데일리오리엔탈팜인지 약사들보라고 만든 신문에 한약사들이 난리를 치고있네 ㅋㅋㅋㅋ 제발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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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약국가에 대한 불신만 조장할 뿐 저거 나눠줘서 얻는게 뭐 있냐? 영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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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런 포스터나 배포하고 있고, 쯧쯧 이봐요,박씨 차라리 공중파 대중방송으로 나가서 그 얼굴 내밀고, 주장해요.당신은 4년제 졸업했는데, 6년제 졸업한 후배들의 모범이 되려면 정당하게 크게 벌어야 될거아니요. 그릇이 작아..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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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뭐하는 거에요? 그러면 한약+한약제제를 하는거예요 약사는요? 그러면 우린 다 해요 한약까지 다 배우세요? 그러면 ㅋ~ 아뇨~ 그렇지는 않아요 하지만 다~ 우리 거예요 할 겁니까? 우리는 약봉투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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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약 회장 성씨는 임상병리사 면허가 있다는데, 기사에는 빠져있네. 통계를 내려면 정확히 해야지. 왜 성씨를 무시하냐? 우습게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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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한약사배출을 약학과와 비슷하게 유지하면 양약사들의 태도가 달라지게 되어있다. 그때는 제놈들도 절박하게 타협해야 한다는 점을 떠들고 다니게 된다 .또한, 공단과 환자로부터 이중으로 조제료를 받는 형태를 수정하여, 환자부담액을 절반이하로 낮춰 국민의 의료비용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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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밥그릇을 뺏겠다는 한약사놈. 선배약사 밥그릇을 뺏겠다는 개자식. 둘다 도둑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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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론은 언제 공개하실? 70프로가 넘던디.. 이런건 쓱 빼고 약사법에도 없는 한약국 타령? 매년 느끼는거지만 초복~말복까지 양약사들 ㅈㄹ쌩쇼하는 기간입니다 약도 없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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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개정하려면 이렇게 하자. 한약사는 기존 법대로 약국개설자이고 약사는 양약국개설자로 법 개정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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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랑 비슷한건요??? 근데 왜 한약국이 아니고 약국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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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약사법 깨고 약국 분리를 원하면 약사는 양약국을 개설해야 한다는 조항 신설하고 한약사는 기존대로 약국을 개설해야 한다로 남기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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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하는건 알아서 하시구요 손님들한테 약사인척은 하지 말아야죠 약국이름에다가 제대로 한약국 표기라도 하던가 명찰로 제대로 한약사라고 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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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이 한 마디 하지. "ㅉㅉㅉ 못났다 못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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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기자회견이후 국힘당 대선후보 토론회에서도 부정선거 이슈가 부각되면서 각 언론이 보도하기 시작했다 배추잎투표지 접착지투표지 일장기투표지 등 위조된 투표지가 발견되니 덮을수 없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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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어려워도 현행법 테두리 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 도모해야 함. 제대로 싸워 보지도 않고, 약사법 개정 운운하는 것은 사실상 한약사 문제에 패배를 자인 하는 꼴 임. 법원도 한약국에 일반약을 공급하지 않는 것은 합법이라고 결정 했는데, 벌써 부터 약사법 개정을 운운하는 것은 중대가 당선되도 한약사 문제 대처는 대어비와 별 반 차이가 없을 것 임. 약사법 개정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개정 당시 약대에 대학 중인 약대생 이후 학번은 한약제제 취급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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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약사는 30년전부터 6년제인줄 알겠어. 지들이 언제부터 6년제가 됐다고...내년부터 6년제 입학생 생기는게 팩트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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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 But [ 제45조제5항에서는 한약 도매상은 약사(제1호), 한약사(제2호), 한약업사(제3호),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의 한약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제4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게 하여야 한다고 규정] 정의 조항에도 불구 약사도 모든 한약 도매상 업무가 가능합니다 완전히 같은 논리로 개별조항 50조 3항에 의해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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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제20조 (약국 개설등록) ①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 제50조 (의약품 판매)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이 내용은 왜 항상 숨길까요~? 국민들 알권리 좀 지켜주세요~~~ 45조 5항에서 약사가 모든 한약 도매상 관리 업무를 할 수 있는것 처럼(=정의 조항 배제, 개별 조항 적용) 50조 3항에 의해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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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론이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법이 만들어 지고 처벌 조항이 생기 겠죠 메스컴을 통해 국민 여론 형성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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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론이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법이 만들어 지고 처벌 조항이 생기 겠죠 메스컴을 통해 국민 여론 형성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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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미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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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개설 약국이 전국에 몇곳? 그중 일반약하는곳 몇곳? 참 안스럽네요 한약사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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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임기 끝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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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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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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